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 바디 스타킹만 입히고...
저희 부부의 섹스는 대해 두가지 정도로 나뉩니다.
첫째는, 아무 생각 없이 잠자리에 들었다가 소위 말해 갑자기 땡긴다는
느낌으로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섹스...
둘째는, 오늘 밤에는 한번 해야겠다는 쌍방간의 무언의 약속에 의한 준비
된 섹스... 이렇게 두 종류가 됩니다.
즉석에서의 섹스야 잠자리에 들어가서 서로 손장난 하다가 벌어지는게
태반이지만..
계획된 섹스는 나름대로 이것 저것 준비(?)하기도 하고 분위기를 조성하기
도 합니다. 준비는 사두었던 기구를 준비한다거나 야한 옷을 입는다거나
하는 것이고 분위기는 대개 야한 영화나 포르노를 같이 보는 것으로 조성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섹스의 맛에 익숙해진지 꽤 된듯 한지라 포르노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건히
젖기도 하고 야한 대화만으로도 비교적 쉽게 아랫도리를 적시는 편입니다.
가끔은 야한 속옷 사이트를 같이 둘러보며 이건 어떠냐 저건 어떠냐 하며
품평(?)을 하기도 하고...
어느날 두번째 경우인 준비된 섹스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사진 찍는데 재미가 들린 저는 물론 디카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아주 특별한 준비를 해놓았더군요.
저 몰래 망사 스타킹을 사놓았던 것입니다. 까맣게 모르고 있었죠.
가벼운 샤워 후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에서 나이트카운 하나만 달랑 걸
치고 나와서는 제게 묻더군요. 망사 스타킹과 가터가 있는데 뭘 원하냐구...
물론 가터도 좋아하지만 기존에 사줬던 가터를 입혀봤던 경험이 있어 당연
히 망사 스타킹이라고 했죠.
그 순간 느꼈던 흥분감...
카메라를 준비하겠다고 하니 처음엔 싫다고 합니다.
사진방에 올렸던 사진(물론 와이프는 여기 올린지 모릅니다) 하드에 저장해
놓았는데 지우라고 종용하는걸 싫다고 했거든요. 유출될까봐 걱정인 모양입
니다. 얼굴도 안나왔는데 어때... 했더니 자기는 알잖냐...
어쨌든 내가 가끔 보면서 즐길거야, 안지워... 그러고 넘어갔습니다.
대충 눈치를 보기에는 아무래도 제가 어딘가 업로드를 할까봐 걱정을 하는
기미도 있습니다. 제 성향을 알기에... ^^
어쨌든 처음엔 싫다고 하는데 제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니 수긍합니다.
입고 나오겠다고 하는데 그거 기다리는게 왜 그리 지루했는지...
숨이 막히는줄 알았습니다.
드디어 입고 등장하는데...
정말 훅... 하고 숨이 일순 정지합니다.
생각 이상으로 섹시하더군요. 와이프 몸매가 아니라 망사가... ㅎㅎ
망사 전신 바디스타킹이고 물론 아랫도리 가운데는 터져 있습니다.
끈팬티가 같이 따라왔다고 같이 입고 나왔습니다.
세워놓고 앞에서 한커트,
뒤로 돌려 세워놓고 한커트...
여기서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와이프의 몸매, 아이 낳고 나서 많이 망가졌습니다.
사진방에서 어떤 분이 전신 모습을 보고싶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망가진 몸매를 올려주기가... 이것만은 좀 미안하더군요.
글쎄요.. 보지는 올리면서 몸매 못올릴건 뭐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확인했지만 전신 사진 그리 예쁘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을 올리게 되더라도 전신 사진은 빼려고 합니다.
그리고 공개적 질문을 한가지 올리겠습니다.
아이 낳고 수유를 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 가슴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살이 찐건 그렇다 치는데 가슴은 아이 가졌을때, 수유할때 탱탱하게
부풀어 올랐다가 수유를 끝내니 탄력을 완전히 잃어버렸더군요.
좀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 입장에서가 아니라... 가슴은 여자의 자존심이
라는데 와이프의 입장에서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수술도 해줄까 생각했지만... 금액도 장난이 아니고... 본인도 왠만
하면 사양하겠다고...
