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유부녀 탐방기
안녕하세요..경방 고수님들의 글을 읽으며 매일매일 정신적 전투력 보강을 하고 있은 헤이소라입니다.
저의 보잘것 없는 경험을 시리즈별..시간대별로..정리하여 올리려 합니다. 혹시 내용상 관계자 또는
글이 재미없다고 생각하시면 리플달아주세요. 그럼 저의 첫번째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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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더위가 한참 시작되던 어느날..그날도 전 일은 안하고 S채팅사이트에서 열심히 기웃거리며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이리저리...어쩌면 승냥이였을지도 모릅니다..*^^*
항상 저의 타겟인 연상의 여인...참고로 제가 30대 갓 초반입니다...연상의 여인을 찾으며..수시로 쪽지를
스팸으로 날렸습니다...거의 일주일동안 쪽지를 날렸으나..저의 내공부족으로 인하여 답장이 와도 우물쭈물,
단답형 대화진행으로 미끼에 물린 먹이감을 놓치는 일이 허다하였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답장이 왔습니다.
나이는 39세인 유부녀 왈..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조금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전 순간적으로 선배형들의 조언 하나가 생각났습니다...여자의 마음을 끄집어내라......끄집어내라
부드러운 대화로 유부녀의 약점..즉, 외롭다, 뭐하고싶다, 공허하다...이런 말들을 하도록 유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자 점점 유부녀와 저의 대화는 섹스와 관계된 내용으로 조금씩 가득 차기 시작해습니다.
음핫핫핫...드뎌 저도 처음으로 미끼의 먹이감을 조금씩 건져 올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대화가 오가고 한 일주일을 채팅하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컴퓨터에 대해 야그를 하는데....
39세인 유부녀 왈..자기 컴퓨터가 지금 고장인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물론 여러분도
짐작하시겠지만...전 이렇게 답했죠...그럼 오늘 시간이 되는데 퇴근하고 가서 내가 고쳐줄께...라고.....
유부녀의 대답이 궁금하시죠? 일주일간의 친밀함으로 인해 .....그래 그럼 퇴근하고 언능와서 고쳐줘.....
...오늘 남편이 출장갔고 애들도 친정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순간적으로 아래가 묵직해지던군요........
퇴근시간이 되었습니다..술먹자는 회사동료의 제의도 거절하고..드뎌 39세 유부녀의 아파트에 도착.......
동과 호수를 들었으나 잊어버려서..전화를 했죠..물론 일주일간의 채팅을 통해 전화번호도 알게되었구요..
띠리리리...나 지금 아파트 앞인데....몇동 몇호로 들어오라고 하데요...근데..저의 첫번째 사냥터가....
먹이감의 집이라는 사실이 제 머리를 사정없이 흔들었습니다..왜냐구요?..혹시 꽃뱀!!!!!!!!!!!!!!!!!!!!!
순간적으로 망설였습니다..그러나..저의 망설임은..갈때까지 가보자..한번살지 두번사냐?................
띵똥...자기왔어?...헉...챗대화중에는 그런말 안쓰더니...암튼..전 얼굴도 모르는 39세 유부녀의 집에
무사히 안착...얼굴은 중하..몸매는 중....ㅡ,.ㅡ;;...................................................
컴퓨터는 어디있어?..컴퓨터는 좀있다 고치고 일단 밥부터 먹어..꼭 자기 먹어달라고 하는듯 했습니다....
아래가 묵직했음도 당근말밥이었습니다. 맛있었는지 없었는지는 그때도 몰랐고..지금도 기억안납니다.....
식사를 하면서..이런저런 얘기들이 오갔습니다...그것도..뭐 신변잡기적인 애기만 한거라 기억안납니다...
드디어 식사는 마치고..커피 한잔줘서 후루룩 쩝쩝....컴퓨터를 고치기 시작했습니다..물론 하드웨허적인
문제는 아니였고..단지 윈도우98의 허접함이었습니다..제 수준에서 잘 고치고..자..됐지?..라고 하며.....
