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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알았어용. ^^;; 근데 아직 ~~

일전에 마음을 몰라서 갈팡질팡 했던 넘입니당 ^^;

 
사실 2주정도전에 글을 썼어야할 사건이 있었는데...
 
학실히 먹고쓰려고 하다보니.. 흐음....
 
 
글쎄... 2주정도 전이었습니다..... 글을 쓴 그날.. 전화를 했었어요
 
통화하다 서로 어색한게 그애도 내가 좋아서 그렇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는
 
다시 시작하기로 했었죠. 그리고 다음날 서로 다른일로 서울갈일이 있었더랬습니다.
 
태워다 주기로 하고 가서 밥먹고 헤어지려는데 시간이 2시간정도 남대요?
 
비디오 보잡시고 남부터미널 주변을 30분을 걷는데.. 왜 이렇게 모텔만 즐비한지...
 
그래서.. ㅡ.ㅡ; 모텔들어가면 비디오가 있다고 감언이설하여 결국..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밥을 먹었으니.. 이빨을 먼저 닦으라고 하고.. 이빨을 닦으면서 뒤에서 안았죵..
 
슬슬 엉덩이 가슴을 주무르는데.. 역시 거센 반항 ㅡㅡ;;
 
일단 이빨을 닦고는 방에서 뽀뽀부터 시작.. 키스... 아주아주 거센 반항끝에 가슴 진입...
 
한참을 만지고 빨고.. 뽀뽀하고... 근데 진도가 안나가더라구용.. 흐음...
 
이미 제 똘똘이는 커질만큼 커지고.. 알이 아파지려하는데.. 얘는 쑥맥이니.. 이거원..
 
그래서 걔 밑공략은 포기하고, 똘똘이에 손을 가져와서는 만지는데 겁을 내더라구요
 
지난번에는 옷위로 만지게 했었거든요
 
이번에는 제가 바지를 홀랑 벗어서리. ㅎㅎ
 
여튼 열씨미 만지게 유도하다가 걔 가슴위로(걔는 누워있고) 올라타 앉았슴당..
 
그리고 입으로 진입... 역시 거세게 반항.. 하지만 이미 전 달아오를데로 달아올랐죠..
 
진입성공후 빠는데.. 잘 몰라서 그런지 이빨로 긁는데.. 왜그리 행복하고 쾌감이 느껴지는지...
 
여튼 위에서 넣다가 누워서 걔가 위에서 빨게 시켰습니다.
 
탱탱땅땅한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면서 빨리니... 정말 최고더군요..
 
그후 입에 사정.. 흐.... 정말 정말 오랫만에 시원한 쾌감이었슴당..
 
그리고 얼굴을 보니 진짜 이러면 나쁜놈이지만.. 사랑은 아니었구나 싶대요.. ㅡ.ㅡ;
 
돌던지지 마세용.. 진짜.. ㅡ.ㅡ;;;;;
 
그후로는 전화보단 문자위주 플레이를 -----
 
여튼 그러다가 지난주말에 밥도 먹고 하려고 다시 나갔습니다.
 
밥먹기전에 잠자고 먹자니까 오케이(순수하게 잠)해서 쉽게 모텔진입..
 
다시 실랑이와 실랑이를 벌인끝에.. 웃통까를 실시하고... 만지고 빨때랑..
 
벗겨놓으니 정말 근육스럽덕군요.. 여튼 그것도 반은 만족. ^^;;
 
옷위지만 밑에도 비비고.. 하다가 다시 오랄..(잉.. 아직도 하긴 힘들어용 T_T)
 
다시 열시미 만지며 하는데.. 이번엔 이빨로 긁지 말라니까 생각보다 느낌이 덜해요..(테크닉 부족)
 
흐음. 암튼 빨리고 흔들고 하다.. 나오려는데 지난번에 맛을 봐서 그런가 입에 하지 말라대요..
 
입에 하자 말자 실갱이중에 윽... 나와버리는데 어찌나 높이 솟구 치는지.. 걔 얼굴 몸.. 그리고 내몸
 
침대 암튼 무쟈게 흘렀네요. 원랜 5-6시간 있기로 해놓고.. 싸고 마음 바뀐다더니
 
나가자는 내모습 --;
 
나가서 밥먹고 서로의 방에가서 잠...
 
그리고 걔가 출장 비스무리하게 파견을 가서 4-5일 못봤는데... 흠. 싱숭생숭하군요...
 
 
 
암튼 뭐 고수님들 리플이 큰힘이 됐슴당. ^^;;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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