물론 저는 풍만한(큰건 말고) 가슴을 좋아하지만 크기에 불만이 있는건 아니
기 때문에... 혹시 이렇게 망가진 가슴 탄력을 되찾는 방법은 없나요?
어떤 운동이라든가... 만져보면 처녀때에 비해 너무 탄력이 없어서 좀 애처
롭습니다.
얘기가 약간 샜는데.. 어쨌든 가슴도 그렇고 배와 옆구리 등 살집이 좀 붙
은지라... 몸매가 예쁘게 나오지 않더군요.
그러나 그게 흥분지수에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쇼파에 앉혀놓고 눈과, 손과, 입으로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본인도 이런 준비를 하면서 적지 않게 흥분을 한 모양입니다.
그 모습만으로도 시각적으로 충분한 흥분지수가 되기 때문에 몸을 이리 저리
돌리면서 감상을 했죠.
끈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끼고 보지사진 찍고...
립 서비스도 잊지 않았습니다. 맛있게....
팬티가 없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했더니 그럼 벗지 머...
방으로 들어가더니 팬티만 벗고 스타킹 착용...
눕혀놓고 사진 찍어가면서 아낌없이 입으로 빨아줬습니다.
빨아주고 한장...
빨아주고 한장...
어느 분이 부탁하시길래... 아니 그 전부터 이런 사진도 찍어야지 맘 먹고
있었지만...
팬티를 벗고 나서는 주로 그녀에게 이것저것 시켰습니다.
다리 벌리고...
네 손으로 보지를 벌려봐...
좋아..
좀더...
자, 이제 손가락 넣어봐....
좋아?... 얼만큼..?
하나 더 넣어봐...
세개까지 넣을수 있어?
그럼 넣어봐...
엎드려봐...
다시 네 손으로 보지 벌려봐...
아무 말 없이 순순히 원하는 포즈를 취해주며
흥분하는 그녀... 겉으론 싫다고 해도 역시 찍어주길 바랬던 것이었나봅니다.
앞으로 가서 입에 좆을 대주니 미친듯이 빨아댑니다.
역시 한장...
그 다음에는 박고 쑤시고....
이 스타킹의 단점은...
보지부분은 넓게 뚫려있는데 애널부분은 그렇지 않더군요.
뒤로 박아주면서,
이 제품 만든 사람은 애널섹스를 별로 안좋아하나보다...
왜?
애무하기가 아주 불편해...
애널도 땡겨?
항상 둘 다 땡기지...
평소보다 긴 시간을 그렇게 즐겼습니다.
끝난 다음 다시 한장...
정말 뿌듯한 섹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몰래 준비를 해둔 와이프가 이쁘기도 하고...
그날 잠이 들고 다음날 새벽에 또 했습니다.
다음엔 가터를 입히고... ㅎㅎㅎㅎ
이 날 찍은 사진은 조만간 사진방에 다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이프와의 섹스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한지도 벌써 열흘이 되었군요.
처음 올릴때만 해도 상당히 떨리기도 하고... 많이 주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능력(?)도 없으니 이런 것으로라도 네이버3에 이바지하자 라는
생각도 있었고...
아니, 그것 보다는 와이프의 보지를 노출하고 그것을 누군가 보고... 거기에
대해 댓글을 다는 것을 즐긴 것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로컬메일로 격려편지 및 조언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눈 앞에서 노출을 하지 못하니 간접적으로 노출을 하고 쾌감을 느낀 것이겠죠.
직접 노출은...
아직 준비가 덜됐든 아니면 아예 안하든 둘중 하나겠지요.
미니스커트를 입고 노팬티로 외출하는 것은 아마 조만간 할겁니다.
집사람도 원하고 있고... 연출되지 않은듯한 노출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쪼그리고 앉아있는 사진이나 벤치나 카페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는것 등
유리로 되어 있는 2층 카페의 창가에 앉히고 싶기도 합니다.)