빙그레 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바라보았습니다..컴퓨터 옆에 보조의자를 가져다 앉더니 이리저리 테스트를
하더군요..물론 잘 되었죠..자기야..잘된다..고마워..그러더니..술한잔할래?..저야 좋다고했죠...허걱....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너무 일 진행이 잘되다보니..혹시..술이빠이 먹이고 꽃뱀짓거리하는거
아냐?..라구요......................................................................................
헤네시를 가지고 들어오더군요..스트레이트잔에 주더군요..그냥 마셨습니다..갈때까지가자................
....그녀는 언더락으로 마시고...술잔이 오가면서..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제 옆으로 손을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빼대요?..오기를 부리고..그냥 편하게 옆에서 마시자구...그랬더니..그럼...소파에 가서 마시자고
하더군요..자리를 소파로 옮기고..제 옆에 앉은 그녀..마음은 언능 헤치우고 가자고..요동을 치는데...
그래도..냉정을 찾으며..슬그머니 손을 그녀의 어깨에 올렸습니다..흠짓하더니 이내..건배를 외치는 그녀..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며 술잔하는 그 순간..전 좋았습니다..열라 좋았습니다....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전 그녀의 볼에 살짝 뽀뽀를 했습니다..놀래는것 같더니 저를 바라봅니다..나이 많은 사람한테 장난치면
안된다구 하면서...그녀가 빙그레 웃더군요...저는 나이는 나이일뿐..이렇케 말하여 조용히 저의 입술를
그녀의 입술에 간만히 뽀개었습니다..술냄새가 나더군요..그녀는 저를 갑자기 꽈악 안으며 입술을 열었습니다.
10분여간의 키스로 숨을 헐떡이는 그녀...전 저의 오른손을 가만히 그녕의 가슴에 올렸습니다..이번엔....
놀라지도 안더군요...저는 용기백배하여..주물럭주물럭....그러고 10분여를 가슴만 애무를 하였습니다..
정성스러운 저의 손놀림인지..욕망에 굶주린 유부녀인지..암튼..그녕의 가슴을 애무하던 제 오른손은 그녀의
바지가랑이 사이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허걱..그녀는 제손이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오므렸던 다리를
벌려주더군요..이런 무혈입성..오른손으로 그녀의 둔덕을 애무하면서 슬그머니 바지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키스와 저의 애무에 정신없는 그녀는 저의 행동을 눈치채지 못한건지..아니면..묵인하는것인지.....
암튼 전 지퍼도 내리면서 그녀의 팬티위에 손가락을 올려놓았습니다..허걱..흥근한 물이 팬티 위에도.......
전 용기를 내서 두손으로 바지 단추를 풀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역시..무혈입성.............
흥건한 그녀의 둔덕아래 속살을 살짝 만졌습니다...역시..애액이 벌써 흥건했습니다..그녀의 신음소리가
저의 귓가에 들리기 시작....흑..헉..학...저는 그녀를 소파에 조용히 뉘었습니다..그리곤 그녀의 윗옷을
올리고 그녀의 브레지어도 올렸습니다..저의 필살기..입술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그녀의 신슴소리는
더욱더 커지고..그녀의 말한마디..나 느꼈어....느꼈어...전 기쁜 마음으로 그녀의 가슴을 더욱더 애무
했습니다...그러면서 가만히..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릅아래도 내렸습니다..그녀의 하얀 허벅지살이
저의 아랫도리를 묵직하게 만들어 놓더군요...저도 조용히 제 바지를 끌러내리면서....팬티까지 벗었습니다.
그리곤 저의 동생을 그녀의 입구에 조용히 살짝 올려놓았습니다..헉..그 뜨거움으로 인해..발사할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전 저의 동생을 그녀의 흥건한 애액으로 묻히기 시작....또 그녀의 신음소리..................
