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의 경험담에 나온 여인을 만났습니다.
대학때 경험했던 이야기가 아직도 많은데 며칠전 만난 그때 그 아가씨 이야기
가 있어 먼저 올립니다.
며칠전 친구넘 생일이라 같이 술이나 한잔 할려고 불렀더니
친구넘이 다른 사람 데려가도 되겠냐구 하길래 그렇게 하랬더니
허허 이런..
그녀를 데불고 왔네요..같은 직장에 있답니다. 젠장....
어케해야 하나 고민 할 사이도 없이 고마 바로 인사하면서 친한척 했습니다.
어색해 하면 더 이상할 것 같아서요...
술이 한순배 돌고 또한 계속돌고 그러다 보니 어느덧 소주병은 늘어나고
내 취한 눈에 들어오는건 술취한 친구넘과 술취한 내모습과 술취한 그녀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내 똘똘이의 용솟음도 보였습니다. 허허 이넘 술취했는
데도 죽지를 않네요... 아마도 그녀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친구넘 집에까지 죽어도 지차를 가지고 가야 한다고 우깁니다. 그래그래 내가
대리운전 불러주께 그렇게 하고 가라.
친구넘 대리운전 불러서 먼저 보냈습니다.
이제 그녀와 저 둘이만 남았습니다. 참 제 똘똘이도 살아있습니다.
술먹은곳과 그녀가 사는 곳이 가까워서 데려다 주기 위해 먼저 걷습니다.
그러자 그녀 이야기 합니다. 선배 같이 가자..항상 먼저 가버리고..항상 그래 ..
그러면서 제 팔짱을 낍니다. 허 이런 안되는데 내 똘똘이 가만 안있을 낀데...
그래도 참습니다. 그래그래 알것다 같이 가자...한동안 걷다가 벤치가
보입니다. 마침 주변에 인적도 드물군요...
술 좀 깨고 집에 들어가라 앉아라....말없이 나란히 앉았습니다.
그리곤 멀뚱히 앉아 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녀가 내 팔을
자신의 어깨에 두르고 살포시 안겨옵니다. 그래 어쩔 수 없다....
에라 모르것다...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저도 모르게 왼쪽에 앉은 그녀를 왼팔이 끌어안으며 오른손이 작업
들어갑니다...바지라서 손이 잘 안들어 가는군요...
그렇다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발동 걸리면 끝장을 봅니다. 무릎에 눕혀서
왼손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곤 들락날락 합니다. 아 이런 똘똘이는 죽겠다고
난립니다.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곤 그녀의 손을 잡아 똘똘이한테
줍니다. 쪼물딱 쪼물딱 음 미치겠습니다. 앗 이런 그녀가 입술로 쪼물딱 거
립니다. 사람들 보면 안되는데.. 전 두리번 거리다가 가끔씩 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쪽팔리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쾌감은 쾌감이니까요...잠깐잠깐
안돼 잠깐만... 아 씨 이런 아~~~
이럴수가 고마 그녀 입에다가....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그녀 말없이 일어나 삼키곤 집에가자고 합니다. 허허...허...
난 이제 어떡해야 하나 혼란스럽습니다. 일단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전 집으로 왔습니다.
엄청 내 행동에 대해 후회 했습니다. 전 그녀를 여자친구로 만들 생각이
없는데 왜 그런 무책임한 행동을 했을까....그녀가 가여워 졌습니다.
그리고 며칠동안 깊은 생각에 빠졌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단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운우지정을 나누어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아 지금도 그 때의 그 행동은 후회스럽습니다.
가 있어 먼저 올립니다.
며칠전 친구넘 생일이라 같이 술이나 한잔 할려고 불렀더니
친구넘이 다른 사람 데려가도 되겠냐구 하길래 그렇게 하랬더니
허허 이런..
그녀를 데불고 왔네요..같은 직장에 있답니다. 젠장....
어케해야 하나 고민 할 사이도 없이 고마 바로 인사하면서 친한척 했습니다.
어색해 하면 더 이상할 것 같아서요...
술이 한순배 돌고 또한 계속돌고 그러다 보니 어느덧 소주병은 늘어나고
내 취한 눈에 들어오는건 술취한 친구넘과 술취한 내모습과 술취한 그녀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내 똘똘이의 용솟음도 보였습니다. 허허 이넘 술취했는
데도 죽지를 않네요... 아마도 그녀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친구넘 집에까지 죽어도 지차를 가지고 가야 한다고 우깁니다. 그래그래 내가
대리운전 불러주께 그렇게 하고 가라.
친구넘 대리운전 불러서 먼저 보냈습니다.
이제 그녀와 저 둘이만 남았습니다. 참 제 똘똘이도 살아있습니다.
술먹은곳과 그녀가 사는 곳이 가까워서 데려다 주기 위해 먼저 걷습니다.
그러자 그녀 이야기 합니다. 선배 같이 가자..항상 먼저 가버리고..항상 그래 ..
그러면서 제 팔짱을 낍니다. 허 이런 안되는데 내 똘똘이 가만 안있을 낀데...
그래도 참습니다. 그래그래 알것다 같이 가자...한동안 걷다가 벤치가
보입니다. 마침 주변에 인적도 드물군요...
술 좀 깨고 집에 들어가라 앉아라....말없이 나란히 앉았습니다.
그리곤 멀뚱히 앉아 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녀가 내 팔을
자신의 어깨에 두르고 살포시 안겨옵니다. 그래 어쩔 수 없다....
에라 모르것다...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저도 모르게 왼쪽에 앉은 그녀를 왼팔이 끌어안으며 오른손이 작업
들어갑니다...바지라서 손이 잘 안들어 가는군요...
그렇다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발동 걸리면 끝장을 봅니다. 무릎에 눕혀서
왼손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곤 들락날락 합니다. 아 이런 똘똘이는 죽겠다고
난립니다.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곤 그녀의 손을 잡아 똘똘이한테
줍니다. 쪼물딱 쪼물딱 음 미치겠습니다. 앗 이런 그녀가 입술로 쪼물딱 거
립니다. 사람들 보면 안되는데.. 전 두리번 거리다가 가끔씩 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쪽팔리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쾌감은 쾌감이니까요...잠깐잠깐
안돼 잠깐만... 아 씨 이런 아~~~
이럴수가 고마 그녀 입에다가....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그녀 말없이 일어나 삼키곤 집에가자고 합니다. 허허...허...
난 이제 어떡해야 하나 혼란스럽습니다. 일단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전 집으로 왔습니다.
엄청 내 행동에 대해 후회 했습니다. 전 그녀를 여자친구로 만들 생각이
없는데 왜 그런 무책임한 행동을 했을까....그녀가 가여워 졌습니다.
그리고 며칠동안 깊은 생각에 빠졌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단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운우지정을 나누어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아 지금도 그 때의 그 행동은 후회스럽습니다.
추천93 비추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