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방 체험 up-date(1)(2)->합본(관리자)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리방 체험 up-date(1)(2)->합본(관리자)

** 10000바이트가 안되는 연재 형식의 글은 나눠쓰기가 금지라는 사실은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이번은 관리자가 임의로 합쳤고, 다음은 봉사명령이 나가게 됩니다.

-1부-

나의 가치관은 "즐겁게 살자" 구요. 물론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전제하에 즐겁게 사는 것이죠. 그래서 사실 3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엔터테인먼트한 것이 없을까 찾아 헤멤니다. 그러다 몇 개월 전 회사의 친구가 요즘 유리방이 끝내 준다고 꼭 경험해보라고 추천해 주는 것이 아닌가? 나쁜 스키 그렇게 재미 있으면 진작 알려주지 스발넘. 이렇게 혼자 중얼거리며 넘이 알려준 곳으로 나의 애마를 밟아 댓죠.
장소는 강서구 공항로변 바로 버스 정류장 옆, 3층 건물의 맨 꼭대기 층입니다. 외부에는 전화방으로 되 있는데 내부는 개조하여 유리방으로 바꾸었다는 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주차가 좀 불편하더군요. 나는 마침 건물 옆 골목에 자리가 나서 잽싸게 애마를 빈 자리에 꼿았죠.
그리고 새로운 경험에 설래이면서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동네가 동네인지라 시설은 좀 낡았더군요. 암튼 카운터로 가서 이마넌을 쥔새끼 멸치 대가리에 들이 밀었습니다. 00번 방으로 가라고 안내해 주더군요. 구석방이었습니다. 좋은 위치죠.
좁은방에 들어가니 전화방이나 대화방과 똑 같습디다. 단지 의자 정면에 큰 유리가 있고 그 건너편에 내자리와 같은 방이 있는 구조였죠. 글고 한 10분 기다리는 동안 자세히 보니 유리창 가장자리로 틈이 있어 글로 찰박을 전달하는 구멍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잠시 야릇한 긴장감에 기다리고 있는데 웬 년이 핸드백을 매고 들어오며 인사를 하고 문을 잠그고 맞은편에 앉더군요. 몇가지 형식적인 질문으로 어색함을 없애면서 살펴보니 나이는 24세 전 후로 보이고 키는 165에 58 정도?
약간 통통해 보이데요. 나는 지갑에서 5마넌을 꺼내 년에게 묻지도 않고 유리창 옆 구멍을 통해서 년에게 주었습니다. 회사의 친구넘이 이곳에서는 어리버리 보이면 바가지 쓴다고 하네요. 눈물나게 고마운 자슥.........
참고로, 보는데는 5구요, 나가서 꼿는데는 15죠. 근데 초짜로 보이면 빤스 벗는데 7까지 부른다고 하네요. 물론 꼿는 것도 20까지 부르고...
일단 넘이 조언한데로 했죠. 아무리 밖에 나가서 쌕을 때리고 싶더라도 보는 즐거움이 있으니 일단 5를 주고 빤스 벗게 하고 나중에 10을 주면서 데리고 나가는 쪽으로 쇼부를 봐라! 가히 친구넘 이쪽(유리방)의 달인 이라고 할까? 쉽세이, 맨날 여기만 오니까 던 모자라 술 처먹을때 나에게 빈대 붙지......
년이 밉상은 아닌 평범한 얼굴로 나를 보며 같이 벗자고 하더군요. 나도 나름대로 화류계 어언 20여년인데 여기서 당황하면 안되지, 천천히 호응하며 년이 벗는 것을 지켜보며 바지와 팬티를 벗었죠. 바로 가까이서 서로 하체만 벗고 있다는 묘한 상황이 흥분을 시키데요. 슬슬 그놈에 힘이 들어가며 이놈이 꺼덕 꺼덕 인사를 하데요. 그러자 년이 놈을 보고
"어머 오빠 넘 크다" 하며 계속 뚫어지게 보데요. 사실 군에서 외박 나가서 몰래 포경수술 할때 의사가 껍질을 좀 말아서 해주면 나중에 좋다고 해서 맏겼더니 원래 평균보다 약간 큰 편인데다 중간부분이 두툼하게 생긴 것이 내가 봐도 참 튼실하게 생겼죠.
