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구멍형제되다..
이번이 세번째 글이군요..
이번에도 저번에 올렸던 글에서 그 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에 관련된 얘기입니다.
오줌쌋던 그 친구말고 특이한 취향을 가진 어떤 다른 여자에 대해 글을 쓸까합니다.
여느때와 같이 제 친구랑 친구 여자친구랑.. 그리고 새로운 여자애친구와 이렇게 넷이서 술을먹었죠..
근데 그애는 이상하게도 저랑 눈을 안마주치는겁니다..
속으로 내가 별로 맘에 안드나? 무슨 불만있나? 이렇게 생각했죠
그러면서 술을 또 진탕 먹게댔는데.. 시간도 늦고해서 여관에 가자고 하더군요..
근데 돈이 방 하나잡을 돈밖에 엄는겁니다..
할수없이 네명이서 한방엘 들어갔죠..
맥주 좀 마시다가.. 다같이 잠자리를 들었는데.. 위치는
벽 | 친구여친 친구 나 친구여친의친구
이렇게 누웠죠..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누워지더라구요..-_-;;
다같이 한방에 있으니깐.. 섹을 할꺼라고는 기대나 생각도 안했죠..
저는 진짜 맹세코.. 그애 몸도 안건드리고.. 잠에 빠졌는데..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일어나보니.. 그 여자애가 제 몸을 더듬고 있는겁니다..
첨에는 제가 몸도 빼보고.. 손을 잡고도 있어봤는데.. 계속 들이대더라구요..
한참을 고민했죠.. 어떻게 해야하나.. 옆에 친구도있고 친구여친도있는데.. 하다가 걸리면 쪽팔리고 그럴꺼같아서.. 안하려고 노력했는데..
손길이 자꾸 제 거기를 만지니깐.... 저도 이성을 잃고 말았죠..
그래서 서로 스킨십을 하면서 몸을 달구는데.. 그애가 제 거기를 빨려고 쑥 내려가는거에요..
일딴 가만히 있었죠... 근데.. 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좀 빨다가 깨물고.. 또 빨다가 깨물고 그러는거에요..ㅠ.ㅠ
친구가 옆에있어서.. 깰까바 소리도 못지르고 못하게하려고.. 얼굴을 잡아 빼려고해도.. 끝까지 하는겁니다.. 환장하겠드라구요...
빨아주는건 조은데.. 왜 깨무냐고..;;;
그렇게 눈물 찔끔하면서.. 애무를 당하고.. 이제 제가 그애배위에 올라가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죠..
의식은 있는지.. 자기도 소리를 안내더라구요..
그러면서.. 한참을 했는데.. 여기서 잠깐.. 이거 그룹섹 아닙니다..-_-;;
친구가 이 광경을 그전부터 봤는가바요..
보다보다 못참았는지.. 저를 툭툭 치는겁니다.. 그래서 눈빛으로 왜? 라고 하니깐.. 자기가 한다고하네요..-_-;;
미쳤냐고 눈빛을 보내니깐.. 그래도 못참겠다고 그러는겁니다.. 환장..;;
그래서 살짝 빼서 옆으로 눕는척하면서.. 친구랑 재빠르게 바꿧죠..
술도 많이먹고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거니깐.. 돌던지지 마세요..;;
그렇게 친구넘이 거기를 올라가서 한참을 하고 다시 자리를 바꾸고 상황은 종결됬습니다..
정말 못할짓했죠... 근데 아직도 궁금한건.. 그여자애가 알면서도 받아줬는지.. 아님 정말 몰랐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
그렇게 아침을 맞았는데.. 다행이라고 해야대나.. 친구와 제가 먼저 깻죠..
근데.. 헉... 이불을 보니깐.. 피가 군데군데 있는겁니다..;;
생리중였던걸 몰랐죠.. 원래 물이 많은 애구나.. 라고만 생각했지..;;
친구랑 애들 못보게 치우느라.. 고생좀했죠... 허겁지겁...-_-;
그러구나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같이 나와서 밥먹고 그렇게 헤어졌죠..
그 이후로도 그여자애와 몇번의 잠자리를 가졌는데.. 이상하게 정이 안가드라구요..;;
지금은 그애도 결혼해서 잘 살고있다고 합니다..;;
벌써 6년전 얘기네요.. 지금도 친구 만나면.. 그때일 얘기하곤 하는데..
내가 너 왜그랬냐고 물어보면..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라고.. 그냥 그렇게 말하네요.. 지금은 물론 제친구도 결혼해서.. 착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살지마라고 하면.. 그때는 정말 미쳤었는가보다라고.. 그러네요..ㅋ
이번에도 저번에 올렸던 글에서 그 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에 관련된 얘기입니다.
