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3시간전...(야한글절대아님..-_-:)
안녕하십니까..항상 경방 고수님들의 글만 탐독하는 사계입니다...-_-
처음 글올리는데 돌던지지마시고...그냥 지나가는 글로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_-:
저는 Kㅇㅇ 이동통신 대리점에서 영업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대리점 직영매장도 꽤되고..제가 관리하는 서브점도 꽤됩니다....
사건은 8시간전... 저의 직영매장에 물건납품건으로 갔다가..손님한분이 들어왔죠...(직영매장 관리하는분이 촛자라,,,^^제가 나섰습니다...)
011를 쓰고 계신분인데...핸폰이 고장났다....제일싼게 얼마냐?하시길래 그동안 익혀온 말발로 016을 사시게하는데 성공...그성공까지는....-_-::
얼굴이 정말 미인이시네요...!! 주민등록사진이 넘이쁘다는등...있느없는 구라를 치면서 물건늘 팔았더랍니다... 저보다 4살이나 많은 여자였는데...쩝...
그러면서 매장에 매장 명함이없길레...
하는수없이 제영업명함을 드렸죠......이상있으시면 전화 하시라고...
-_-::사건은 여기서부터...........
바로 3시간전 전화가 왔습니다.....약간 혀가 꼬인 목소리로 술한잔하고 싶다..나올수 있냐면서.... 헉..!!^^ 이게 왠 떡입니까...
이쁘지는 않았지면..약간 섹시한 외모에 풍만한가슴....색끼 있어보이던 모습..그런 모습을 유심히 봐 두었던 저로서는 ...아~~드뎌 나도 경방 고수님들처럼...그런 경험을 하는구나....하며...쾌재를 불렀죠.....^^ㅎㅎ
집에와서 밥퍼먹고 뭐 좋은거없나 하며 네이버3 공유방을 클릭하고 있던 저에겐...이건 하늘에 계시다....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조그만 사업에 실패하고 영업을 뛰면서 그동안 여자보기를 얼마나 돌같이하며 금욕에 나날을 보냈던가......돈 1~2만원에 부르르 떨며 얼마나 지독히 살았던가...제 다이어리 구석에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그동안 한번도 안쓴 골드 카드를 꺼내며...그래..내 오늘은...그동안 고생하며 잘 참아준 동생넘을 위해 과감히 쓰리라........
이렇게 슴아홉에 총각은 생각을 했더랩니다.....^^::
바로 택시를 타고 그녀를 만났죠......비가 주륵주륵.....그녀는 ㅇㅇ나이트 앞에서 만나작 했고.... 만나자마자 그 성인 나이트로 데리고 들어가더군요.....
근데...월요일날 왠놈에 아저씨 아줌마가 그리 많습니까......아주 노는 꼴들이 말이 아니더군요.....-_-::: 김상궁 이상궁..중전은 없고 상궁들은 왜이리 많은지....그녀는 저를 구석자리로 끌고 가더니..아까 자기에게 관심있었냐..?
나 오늘 망가지고 싶다...그런얘기를 하며...스킨쉽을 때려 붓더군요.....
그러더니.....한참을 있다가 술이 좀 깨는지....
미안하다...그만 가줄수 없겠느냐...내가 실수한거 같다....이따위 말을 지껄이는게 아니겠습니까....-_-:::::::::
아니 내가 무슨 티켓 다방아가씨도 아니고 지 기분필받았을때는 불러서 델고 놀다가...지 술좀 깨니까...가라니...
형!!오늘은 콜이야!!! 하며 아까부터 외치는 내 동생넘은 어쩌라고.,,,,,,,-_-""
정말 기분 젓같더군요,,,,,,
그러면서 술좀 더 깨야 겠다며....혼자 스테이지 나가더니 무려 3타임을 흔들더군요.....아 빌어먹을......-_-::::
저도 기분 잡치고 해서....그여자 스테이지 나갔을때......양주 한 10댓병까고 올라다가,,,,그냥...와버렸습니다....
-_-::::::::::::::::::::::::: 쩝...조갯살...근처라도 가본 애기를 해드려랴하는데....
기대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심심한 사과를 드리면서.......이만 저 사계는 물러갑니다.....ㅡ,.ㅡ 비도 많이 오는데 운전 조심하시고....여자 조심하시길...
****결론*****
이년저년 다필요없다....개같이 돈벌어 좋은년 하나 잡아...아들딸잘낳고,....