나는 년에게 일단 같이 딸을 치자고 했죠. 그러자 년이 알아서 양 다리를 벌리고 발을 의자 좌우에 걸고 보지를 보여 주데요.
정말 흥분 됩디다. 통상 쌕을 할때도 년들의 보지를 오래동안 자세히 볼 기회는 없었기에 눈 튀어나오게 조개를 바라 보았죠.
그리고 년에게 기왕하는 거 서로 즐겁게 딸 잡자고 하니 년이 수긍하며 클리토리스를 비비데요. 나는 년의 조개를 더 자세히 보고자 유리창가로 내 의자를 바짝 댕기고 년에게 보지를 벌리라고 요구했죠. 그랬더니 년이 창피하다고 잘 안 응하데요. 나는 약간 짜증나서 재차 다시 벌리라고 하니까 년이 그제서야 조금 벌려서 보여 주데요. 역시 나이 어린 보지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좀 찟어진 길이가 작았고 귀여운 편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요도구도 보이고 바로 밑의 질구도 보이데요. 나는 흥분되서 열심히 놈을 쓰다듬어 주며 년과 이런 저런 애길 했죠. 주로 쌕과 관계된 애기지만...
" 언제 처음 박아 봤어?"
"대학교 1학년 때 서클 선배와 필이 통해서 그때 처음 했어요."
"지금 만나는 남친은 있어?"
"당근이죠, 한창 나인데"
나는 년이 그 털난 조개를 자기 남친에게 대 준다고 생각하니 괜히 더 흥분이 됬죠.
"박을때 어떤 자세 좋아해?"
"저는 제가 위에 올라 가는 것 하구, 오빠가 뒤에서 해 주는 것 좋아해요."
"뭐 뒤로? 애널 말야?"
"아뇨 그건 무서워서 싫고, 있잖아요. 후배위라고."
"아아 난또, 암튼 나이도 어린데 상당히 빠굴 좋아하네."
요런 저런 이바구를 풀다가 계속 클리토리스만 만지는 년에게 다시 보지를 아까보다 크게 벌려 보라고 했죠. 근데 꼭 년은 벌리라면 퉁기데요. 창피하다나? 암튼 형식적으로 조금 벌리길래 짜증난 내가, 비비지만 말고 손가락 좀 집어넣다 뺏다해봐, 하고 시키자 손톱이 길어서 잘못하면 다친다고 안 하는 겁니다. 난 좀 다혈질이라 그럼 뭐하러 왔냐고 언성을 높였죠. 자연히 한참 호강할 것 같았던 놈이 힘이 스르르 빠지면서 김도 새고 해서 년보고 나가라고 했죠.
오기 전에 친구넘이 조언하길 이곳은 한 시간에 두 명까지 기본이랍디다. 그래서 두번째에 희망을 걸고 년을 내쫓은 겁니다. 암튼 년을 보내고 인터폰을 들어 주인놈과 통화해서 새로 한년 보내라고 주문했죠.
두 번째 년 애기는 다음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글고 친구넘이 한 말이 오히려 나이가 30대 중반인 아줌마들이 훨씬 재밌다는 말을 기억해서 이번엔 일부로 30대 이상으로 보내라고 쥔장에게 오다 때렸죠.

다음 글 기대 바랍니다.

-2부-

일단 싸가지 없는 년이 나가자 옷을 벗고 기다리는 것이 쪽 팔려서 다시 입었죠.
또 십여분 기다리자 반대편 너머로 문 여는 소리가 들리면서 새로운 년이 들어 왔죠.
대강 형식적인 인사를 서로 교환하며 어떤 스탈의 년인지 (데리고 나가서 때릴 것인가 아님 년의 보지만 보면서 딸을 칠 것인가) 탐색을 했죠.
대략 39세 전후의 (많으면 42세 정도? 40 전후는 솔직히 예측이 힘드네요) 키는 163정도에 59-60정도로 아까 처음 년보다 좀 무게는 나가 보이는 전형적인 가정주부 스타일에 얼굴은 예쁜 편은 아닌데 좀 육감적인 스타일였습니다.
