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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노젖기

얼마전 체팅에서 한 이혼녀를 만났습니다.
31살의 이혼 경력 3개월의 따끈한 이혼녀 였습니다.
벌건 대낮에 시간도 나고 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보니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 이엿습니다.
그냥 만나 차한잔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낮술이나 한잔 할까요? 하고 물으니 좋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낮선곳에서 만나지라 대낮에 문을 연 술집 찿기가
쉽지 않더군요..이리저리 헤메다보니(그때 까지 전 사실 여관에
가자고 말을 못하겠어서 그런맘을 안갖었습니다) 그녀가
문연데가 없네요..어쩌죠? 술사가지고 차에가서 마실까요?

그래서 그냥 전 차는 그렇고 그냥 여관가서 마시는게
어떨까요? 하고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그녀가 좋다고 하더군요...
슈퍼를 찿아 양주를 한병사서 ㅇ모텔을 들어가는데..
그녀가 제게 앞서 묻더군요.
"저 혹시 제가 여관 가서 싫다하면 어떡 하실건가요?"

"그럼 술이나 한잔하고 나오면 되죠.."
사실 전 그냥 술이나 한잔하며 기회가 되면 어떡해 볼까하구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앞서 가더군요(내가 순진한 건가?)

모텔에 들어가 술을 마셨습니다.
전 좀더 편하게 하고 마시자며 자연스레 팬티와 런닝셔츠
차림으로 앉았습니다.
그녀도 옷을 벗고 팬티.브래지어 차림으로 마시다
서로 샤워를 하고 자연스레 섹스를 했습니다.

근데 전 그때 그녀 남편이 왜 바람을 폈는지 알겠더군요..
이건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자세를 바꿔가며 해도 도무지 감각이 없더군요
근데 그녀는 방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그녀가 제일 좋아한다는 앉아서 마주보는 포즈로
한30분은 족히 했을겁니다..죽어라 소리 지르고
전 도무지 느낌이없고..나중엔 빨리 쌀려고 별 상상을 하면서
노력을 했습니다..사실 전 처음으로 늦게 쌀려고 다른생각을 하며
해보긴 했어도 빨리 쌀려고 별 이상한 상상 해보긴 첨이였습니다.
그러다 사정을 어찌해서 하고나니 그여자왈

"원래 이렇게 오래해요?"

"좀 그런 편이죠..."

"전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전 울기까지 했는걸요.."

여관을 나오며 자기자기 하며 팔짱을 끼는데
좀 섬찟 하더군요...

그이후로 전화가 몇번 왔는데 제가 바쁘다고 핑계를 대니
요즘은 연락이 없습니다..
전 진짜 그녀에게 보시를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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