애널 완전정복
드디어 정식(?)으로 애널섹스에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손꾸락이나 기구 만으로 공략을
했었는데 간밤에는.. ㅎㅎㅎ
그간 부단하게 애널섹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시도한 노력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는 네이버3의 도움도 컸는데요, 여기서 받은 동영상을 같이 감상하면서 최근의 추세인 애널
섹스를 자주 봄에 따라 거부감이 희석된 것도 있습니다.(네이버3에 감사드립니다. ^^)
사실 거부감이야 오래전부터 크지 않았지만... 간밤에는 작정을 하고 처음부터 작업에 들어
갔죠. 일단 잼나는 뽈노를 하나 틀어놓고 분위기를 고조시킨 후 진동기로 클리토리스 자극..
어느정도 젖었다 생각됐을때 진동기를 마눌의 손으로 인계, 자위를 하게 한 후 애널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준비물은 러브젤, 삽입용 기구, 콘돔... 콘돔을 삽입용 기구에 씌운 후 젤을 애널에 충분히
바르고 서서히 삽입... 기구가 딜도처럼 생긴게 아니라 애널용으로 나온 구슬처럼 굴곡이
있는 놈인데요 딱딱하지 않아서 통증을 없애는데 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밀
어넣으면서 적당히 젤을 첨가... 계속 부드러움을 유지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아파하면 안되
니까... 역시나 지금까지의 교육의 결과인지 쾌감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이정도 삽입은 예전
에도 했던거니까... 예전에 없었던 왕복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깊숙히 밀어넣은 상태에서 진
동을 켰습니다. 음... 더 좋다고 합니다. 이 상태에서 성기끼리 결합을 시도... 말로만 듣던 일
종의 더블 페네트레이션이 된 셈입니다. 둘중 하나는 가짜지만...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둘 다
진짜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ㅋㅋㅋ
그렇게 애널에 기구를 넣은 상태에서 체위를 바꿔가면서 즐겼습니다. 후배위, 여성상위 등...
그러다가 위치를 바꿨죠. 기구의 콘돔을 벗겨서 질 속에 삽입하고 제가 콘돔을 낀 후 애널에
삽입을 시도.. 역시 젤이 필요합니다. 듬뿍... 처음에 시도하는데 쑥 들어가서 깜짝 놀랐습니
다. 마눌도 통증을 느끼더군요. 젤을 좀 더 바르고 서서히.. 아주 서서히 삽입... 기구가 들락
거리며 넓혀놓아서 그런지 비교적 쉽게 들어갔고 통증도 없는 모양입니다. 아까와는 정 반대
의 더블 페네트레이션을 다시 즐기기 시작... 아플까봐 걱정을 했는데 전혀 아닌듯... 마치
포르노 영화를 찍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연애할때 딱 한번 애널섹스를 해본
적이 있긴 하지만 그때는 마눌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어설프게 했던 반면 이날은
서로 느끼면서 하다 보니 정말 짜릿하더군요.
어느정도 왕복운동을 하다 보니 애널이 적응이 됐는지 뺐다가 다시 삽입하는게 전혀 어렵
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뽈노 보신 분 아시겠지만 막판이 되면 애널이 구멍이 뻥 뚫린
것처럼 보이는거... 그렇게 되더군요.
간밤의 섹스는 그렇게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끝났습니다. ㅎㅎㅎ
- 앞 뒤로 해주려면 앞으로 바쁘겠네..
그러더군요. 앞으로도 해달라는 말이지요. 근데 하고나서 후유증이 없을까 모르겠네요.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육안으로 보기에 애널이 전과 같지 않습니다. 하루 지나고 나서
확인해봐야지.. 또 한가지는 이렇게 마눌을 변태를 만들다가 나중에 진짜 하나를 더 구해
오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것도... ^^;; 어디서 구하지...
