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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참어이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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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당한 황당한 일입니다.

퇴근후 세종문화회관앞을 지나는데 한복을 입은 여인들이 신문을

나누워주는데 받으니 저한테 꼭 오라는거에요 ..

저는 그여인이 너무 아름다워서 동료와 헤어진후 그 곳 으로갔습니다 .

그곳은 무교동 월드컵 비지니스크럽이였습니다.

그곳에서 술을 한병시키고 나니 아까 그한복입은 여인이 와서 인사를

하며 어떤스타일을 원하시냐고 하길래 당신같으면 된다고 하니까

그럼 일단 아가씨랑 놀고 끝나고 보자고하길레 그러자고 했는데

그후로 그 여인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

띠발다시는 신문보고 가지말아야지 하면서...

혹시네이버3님들도광화문한복입은아가씨들신문받지마세요.

전부사깁니다헉~47만원카드~걱정되내요.

열받아서 두서 없이 글 올립니다.


추천80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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