섹스 도중에는 와이프도 3Some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보지에 박아주면서 애널을 손으로 애무해주고
여기에 다른 놈 좆을 박아주면 좋겠지? 하면
처음엔 부정하지 않는 정도에서 좀 더 진행하면 누군가 박아줬으면 좋겠다고
스스로 말합니다. 그러나 이게 실행에 옮겨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저는 해보고 싶긴 하지만... 이걸 했다고 해서 와이프가 싫어지지는 않을거란
확신은 있습니다.(대다수가 처음엔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난관이 많더군요. 일단 사람을 구하는 것 부터... 누가 믿을만한 사람
인지 판단하기 어렵고 또 비밀이 지켜질 것인가...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는
일이고...
또다른 차선(?)책은 화상채팅이 될 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했는데
이또한 여러 방법으로 녹화가 가능하다는게 걸립니다.
웃기죠? 사진도 퍼갈 수 있는데... 이미 다른 사이트에 올랐을수도...
개인적으로는 안그랬음 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하고픈 욕구에
반하는 것 같기도 하죠. 하지만 화상동영상은 파급력이 사진보다는 크겠죠?
왠지 찝찝함이 있습니다.
슬쩍 떠보려고 하긴 합니다.
화상 공개는 어때? 하고 말이죠.
익명성 잘 보장되는 화상채팅방 좋은 곳이 어디인가요? ^^
어찌 되었건 여러가지 잡다한 욕망들은 어떠한 형태로든 발전할것 같습니다.
저는 요조숙녀보다는 섹스의 맛을 아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언젠가는 그녀 스스로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보지를 공개할
날이 올 지도 모릅니다.
이런 욕망을 이해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전혀 이해 못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아주 불쾌함을 느끼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가집니다.
ps. 와이프는 네이버3을 모릅니다. 아니, 알더라도 제가 이렇게 우리의 섹스에 대한 글도
쓰고 사진도 올리는 줄은 모릅니다. 알면 전 죽습니다.
그렇다고 공개할 수도 없습니다. 제 외도에 관한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ㅎㅎ
글쎄요.. 언젠간 와이프와 함께 네이버3을 즐길 날이 올런지... 그때는 제 게시물 다 지워
야겠죠. ^^
뱀다리 : 글 중간(가슴 탄력)과 말미(화상채팅방)에 관련된 질문 답변을 가급적이면 해주셨음 합니다. ^^
첫째는, 아무 생각 없이 잠자리에 들었다가 소위 말해 갑자기 땡긴다는
느낌으로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섹스...
둘째는, 오늘 밤에는 한번 해야겠다는 쌍방간의 무언의 약속에 의한 준비
된 섹스... 이렇게 두 종류가 됩니다.
즉석에서의 섹스야 잠자리에 들어가서 서로 손장난 하다가 벌어지는게
태반이지만..
계획된 섹스는 나름대로 이것 저것 준비(?)하기도 하고 분위기를 조성하기
도 합니다. 준비는 사두었던 기구를 준비한다거나 야한 옷을 입는다거나
하는 것이고 분위기는 대개 야한 영화나 포르노를 같이 보는 것으로 조성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섹스의 맛에 익숙해진지 꽤 된듯 한지라 포르노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건히
젖기도 하고 야한 대화만으로도 비교적 쉽게 아랫도리를 적시는 편입니다.
가끔은 야한 속옷 사이트를 같이 둘러보며 이건 어떠냐 저건 어떠냐 하며
품평(?)을 하기도 하고...
어느날 두번째 경우인 준비된 섹스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사진 찍는데 재미가 들린 저는 물론 디카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아주 특별한 준비를 해놓았더군요.
저 몰래 망사 스타킹을 사놓았던 것입니다. 까맣게 모르고 있었죠.
가벼운 샤워 후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에서 나이트카운 하나만 달랑 걸
치고 나와서는 제게 묻더군요. 망사 스타킹과 가터가 있는데 뭘 원하냐구...
물론 가터도 좋아하지만 기존에 사줬던 가터를 입혀봤던 경험이 있어 당연
히 망사 스타킹이라고 했죠.
그 순간 느꼈던 흥분감...
카메라를 준비하겠다고 하니 처음엔 싫다고 합니다.
사진방에 올렸던 사진(물론 와이프는 여기 올린지 모릅니다) 하드에 저장해
놓았는데 지우라고 종용하는걸 싫다고 했거든요. 유출될까봐 걱정인 모양입
니다. 얼굴도 안나왔는데 어때... 했더니 자기는 알잖냐...
