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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그러고 보면 제 와이프는 점점 갈수록 개방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첨에는 일반적인 섹스에서 시작해서

언어의 적응(자X, 보X 단어를 서슴치 않고 입에 올리는... 제가 좋아합니다. ^^), 애널섹스, 섹스중 대화속 3Some

수용, 이번에 사진까지... ㅎㅎㅎ 역시 교육시키기 나름입니다.

사진도 처음엔 펄쩍 뛰더니 이제는 아무말 안합니다. 오히려 사진기 셔터소리에 더 흥분을 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예전에 옷을 구경하러 갔다가 저거 입고 노팬티면 죽이겠다 싶어서 초미니 스커트를 하나 사줬습니다. 정말 맘에 들게

짧더군요. 사진 찍겠다고 했더니 이거 꺼내 입고 노팬티로 대기합니다. ㅎㅎㅎ 귀여운 마누라..

엎드려있는것 부터 찍기 시작해서 나름대로 다양하게 찍는다고 찍었습니다만 다 찍고 나니 뭔가 부족한 듯한...

앞으로 계속 보완해 나가야겠죠. ^^;

찍으면서 생각한거지만 누군가 제3자가 찍어준다면 좀더 자극적인 사진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

다.(정말 변태스럽군...)

사진방에 천천히 한장씩 올려볼까 합니다. 지금 한장 올라가 있구요.

결제 안하신 분들은 이 기회에 결제를... ㅎㅎㅎㅎ

사진 올리다 보면 섹스 도중에 찍은 사진도 나오는데 제 와이프 정말 물이 많은 편입니다. 아마도 사정 후 찍은 사진이

아니냐고 물어보실 분도 계실 듯 합니다.

앞으로는 야외 노출 사진도 찍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미니스커트 입혀서 함 데리고 나갈 예정입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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