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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개드라이브

회사에서 주로 채팅을 하는 나는 몰팅인 관계로 방을 만들어

놓고 방에 들어왔다가 나간 여자들에게 귓말을 보내 다시 들어

오게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방제는 비오는 날의 광란의 드라이브...

여러 여자들이 왔다가 갔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역시 퇴근직전에 들어온 여자.... 그녀는 자신도 오늘

드라이브가 너무 하고 싶은 날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

저런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역시 드라이브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관건인지라.. 어디로 가고 싶냐는 나의 질문에 자신의 집이

일산이라는 이야길 하길래 난 얼씨구나하곤 자유로를 추천하였

고 그녀또한 집에서 가까운 관계로 ok...

그리곤 내가 기다리던 질문이 나왔다...

"갔다가 그냥 올꺼냐?" 당근 아니지.... 난 약간 야한 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차에서 해봤냐... 키스는 잘하냐 맘에들면

키스정도는 할 수 잇는것 아니냐는등....

그녀는 일단 만나자고 했고... 나도 열심히 일산으로 날라갔다.

그날따라 비가 오는데도 별로 차가 막하지않았고비는 그쳐가고

자유로는 안개가 끼기 시작했다.

일산 시내에서 만난 그녀는 얼굴은 별로였지만.. 몸매는 짱...

긴 치마를입고(여름이었음) 나시를 입고 위에 가디건을 걸치고

나왔다. 난 바로 차를 돌려 자유로 통일 전망대로 달렸다.

가는중에 "어때 키스할정도는 돼?"라고 말을 열었고 친하질려면

스킨쉽이 필요하다고 설득 한뒤.. 그녀의 다리에 손을 올리고

운전을....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라가...팬티 속으로 손을 넣

넣었다.. 그녀는 첨엔 싫다고 햇지만... 강하게 집에 넣은 결과

역시.. 많이 젖어 있었다.. 첨만난 남자와의 애무는 그녀를 젖

게 하는데 충분 했던 모양이었다.

통일 전망대까지 가면.. 우회전하면 통일 전만대로.. 좌회전하

면 공원묘지 들어가는 입구가 나온다.. 그 당시 한참 공사 중이

어서 가로등도 없었고.... 우린 조용히 차를 대고 찐한 키스를

했다.. 정말찐한 키스는 나를 충분히 흥분시켰고 그녀를 내쪽으

로 당겨 내 위로 올렸다. 하지는 않겠다는 그녀는 서로 팬티위

로의 마찰이 힘들었는지 스스로 펜티를 내렸고 난 첨으로 차에

삽입을 하게 돼었다.

꽉 조여오는 그녀의 느낌은 나를 빠른 오르가즘으로 달리게 했

고 내 위에서 내려온 그녀의 입에 사정 하고 말았다. 그녀는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찰를 열고 나가서 내것을 다 뱉어내고

노팬티로 치마를 입고 밖에서 땀을 식히고 서 잇었다.

나도 옷을 추스리고 나와서 그녀의 뒤에서 조용히 안고 있으려

니 다시 꿈틀..꿈틀....

짙은 안개로 잘 보이지 않았고 차들도 전혀 다니지 않았기에

난 그녀를 차 문쪽으로 돌리고 치마를 들어 올리고 바로 다시

작업에 들었갓다... 안개와 풀향기 비온뒤에 깨끗한 공기를

맡으며 야외에서의 섹스는 색다른 느낌을 느끼게 했다...

그녀와는 3번 정도 더 만났고 만날때마다 우린 자유로로..

장흥으로...야외에서의 섹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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