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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던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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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만에 선배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야 빨리와라~~여기 ##다..

저는 눈썹이 휘날리도록 달려갔습니다. 가보니 이미 선배는 다른 후배와

술을 많이 마셔 취해 있었습니다.

잠시 앉아서 조금 마신 다음 2차를 가기로 했습니다. 같이 마시던 후배는 먼

저 집에 가고 저와 선배 둘이 남았습니다..

야 왓치 너 하고 잡냐?

네..-.-

그럼 가자!!

선배는 미영인가 뭔가 하는 여자한테 전화를 걸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끌고 단란으로 갔습니다.

이미 취한 선배는 단란주점 전무아저씨에게 아가씨를 보겠다고 하더군요.

이상한 웃음과 함께...

첫번째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한 아가씨는 좀 뚱뚱한 편이고 한 아가씨는 몸매가 괜찮았지만 얼굴은 중간정도였습니다.

선배왈..야 바꿔와...

그 아가씨가 나가고

두번째 아가씨들이 들어왔습니다.

아까보다는 약간 나은 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선배왈...

별로네...

세번째 아가씨들이 들어왔습니다.

둘다 쭉쭈빵빵입니다. 물론 얼굴은 중간입니다.

선배왈..어떻게 하라고오~~~

전무아저씨 난감해 합니다.

선배..우리 갈께요...

결국 아가씨 손도 못 잡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선배하는말..재미있지 않냐?....

아...허접한 하루였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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