나..또 느꼈어..헉..제 경험상 이런 여자는 처음이라..당황했습니다..제 동생을 그녀의 입구에서 조금씩
안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그녀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에..전 그냥 푸욱...제 동생을 그녀의 속살
깊이 넣어버리고 말았습니다..아..그 따뜻함...그런데 역시 유부녀라그런지 허접이던만요..암튼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그녀 속살깊이 깊이..제 동생을 탐험시키며..저 역시..정상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그녀의..몸이 휘어지더니..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더군요...아..자기야..나..쌀것같아..이제 느끼는것도
아니라 아예 싼다고 합니다...ㅋㅋㅋㅋ...전 더욱더 피치를 올리며 그녀의 속살깊이 전후운동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저도 정상에 다다를 즈음...그녀의 한마디..안에다 싸..안에다 싸줘...전 순간적으로 발사하기 시작
했습니다...그녀의 신음소리는 거의 포르노수준..아..암튼..전 그 허탈함에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몸에 허물어졌습니다..저의 동생은 자라목처럼 줄어들기 시작하고 흐물흐물 그녀와 저의 애액이 느껴지더군요
이내 그녀의 또다른 한마디...오랜만이야..이런느낌...다 아시죠?.........................................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소파에 기대어 앉으니.이내..유부녀의 머리가 제 동생 쪽으로 오더니..입으로 닦아주더군요
허걱..그런데..이 유부녀..자신의 속살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은 닦을 생각은 않고 있더군요..헉...전 순간적으로
저의 동생의 피끓어오름을 느끼며...저도 모르게 제 입술을 그녀의 속살에 살짝 갖다 대었습니다..이런..
완전히 69자세가 된거죠...좀 찝지름 하고 왠지 제 부하들의 비릿한 냄새 때문에 그만 두었습니다...........
유부녀의 쓱싹거림으로 제 동생은 깨끗해지고 그녀의 입술가면 묻은 애액이 더 흥분되더군요................
그녀의 말한마디..맛있어..넘 좋았어..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가...힘도 빠지고..자고 싶었지만..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내일 회의가 있어서 집에가서 문서작업좀 해야한다고 말하고 그집을 빠져나왔답니다.
돌아오는길에 생각해보았죠..이런게 채팅의 묘미구나....얼씨구...암튼...전 그날이후로 그 유부녀와의 행각이
시작되었죠..물론..세이에서는 다른 유부녀들에게 스팸쪽지를 날리는것도 병행되었죠...
저의 첫번째 경험담입니다.허접한 글 읽어주신 경방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음번 이야기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감기조심하시구요..그럼 전 이만 물어나겠습니다.
저의 보잘것 없는 경험을 시리즈별..시간대별로..정리하여 올리려 합니다. 혹시 내용상 관계자 또는
글이 재미없다고 생각하시면 리플달아주세요. 그럼 저의 첫번째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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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더위가 한참 시작되던 어느날..그날도 전 일은 안하고 S채팅사이트에서 열심히 기웃거리며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이리저리...어쩌면 승냥이였을지도 모릅니다..*^^*
항상 저의 타겟인 연상의 여인...참고로 제가 30대 갓 초반입니다...연상의 여인을 찾으며..수시로 쪽지를
스팸으로 날렸습니다...거의 일주일동안 쪽지를 날렸으나..저의 내공부족으로 인하여 답장이 와도 우물쭈물,
단답형 대화진행으로 미끼에 물린 먹이감을 놓치는 일이 허다하였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답장이 왔습니다.
나이는 39세인 유부녀 왈..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조금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전 순간적으로 선배형들의 조언 하나가 생각났습니다...여자의 마음을 끄집어내라......끄집어내라
부드러운 대화로 유부녀의 약점..즉, 외롭다, 뭐하고싶다, 공허하다...이런 말들을 하도록 유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자 점점 유부녀와 저의 대화는 섹스와 관계된 내용으로 조금씩 가득 차기 시작해습니다.
음핫핫핫...드뎌 저도 처음으로 미끼의 먹이감을 조금씩 건져 올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대화가 오가고 한 일주일을 채팅하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컴퓨터에 대해 야그를 하는데....
39세인 유부녀 왈..자기 컴퓨터가 지금 고장인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물론 여러분도
짐작하시겠지만...전 이렇게 답했죠...그럼 오늘 시간이 되는데 퇴근하고 가서 내가 고쳐줄께...라고.....
유부녀의 대답이 궁금하시죠? 일주일간의 친밀함으로 인해 .....그래 그럼 퇴근하고 언능와서 고쳐줘.....