어쨌든 내가 가끔 보면서 즐길거야, 안지워... 그러고 넘어갔습니다.
대충 눈치를 보기에는 아무래도 제가 어딘가 업로드를 할까봐 걱정을 하는
기미도 있습니다. 제 성향을 알기에... ^^
어쨌든 처음엔 싫다고 하는데 제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니 수긍합니다.
입고 나오겠다고 하는데 그거 기다리는게 왜 그리 지루했는지...
숨이 막히는줄 알았습니다.
드디어 입고 등장하는데...
정말 훅... 하고 숨이 일순 정지합니다.
생각 이상으로 섹시하더군요. 와이프 몸매가 아니라 망사가... ㅎㅎ
망사 전신 바디스타킹이고 물론 아랫도리 가운데는 터져 있습니다.
끈팬티가 같이 따라왔다고 같이 입고 나왔습니다.
세워놓고 앞에서 한커트,
뒤로 돌려 세워놓고 한커트...
여기서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와이프의 몸매, 아이 낳고 나서 많이 망가졌습니다.
사진방에서 어떤 분이 전신 모습을 보고싶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망가진 몸매를 올려주기가... 이것만은 좀 미안하더군요.
글쎄요.. 보지는 올리면서 몸매 못올릴건 뭐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확인했지만 전신 사진 그리 예쁘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을 올리게 되더라도 전신 사진은 빼려고 합니다.
그리고 공개적 질문을 한가지 올리겠습니다.
아이 낳고 수유를 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 가슴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살이 찐건 그렇다 치는데 가슴은 아이 가졌을때, 수유할때 탱탱하게
부풀어 올랐다가 수유를 끝내니 탄력을 완전히 잃어버렸더군요.
좀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 입장에서가 아니라... 가슴은 여자의 자존심이
라는데 와이프의 입장에서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수술도 해줄까 생각했지만... 금액도 장난이 아니고... 본인도 왠만
하면 사양하겠다고...
물론 저는 풍만한(큰건 말고) 가슴을 좋아하지만 크기에 불만이 있는건 아니
기 때문에... 혹시 이렇게 망가진 가슴 탄력을 되찾는 방법은 없나요?
어떤 운동이라든가... 만져보면 처녀때에 비해 너무 탄력이 없어서 좀 애처
롭습니다.
얘기가 약간 샜는데.. 어쨌든 가슴도 그렇고 배와 옆구리 등 살집이 좀 붙
은지라... 몸매가 예쁘게 나오지 않더군요.
그러나 그게 흥분지수에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쇼파에 앉혀놓고 눈과, 손과, 입으로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본인도 이런 준비를 하면서 적지 않게 흥분을 한 모양입니다.
그 모습만으로도 시각적으로 충분한 흥분지수가 되기 때문에 몸을 이리 저리
돌리면서 감상을 했죠.
끈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끼고 보지사진 찍고...
립 서비스도 잊지 않았습니다. 맛있게....
팬티가 없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했더니 그럼 벗지 머...
방으로 들어가더니 팬티만 벗고 스타킹 착용...
눕혀놓고 사진 찍어가면서 아낌없이 입으로 빨아줬습니다.
빨아주고 한장...
빨아주고 한장...
어느 분이 부탁하시길래... 아니 그 전부터 이런 사진도 찍어야지 맘 먹고
있었지만...
팬티를 벗고 나서는 주로 그녀에게 이것저것 시켰습니다.
다리 벌리고...
네 손으로 보지를 벌려봐...
좋아..
좀더...
자, 이제 손가락 넣어봐....
좋아?... 얼만큼..?
하나 더 넣어봐...
세개까지 넣을수 있어?
그럼 넣어봐...
엎드려봐...
다시 네 손으로 보지 벌려봐...
아무 말 없이 순순히 원하는 포즈를 취해주며
흥분하는 그녀... 겉으론 싫다고 해도 역시 찍어주길 바랬던 것이었나봅니다.
앞으로 가서 입에 좆을 대주니 미친듯이 빨아댑니다.
역시 한장...
