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짱 찜질 짱 개운한 뒷 맛 손 맛
광주,사당동에 이은 이발소 3탄
4탄도 있으니 매니아 님들은 기대를 접지 마셈
등짝이 뻐근하고 어깨가 쑤시는 30,40대 회원님덜
엄한데 가서 시간낭비 돈 낭비 하지 마시길 …..
전 가끔 올림픽대로를 지나갈 때 들립니다 양방향 어는 곳에서나
진입이 가능합니다 “암사동”
8천만원짜리 국산 최고급 승용차는 못 타도 6만원짜리 이 집은 가끔 탑니다(이 집 상호입니다)
우선 들어가면 의자로 안내 합니다. 웃짱 까고 바지 벗고 반바지로 갈아 입으면
발 닦아 주고 잠시 후 이 집의 특기가 시작됩니다.
먼저 뜨거운 수건으로 얼굴을 지집니다
그 다음 양손에 로션을 잔뜩 묻힌 언냐가 얼굴이 빠셔져라 맛사지를 합니다
거의 전문 피부 맛사지집 수준입니다
이쁘지도 잘빠지지도 젊지도 않지만 그래도 치마입은 언냐가
나 단골이라고 얼굴맛사지 하면서
가끔씩 젖꼭지도 만져줍니다 발기에 상당한 도움이 되죠
얼굴이 끝나면 돌아 눕게 합니다
등짝 맛사지 및 찜질을 위해 반바지를 엉덩이 밑으로 끌어 내립니다
발기된 거시기 때문에 팬티가 걸립니다
“젊은 사장님 힘도 좋으셔 벌써 섰네”
친절하게도 걸린 거시기를 수습한 뒤 바지를 무릎까지 끌어내립니다.
오일 바른 손으로 등짝 엉덩이 허벅지 안쪽 발바닥 발가락
그리고 #알과 엉덩이가 만나는 곳
무차별로 맛사지 합니다
70먹은 노인네 가 아닌 이상 피로 풀립니다. 물론 발기도 되 야죠
찜질수건을 와장창 등짝위로 올리고 비닐을 덮어 쒸웁니다
머리에는 마른 수건을 덮어 땀이 많이 나오도록 합니다
“젊은 오빠 이 따봐 ~~~~” 10여분 후
차가운 물수건으로 이마를 닦아 줍니다 이미 온몸은 땀으로 뒤 범벅
등짝의 수건을 모두 치운 후 안마를 시작합니다
어깨 등 허리 엉덩이 그 밑에 까지 순서대로 아주 차근 차근 아플 정도로 주무릅니다
말 탄 자세를 취한 언냐가 허벅지 안쪽 깊숙한 살로 엉덩이를 자극합니다
안마가 진행되는 30여분 내내 …….
뒷판 안마가 끝나면 돌아 눕습니다
(저랑 낯이 익은 언냐는 바지를 안끌어 올리고 첨보는 언냐들은 바지를 끌어 올립니다)
“어머 젊은 오빠 거시기 터 지겠다” -------à댓거리도 못하고 걍 웃습니다 나보다 고수인걸
쪼물닥 쪼물딱 애간장을 녹인 후 앞 판 맛사지가 시작됩니다
배 가슴 젖꼭지 가랭이 사이 거시기 #알 #꼬 근처-------à 애고 싼다 싸
(첨 보는 언냐들은 젖꼭지 까지 한 후 불끄고 바지 벗기고 그 아래를 해줍니다)
“절라 잘생긴 오빠 한번 싸야지”----à이 언냐 한테 걸리면 입도 뻥긋 못합니다 절라 고수
불도 안끄고 물수건을 배위에 올린 다음 살짝 빨아 줍니다(단골이니까)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면 물수건으로 닦아 줍니다(일찍 싸면 또 해달라고 하니까)
손에 오일을 묻히고 엉덩이를 제쪽으로 돌리고 힘차게 내지를 때까지 흔들어 줍니다
“윽~~~~~~”허벅지에 힘을 주면 언냐가 완급을 조절합니다
마치 제 손으로 흔들 듯이---à진짜 고수
가끔 기분 좋으라고 입으로 젖꼭지도 빨아 줍니다
제 오른 손은 불이 낳게 허벅지사이를 파고들어 팬티 안쪽 까칠 한 부분을
염탐합니다. 털이 많군 ……………....ㅋㅋ
“아잉 ~~~살살 ~~~~~”
축축한 털 밑은 쓰다듬을 수 있습니다 과격하게 벌리거나 쑤시면 짜증 내는 언냐들도
있고 다리를 벌려주는 언냐들도 있습니다.(아주 흥건히 젖은 언냐도 한명 봤음)
발가락에 힘이 들어갑니다 언냐 손에도 힘이 들어 갑니다
더 이상은 못 참는다 아주 힘차게 힘차게 쓩~~~~~~
“짜잔 ~~~~” 꿀덕 거리는 거시기를 보면서 언냐가 하는 말입니다
“좀 주무실래요” “아녀 가야죠”
쭈글어 들어가는 거시기를 닦아 주고 팬티 끌어 올려주고 #알 몇번 만져주면
작업 끝
옷입고 나와서 6만원 꺼내주고 시계보면 딱 2시간 지났습니다.
다음엔 미아리 얼굴 뽀사시한 젊은 언냐 올라탈 수 있는 곳 소개 합니다
이발소 매니아님덜 시간절약 돈절약 물절약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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