한마디로 내가 좋아하는 사양입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이년이다. 데리고 나가서 한번 꼿아야겠다."
생각하고 아까처럼 5를 구멍으로 년에게 주었죠.
년은 나에게, "왜 나가지 내가 잘 해줄께!"
참고로 년이 나보다 나이가 위라고 솔직히 밝혀서 내가 누나라고 불렀죠.
그래서 서로 반말 까는 분위기였죠. 년에 대해 소개하자면 자신은 가정주부고 남편이 사업 실패로 버는게 시원치 않아 돈이 필요하다나요?
자기 애들 과외 공부 비용도 만만치 않고, 또 솔직히 처음 몇 번은 돈 때문에 이곳에 오지만 자신도 젊은 남자들과 쌕 때리는 걸 좋아 한다나요?
암튼 밝히는 년이 틀림 없었죠. 큰 눈의 눈 꼬리가 옆으로 뻗은게 꽤나 색스런 년이었죠.
"남자들은 애나 어른이나 딸딸이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애."
" 왜?"
년이 서슴없이 벗기 시작하자 나도 같이 벗었죠. 그러면서 앞의 의자에 앉았습니다.
"우리 큰 애도 자위를 너무 하는 것 있지? 내가 볼때 하루에 한번은 꼭 하는 것 같애."
참고로 년은 애가 둘인데 큰애가 중2라고 합니다.
"근데 애가 딸치는 걸 어떻게 알아?"
년이 역시 유부녀라 쪽팔림이 없는지 알아서 다리를 들고 보이기 쉽게 다리를 벌려 줍니다. 으으 무자게 꼴리데요.
"응, 애가 어려서 그런지 좀 조심성이 없더라고, 한 세번 딸딸이 치다가 나한테 들켰어, 그리고 뒷처리한 휴지들 보면 알잔아, 얼마나 하는지."
년의 보지를 바라보며 대화가 계속 이어 갔죠.
"근데 애가 그거하다 부모한테 들키면 무자게 창피해 할텐데?"
"맞아, 나도 애 교육땜에 구성애 아줌마 성교육 자세히 봤거던, 그래서 애가 혹시 엄마가 자기 딸치는거 봤다고 창피해서 걷돌가봐 내가 먼저 선수쳤어."
"어떻게?"
"처음에는 나도 놀라서 당황했지, 조그만 놈이 의자에 앉아서 막 흔드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두번짼가는 내가 애가 무안할까봐서, 예 뒸처리 잘해 흘리지 말고, 그리고 문 잘 잠가야지, 하면서 내가 문 안에서 문고리 눌러주고 나갔어, 그랬더니 나중에 애가 별로 무안해 안하더라고."
"참 좋은 엄마네, 하여간 보지 좀 벌려봐 줘. 자세히 보고 싶어."
"야 보지가뭐니? 그냥 음부라 그러든가." 년이 곱게 눈을 흘기면서 보지를 두손으로 잡고 좌우로 벌렸죠.
눈이튀어 나올거 같으면서 코피가 쏠리데요. 여기서 네이버3님들을 위해 년의 보지에 대해 자세히 제가 본바를 객관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역시 유부녀라 그런지 상하로 찢어진 보지의 크기가 아까 싸가지년의 두배가 넘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색도 짖었고 보지 입술도 1센티 이상 튀어나와서 한마디로 큰 대합 같은게 정말 보지 같이 생겼더군요. 클리토리스도 마치 새의 부리처럼 튀어나온게 잘 발달되 있고 벌린 보지 안쪽을 보니 분홍색의 내부에 요도구와 그 밑으로 질구가 약간 벌어져서 컴컴한 좁은 동전 크기의 동굴처럼 보이더군요.
나는 년의 거대한 보지를 보는 순간 극도의 흥분도 되었지만 웬지 직접 꼿기에는 거부감이 일었죠.
좀 헐거울 것 같고 또 털이 무성한 보지 가운데가 이미 축축한 액체가 번들거리는게 벌써 한번 뛰고 온 것처럼 보여 찝찝했죠.