오줌쌋던 그 친구말고 특이한 취향을 가진 어떤 다른 여자에 대해 글을 쓸까합니다.
여느때와 같이 제 친구랑 친구 여자친구랑.. 그리고 새로운 여자애친구와 이렇게 넷이서 술을먹었죠..
근데 그애는 이상하게도 저랑 눈을 안마주치는겁니다..
속으로 내가 별로 맘에 안드나? 무슨 불만있나? 이렇게 생각했죠
그러면서 술을 또 진탕 먹게댔는데.. 시간도 늦고해서 여관에 가자고 하더군요..
근데 돈이 방 하나잡을 돈밖에 엄는겁니다..
할수없이 네명이서 한방엘 들어갔죠..
맥주 좀 마시다가.. 다같이 잠자리를 들었는데.. 위치는
벽 | 친구여친 친구 나 친구여친의친구
이렇게 누웠죠..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누워지더라구요..-_-;;
다같이 한방에 있으니깐.. 섹을 할꺼라고는 기대나 생각도 안했죠..
저는 진짜 맹세코.. 그애 몸도 안건드리고.. 잠에 빠졌는데..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일어나보니.. 그 여자애가 제 몸을 더듬고 있는겁니다..
첨에는 제가 몸도 빼보고.. 손을 잡고도 있어봤는데.. 계속 들이대더라구요..
한참을 고민했죠.. 어떻게 해야하나.. 옆에 친구도있고 친구여친도있는데.. 하다가 걸리면 쪽팔리고 그럴꺼같아서.. 안하려고 노력했는데..
손길이 자꾸 제 거기를 만지니깐.... 저도 이성을 잃고 말았죠..
그래서 서로 스킨십을 하면서 몸을 달구는데.. 그애가 제 거기를 빨려고 쑥 내려가는거에요..
일딴 가만히 있었죠... 근데.. 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좀 빨다가 깨물고.. 또 빨다가 깨물고 그러는거에요..ㅠ.ㅠ
친구가 옆에있어서.. 깰까바 소리도 못지르고 못하게하려고.. 얼굴을 잡아 빼려고해도.. 끝까지 하는겁니다.. 환장하겠드라구요...
빨아주는건 조은데.. 왜 깨무냐고..;;;
그렇게 눈물 찔끔하면서.. 애무를 당하고.. 이제 제가 그애배위에 올라가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죠..
의식은 있는지.. 자기도 소리를 안내더라구요..
그러면서.. 한참을 했는데.. 여기서 잠깐.. 이거 그룹섹 아닙니다..-_-;;
친구가 이 광경을 그전부터 봤는가바요..
보다보다 못참았는지.. 저를 툭툭 치는겁니다.. 그래서 눈빛으로 왜? 라고 하니깐.. 자기가 한다고하네요..-_-;;
미쳤냐고 눈빛을 보내니깐.. 그래도 못참겠다고 그러는겁니다.. 환장..;;
그래서 살짝 빼서 옆으로 눕는척하면서.. 친구랑 재빠르게 바꿧죠..
술도 많이먹고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거니깐.. 돌던지지 마세요..;;
그렇게 친구넘이 거기를 올라가서 한참을 하고 다시 자리를 바꾸고 상황은 종결됬습니다..
정말 못할짓했죠... 근데 아직도 궁금한건.. 그여자애가 알면서도 받아줬는지.. 아님 정말 몰랐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
그렇게 아침을 맞았는데.. 다행이라고 해야대나.. 친구와 제가 먼저 깻죠..
근데.. 헉... 이불을 보니깐.. 피가 군데군데 있는겁니다..;;
생리중였던걸 몰랐죠.. 원래 물이 많은 애구나.. 라고만 생각했지..;;
친구랑 애들 못보게 치우느라.. 고생좀했죠... 허겁지겁...-_-;
그러구나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같이 나와서 밥먹고 그렇게 헤어졌죠..
그 이후로도 그여자애와 몇번의 잠자리를 가졌는데.. 이상하게 정이 안가드라구요..;;
지금은 그애도 결혼해서 잘 살고있다고 합니다..;;
벌써 6년전 얘기네요.. 지금도 친구 만나면.. 그때일 얘기하곤 하는데..
내가 너 왜그랬냐고 물어보면..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라고.. 그냥 그렇게 말하네요.. 지금은 물론 제친구도 결혼해서.. 착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살지마라고 하면.. 그때는 정말 미쳤었는가보다라고.. 그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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