정승같이 쓰면서.....잘먹고 잘살자.....ㅡ,.ㅡ:
처음 글올리는데 돌던지지마시고...그냥 지나가는 글로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_-:
저는 Kㅇㅇ 이동통신 대리점에서 영업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대리점 직영매장도 꽤되고..제가 관리하는 서브점도 꽤됩니다....
사건은 8시간전... 저의 직영매장에 물건납품건으로 갔다가..손님한분이 들어왔죠...(직영매장 관리하는분이 촛자라,,,^^제가 나섰습니다...)
011를 쓰고 계신분인데...핸폰이 고장났다....제일싼게 얼마냐?하시길래 그동안 익혀온 말발로 016을 사시게하는데 성공...그성공까지는....-_-::
얼굴이 정말 미인이시네요...!! 주민등록사진이 넘이쁘다는등...있느없는 구라를 치면서 물건늘 팔았더랍니다... 저보다 4살이나 많은 여자였는데...쩝...
그러면서 매장에 매장 명함이없길레...
하는수없이 제영업명함을 드렸죠......이상있으시면 전화 하시라고...
-_-::사건은 여기서부터...........
바로 3시간전 전화가 왔습니다.....약간 혀가 꼬인 목소리로 술한잔하고 싶다..나올수 있냐면서.... 헉..!!^^ 이게 왠 떡입니까...
이쁘지는 않았지면..약간 섹시한 외모에 풍만한가슴....색끼 있어보이던 모습..그런 모습을 유심히 봐 두었던 저로서는 ...아~~드뎌 나도 경방 고수님들처럼...그런 경험을 하는구나....하며...쾌재를 불렀죠.....^^ㅎㅎ
집에와서 밥퍼먹고 뭐 좋은거없나 하며 네이버3 공유방을 클릭하고 있던 저에겐...이건 하늘에 계시다....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조그만 사업에 실패하고 영업을 뛰면서 그동안 여자보기를 얼마나 돌같이하며 금욕에 나날을 보냈던가......돈 1~2만원에 부르르 떨며 얼마나 지독히 살았던가...제 다이어리 구석에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그동안 한번도 안쓴 골드 카드를 꺼내며...그래..내 오늘은...그동안 고생하며 잘 참아준 동생넘을 위해 과감히 쓰리라........
이렇게 슴아홉에 총각은 생각을 했더랩니다.....^^::
바로 택시를 타고 그녀를 만났죠......비가 주륵주륵.....그녀는 ㅇㅇ나이트 앞에서 만나작 했고.... 만나자마자 그 성인 나이트로 데리고 들어가더군요.....
근데...월요일날 왠놈에 아저씨 아줌마가 그리 많습니까......아주 노는 꼴들이 말이 아니더군요.....-_-::: 김상궁 이상궁..중전은 없고 상궁들은 왜이리 많은지....그녀는 저를 구석자리로 끌고 가더니..아까 자기에게 관심있었냐..?
나 오늘 망가지고 싶다...그런얘기를 하며...스킨쉽을 때려 붓더군요.....
그러더니.....한참을 있다가 술이 좀 깨는지....
미안하다...그만 가줄수 없겠느냐...내가 실수한거 같다....이따위 말을 지껄이는게 아니겠습니까....-_-:::::::::
아니 내가 무슨 티켓 다방아가씨도 아니고 지 기분필받았을때는 불러서 델고 놀다가...지 술좀 깨니까...가라니...
형!!오늘은 콜이야!!! 하며 아까부터 외치는 내 동생넘은 어쩌라고.,,,,,,,-_-""
정말 기분 젓같더군요,,,,,,
그러면서 술좀 더 깨야 겠다며....혼자 스테이지 나가더니 무려 3타임을 흔들더군요.....아 빌어먹을......-_-::::
저도 기분 잡치고 해서....그여자 스테이지 나갔을때......양주 한 10댓병까고 올라다가,,,,그냥...와버렸습니다....
-_-::::::::::::::::::::::::: 쩝...조갯살...근처라도 가본 애기를 해드려랴하는데....
기대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심심한 사과를 드리면서.......이만 저 사계는 물러갑니다.....ㅡ,.ㅡ 비도 많이 오는데 운전 조심하시고....여자 조심하시길...
****결론*****
이년저년 다필요없다....개같이 돈벌어 좋은년 하나 잡아...아들딸잘낳고,....
정승같이 쓰면서.....잘먹고 잘살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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