애널섹스를 혐오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호시탐탐 노리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해보시길... 절대로 급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윤활유를 잘 활용하시라는... 애널은 분명 성감대입니다. 잘만 공략하면 새로운 섹
스의 장을 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했었는데 간밤에는.. ㅎㅎㅎ
그간 부단하게 애널섹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시도한 노력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는 네이버3의 도움도 컸는데요, 여기서 받은 동영상을 같이 감상하면서 최근의 추세인 애널
섹스를 자주 봄에 따라 거부감이 희석된 것도 있습니다.(네이버3에 감사드립니다. ^^)
사실 거부감이야 오래전부터 크지 않았지만... 간밤에는 작정을 하고 처음부터 작업에 들어
갔죠. 일단 잼나는 뽈노를 하나 틀어놓고 분위기를 고조시킨 후 진동기로 클리토리스 자극..
어느정도 젖었다 생각됐을때 진동기를 마눌의 손으로 인계, 자위를 하게 한 후 애널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준비물은 러브젤, 삽입용 기구, 콘돔... 콘돔을 삽입용 기구에 씌운 후 젤을 애널에 충분히
바르고 서서히 삽입... 기구가 딜도처럼 생긴게 아니라 애널용으로 나온 구슬처럼 굴곡이
있는 놈인데요 딱딱하지 않아서 통증을 없애는데 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밀
어넣으면서 적당히 젤을 첨가... 계속 부드러움을 유지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아파하면 안되
니까... 역시나 지금까지의 교육의 결과인지 쾌감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이정도 삽입은 예전
에도 했던거니까... 예전에 없었던 왕복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깊숙히 밀어넣은 상태에서 진
동을 켰습니다. 음... 더 좋다고 합니다. 이 상태에서 성기끼리 결합을 시도... 말로만 듣던 일
종의 더블 페네트레이션이 된 셈입니다. 둘중 하나는 가짜지만...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둘 다
진짜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ㅋㅋㅋ
그렇게 애널에 기구를 넣은 상태에서 체위를 바꿔가면서 즐겼습니다. 후배위, 여성상위 등...
그러다가 위치를 바꿨죠. 기구의 콘돔을 벗겨서 질 속에 삽입하고 제가 콘돔을 낀 후 애널에
삽입을 시도.. 역시 젤이 필요합니다. 듬뿍... 처음에 시도하는데 쑥 들어가서 깜짝 놀랐습니
다. 마눌도 통증을 느끼더군요. 젤을 좀 더 바르고 서서히.. 아주 서서히 삽입... 기구가 들락
거리며 넓혀놓아서 그런지 비교적 쉽게 들어갔고 통증도 없는 모양입니다. 아까와는 정 반대
의 더블 페네트레이션을 다시 즐기기 시작... 아플까봐 걱정을 했는데 전혀 아닌듯... 마치
포르노 영화를 찍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연애할때 딱 한번 애널섹스를 해본
적이 있긴 하지만 그때는 마눌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어설프게 했던 반면 이날은
서로 느끼면서 하다 보니 정말 짜릿하더군요.
어느정도 왕복운동을 하다 보니 애널이 적응이 됐는지 뺐다가 다시 삽입하는게 전혀 어렵
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뽈노 보신 분 아시겠지만 막판이 되면 애널이 구멍이 뻥 뚫린
것처럼 보이는거... 그렇게 되더군요.
간밤의 섹스는 그렇게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끝났습니다. ㅎㅎㅎ
- 앞 뒤로 해주려면 앞으로 바쁘겠네..
그러더군요. 앞으로도 해달라는 말이지요. 근데 하고나서 후유증이 없을까 모르겠네요.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육안으로 보기에 애널이 전과 같지 않습니다. 하루 지나고 나서
확인해봐야지.. 또 한가지는 이렇게 마눌을 변태를 만들다가 나중에 진짜 하나를 더 구해
오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것도... ^^;; 어디서 구하지...
애널섹스를 혐오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호시탐탐 노리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해보시길... 절대로 급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윤활유를 잘 활용하시라는... 애널은 분명 성감대입니다. 잘만 공략하면 새로운 섹
스의 장을 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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