...오늘 남편이 출장갔고 애들도 친정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순간적으로 아래가 묵직해지던군요........
퇴근시간이 되었습니다..술먹자는 회사동료의 제의도 거절하고..드뎌 39세 유부녀의 아파트에 도착.......
동과 호수를 들었으나 잊어버려서..전화를 했죠..물론 일주일간의 채팅을 통해 전화번호도 알게되었구요..
띠리리리...나 지금 아파트 앞인데....몇동 몇호로 들어오라고 하데요...근데..저의 첫번째 사냥터가....
먹이감의 집이라는 사실이 제 머리를 사정없이 흔들었습니다..왜냐구요?..혹시 꽃뱀!!!!!!!!!!!!!!!!!!!!!
순간적으로 망설였습니다..그러나..저의 망설임은..갈때까지 가보자..한번살지 두번사냐?................
띵똥...자기왔어?...헉...챗대화중에는 그런말 안쓰더니...암튼..전 얼굴도 모르는 39세 유부녀의 집에
무사히 안착...얼굴은 중하..몸매는 중....ㅡ,.ㅡ;;...................................................
컴퓨터는 어디있어?..컴퓨터는 좀있다 고치고 일단 밥부터 먹어..꼭 자기 먹어달라고 하는듯 했습니다....
아래가 묵직했음도 당근말밥이었습니다. 맛있었는지 없었는지는 그때도 몰랐고..지금도 기억안납니다.....
식사를 하면서..이런저런 얘기들이 오갔습니다...그것도..뭐 신변잡기적인 애기만 한거라 기억안납니다...
드디어 식사는 마치고..커피 한잔줘서 후루룩 쩝쩝....컴퓨터를 고치기 시작했습니다..물론 하드웨허적인
문제는 아니였고..단지 윈도우98의 허접함이었습니다..제 수준에서 잘 고치고..자..됐지?..라고 하며.....
빙그레 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바라보았습니다..컴퓨터 옆에 보조의자를 가져다 앉더니 이리저리 테스트를
하더군요..물론 잘 되었죠..자기야..잘된다..고마워..그러더니..술한잔할래?..저야 좋다고했죠...허걱....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너무 일 진행이 잘되다보니..혹시..술이빠이 먹이고 꽃뱀짓거리하는거
아냐?..라구요......................................................................................
헤네시를 가지고 들어오더군요..스트레이트잔에 주더군요..그냥 마셨습니다..갈때까지가자................
....그녀는 언더락으로 마시고...술잔이 오가면서..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제 옆으로 손을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빼대요?..오기를 부리고..그냥 편하게 옆에서 마시자구...그랬더니..그럼...소파에 가서 마시자고
하더군요..자리를 소파로 옮기고..제 옆에 앉은 그녀..마음은 언능 헤치우고 가자고..요동을 치는데...
그래도..냉정을 찾으며..슬그머니 손을 그녀의 어깨에 올렸습니다..흠짓하더니 이내..건배를 외치는 그녀..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며 술잔하는 그 순간..전 좋았습니다..열라 좋았습니다....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전 그녀의 볼에 살짝 뽀뽀를 했습니다..놀래는것 같더니 저를 바라봅니다..나이 많은 사람한테 장난치면
안된다구 하면서...그녀가 빙그레 웃더군요...저는 나이는 나이일뿐..이렇케 말하여 조용히 저의 입술를
그녀의 입술에 간만히 뽀개었습니다..술냄새가 나더군요..그녀는 저를 갑자기 꽈악 안으며 입술을 열었습니다.
10분여간의 키스로 숨을 헐떡이는 그녀...전 저의 오른손을 가만히 그녕의 가슴에 올렸습니다..이번엔....
놀라지도 안더군요...저는 용기백배하여..주물럭주물럭....그러고 10분여를 가슴만 애무를 하였습니다..
정성스러운 저의 손놀림인지..욕망에 굶주린 유부녀인지..암튼..그녕의 가슴을 애무하던 제 오른손은 그녀의
바지가랑이 사이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허걱..그녀는 제손이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오므렸던 다리를
벌려주더군요..이런 무혈입성..오른손으로 그녀의 둔덕을 애무하면서 슬그머니 바지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키스와 저의 애무에 정신없는 그녀는 저의 행동을 눈치채지 못한건지..아니면..묵인하는것인지.....