그 다음에는 박고 쑤시고....
이 스타킹의 단점은...
보지부분은 넓게 뚫려있는데 애널부분은 그렇지 않더군요.
뒤로 박아주면서,
이 제품 만든 사람은 애널섹스를 별로 안좋아하나보다...
왜?
애무하기가 아주 불편해...
애널도 땡겨?
항상 둘 다 땡기지...
평소보다 긴 시간을 그렇게 즐겼습니다.
끝난 다음 다시 한장...
정말 뿌듯한 섹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몰래 준비를 해둔 와이프가 이쁘기도 하고...
그날 잠이 들고 다음날 새벽에 또 했습니다.
다음엔 가터를 입히고... ㅎㅎㅎㅎ
이 날 찍은 사진은 조만간 사진방에 다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이프와의 섹스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한지도 벌써 열흘이 되었군요.
처음 올릴때만 해도 상당히 떨리기도 하고... 많이 주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능력(?)도 없으니 이런 것으로라도 네이버3에 이바지하자 라는
생각도 있었고...
아니, 그것 보다는 와이프의 보지를 노출하고 그것을 누군가 보고... 거기에
대해 댓글을 다는 것을 즐긴 것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로컬메일로 격려편지 및 조언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눈 앞에서 노출을 하지 못하니 간접적으로 노출을 하고 쾌감을 느낀 것이겠죠.
직접 노출은...
아직 준비가 덜됐든 아니면 아예 안하든 둘중 하나겠지요.
미니스커트를 입고 노팬티로 외출하는 것은 아마 조만간 할겁니다.
집사람도 원하고 있고... 연출되지 않은듯한 노출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쪼그리고 앉아있는 사진이나 벤치나 카페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는것 등
유리로 되어 있는 2층 카페의 창가에 앉히고 싶기도 합니다.)
섹스 도중에는 와이프도 3Some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보지에 박아주면서 애널을 손으로 애무해주고
여기에 다른 놈 좆을 박아주면 좋겠지? 하면
처음엔 부정하지 않는 정도에서 좀 더 진행하면 누군가 박아줬으면 좋겠다고
스스로 말합니다. 그러나 이게 실행에 옮겨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저는 해보고 싶긴 하지만... 이걸 했다고 해서 와이프가 싫어지지는 않을거란
확신은 있습니다.(대다수가 처음엔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난관이 많더군요. 일단 사람을 구하는 것 부터... 누가 믿을만한 사람
인지 판단하기 어렵고 또 비밀이 지켜질 것인가...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는
일이고...
또다른 차선(?)책은 화상채팅이 될 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했는데
이또한 여러 방법으로 녹화가 가능하다는게 걸립니다.
웃기죠? 사진도 퍼갈 수 있는데... 이미 다른 사이트에 올랐을수도...
개인적으로는 안그랬음 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하고픈 욕구에
반하는 것 같기도 하죠. 하지만 화상동영상은 파급력이 사진보다는 크겠죠?
왠지 찝찝함이 있습니다.
슬쩍 떠보려고 하긴 합니다.
화상 공개는 어때? 하고 말이죠.
익명성 잘 보장되는 화상채팅방 좋은 곳이 어디인가요? ^^
어찌 되었건 여러가지 잡다한 욕망들은 어떠한 형태로든 발전할것 같습니다.
저는 요조숙녀보다는 섹스의 맛을 아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언젠가는 그녀 스스로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보지를 공개할
날이 올 지도 모릅니다.
이런 욕망을 이해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전혀 이해 못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아주 불쾌함을 느끼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가집니다.
ps. 와이프는 네이버3을 모릅니다. 아니, 알더라도 제가 이렇게 우리의 섹스에 대한 글도
쓰고 사진도 올리는 줄은 모릅니다. 알면 전 죽습니다.
그렇다고 공개할 수도 없습니다. 제 외도에 관한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ㅎㅎ
글쎄요.. 언젠간 와이프와 함께 네이버3을 즐길 날이 올런지... 그때는 제 게시물 다 지워
야겠죠. ^^
뱀다리 : 글 중간(가슴 탄력)과 말미(화상채팅방)에 관련된 질문 답변을 가급적이면 해주셨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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