그래서 화류계 생활 어언 이십여년의 짬밥으로 잽싸게 머리를 굴려 2만원을 추가로 년에게 주었죠.
년은 영문을 몰라하며 받았죠.
나는, "누나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진짜로 딸쳐봐! 여자가 자위하는거 함 보고 싶어."
년이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아까보다 다리를 더들어서 벌리데요.
항문까지 보일정도로 다릴 올렸죠. 년의 항문을 보니 또 코피가 쏠립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클리토리스를 열심히 만짐니다.
년은 인제 신음소리도 내면서 열심히 비벼 됩니다.
“여자들은 자위할 때 거기만 만져?”
“대부분 클리토리스만 만져, 어떨때는 손도 집어 넣기도 하구.” 년이 알아서 손가락을 집어 넣데요.
아 놈에 피가 몰리면서 나도 더욱 피치를 가했죠.
“나 진짜로 하게 재밌는 애기 좀 해봐, 자극적으로.” 년이 비음을 섞으며 요구 합니다.
그러면서 비비는걸 멈추고 간간이 나를 위해 스스로 자기 보지를 양손으로 좌우로 잡고 벌려 줍니다. 싸가지 있는 년! 크고 징그럽게 생긴 보지를 벌릴때마다 정말 흥분 됩니다. 인제 쌍코피 수준입니다.
고등학교때 공부도 잘 했는데 부모님이 의대가라고 한 것 말 안들은것 정말 후회됩니다.
산부인과 갈 걸 그랬으면 돈 받으면서 무쟈게 볼텐데.
"남편하고 많이 해?"
"아니 이 나이 되봐. 한 달에 한번 겨우 해, 그래서 아까 애기 한 것처럼 젊은 남자 자지가 그리워!"
년이 자극을 위해 자지란 말을 서슴지 않더라구요.
"그럼 딸딸이 많히 치겠네?"
"글쎄 일주일에 한 두번? 하지만 남자랑 직접 하는게 좋지. 자기처럼 낮선 남자랑 만나서 내 보지에 자지가 들어온다고 생각해봐, 아∼아 ∼"
년이 흥분되는지 손놀림이 빨라집니다. 나도 거기에 맞춰 놈을 열심히 흔들었죠.
년은 나의 분기탱천한 놈을 음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신음을 내더군요.
"보지 정말 색시하게 생겼다. 얼마나 많은 자지가 들어 갔을까?"
"글쎄 한 4,50십명? 오∼ 기분 좋아 나 젖는거봐."
아닌게 아니라 년이 벌려서 보여 주는데 안쪽이 아까보다 더 젖어서 번득입니다.
" 손가락 두개 너 볼래?" 나의 요구에 년이 두개를 질에 집어 넣다 뺐다하며 신음을 내더군요.
손가락이 물로 번쩍입니다. 나도 넘 흥분되서 막 폭발할려구 했죠. 잽싸게 테이블에 있는 티슈를 뽑아 앞쪽에 깔고 참았던 나의 물을 뿜고 말았죠.
년이 바라보며, " 오 물 많이 나오네. 많이 참았었나봐. 좀만 더 참지. 나도 하게." 하며 보지 비비던 것을 멈춤니다.
그 뒤론 약간 머슥해지더군요. 뒷처리를 하고 서로 옷을 입고 간단히 인사를 하고 년이 먼저 나갔죠.
정말 간만에 직접 꼿지는 않았지만 시원하게 쌌습니다. 유리방 올만 하더군요.
그 후로 전 유리방 매니아가 됬다고 해야 할까요?
시간 되면 다음 경험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61 비추천 50
관련글
  • 실화 흉가체험
  • 실화 고시원 책상 밑 / 세라s 님 체험담
  • 천사의 유부녀 체험기 - 3부
  • 실화 新의대기숙사 공포체험_번외편(8-1)
  • 실화 新의대기숙사 공포체험_5
  • 실화 新의대기숙사 공포체험_3_1
  • 실화 新의대기숙사 공포체험_3
  • 실화 新의대 기숙사 공포체험_2
  • 실화 新의대기숙사 공포체험_1
  • 실화 귀신 본 썰 100% 직접체험실화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