암튼 전 지퍼도 내리면서 그녀의 팬티위에 손가락을 올려놓았습니다..허걱..흥근한 물이 팬티 위에도.......
전 용기를 내서 두손으로 바지 단추를 풀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역시..무혈입성.............
흥건한 그녀의 둔덕아래 속살을 살짝 만졌습니다...역시..애액이 벌써 흥건했습니다..그녀의 신음소리가
저의 귓가에 들리기 시작....흑..헉..학...저는 그녀를 소파에 조용히 뉘었습니다..그리곤 그녀의 윗옷을
올리고 그녀의 브레지어도 올렸습니다..저의 필살기..입술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그녀의 신슴소리는
더욱더 커지고..그녀의 말한마디..나 느꼈어....느꼈어...전 기쁜 마음으로 그녀의 가슴을 더욱더 애무
했습니다...그러면서 가만히..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릅아래도 내렸습니다..그녀의 하얀 허벅지살이
저의 아랫도리를 묵직하게 만들어 놓더군요...저도 조용히 제 바지를 끌러내리면서....팬티까지 벗었습니다.
그리곤 저의 동생을 그녀의 입구에 조용히 살짝 올려놓았습니다..헉..그 뜨거움으로 인해..발사할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전 저의 동생을 그녀의 흥건한 애액으로 묻히기 시작....또 그녀의 신음소리..................
나..또 느꼈어..헉..제 경험상 이런 여자는 처음이라..당황했습니다..제 동생을 그녀의 입구에서 조금씩
안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그녀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에..전 그냥 푸욱...제 동생을 그녀의 속살
깊이 넣어버리고 말았습니다..아..그 따뜻함...그런데 역시 유부녀라그런지 허접이던만요..암튼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그녀 속살깊이 깊이..제 동생을 탐험시키며..저 역시..정상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그녀의..몸이 휘어지더니..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더군요...아..자기야..나..쌀것같아..이제 느끼는것도
아니라 아예 싼다고 합니다...ㅋㅋㅋㅋ...전 더욱더 피치를 올리며 그녀의 속살깊이 전후운동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저도 정상에 다다를 즈음...그녀의 한마디..안에다 싸..안에다 싸줘...전 순간적으로 발사하기 시작
했습니다...그녀의 신음소리는 거의 포르노수준..아..암튼..전 그 허탈함에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몸에 허물어졌습니다..저의 동생은 자라목처럼 줄어들기 시작하고 흐물흐물 그녀와 저의 애액이 느껴지더군요
이내 그녀의 또다른 한마디...오랜만이야..이런느낌...다 아시죠?.........................................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소파에 기대어 앉으니.이내..유부녀의 머리가 제 동생 쪽으로 오더니..입으로 닦아주더군요
허걱..그런데..이 유부녀..자신의 속살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은 닦을 생각은 않고 있더군요..헉...전 순간적으로
저의 동생의 피끓어오름을 느끼며...저도 모르게 제 입술을 그녀의 속살에 살짝 갖다 대었습니다..이런..
완전히 69자세가 된거죠...좀 찝지름 하고 왠지 제 부하들의 비릿한 냄새 때문에 그만 두었습니다...........
유부녀의 쓱싹거림으로 제 동생은 깨끗해지고 그녀의 입술가면 묻은 애액이 더 흥분되더군요................
그녀의 말한마디..맛있어..넘 좋았어..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가...힘도 빠지고..자고 싶었지만..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내일 회의가 있어서 집에가서 문서작업좀 해야한다고 말하고 그집을 빠져나왔답니다.
돌아오는길에 생각해보았죠..이런게 채팅의 묘미구나....얼씨구...암튼...전 그날이후로 그 유부녀와의 행각이
시작되었죠..물론..세이에서는 다른 유부녀들에게 스팸쪽지를 날리는것도 병행되었죠...
저의 첫번째 경험담입니다.허접한 글 읽어주신 경방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음번 이야기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감기조심하시구요..그럼 전 이만 물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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