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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관계했던 친구이야긴되...^^;되나요?!

먼저 이런글올려도 될런지 몰르겠습니다..

네이버3회원이 되고 벌서 40회째..접속하고 있는데..
중복횟수만 늘고 (컴이 구려서..가끔따운이 되버리는 바람에..)
아무것도 한것이 없어서..제친구의 이야기를 비러..
경방에 글을 올리게 됬음니다..
먼저 이 이야기는 실지로 있었던..실화임을 확실히 해두며..
저는 참고로..중학교 1학년때부터..여자를 알아버린...
까진 소년이었음을 밝힘니다..

이 이야기는 벌써 언8년정도 전의 이야김니다.
제가 고등학교 제학시절 무렵이조..
때는 겨울이었고..한창 방학시즌 이었음니다..
다들 그렇듯..좋은 대학한번 가보겠다고..방학도 없이..
학원이다 과에다 해서 바쁜생활들을 하고 있었지요..

참고로 친구의 이름은 밝히질 않겠음니다...
세상은 넓고도 좁다고 하니..혹시나..해서..
지금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모두 대역이고 가명임니다..
서론이 길어지네요..^^:

우리몇 안되는 친구들 중에..키도 제일 크고..
얼굴도 꾀 잘생겨서..어딜가나 여자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았던
용준이라는 늠이..발단에 시작이 엇음니다..
그늠은 우리와 같이 죽어라 노는데도..
성적은 우리중에서 제일 좋았지요..
반에서 약 35등을 항상 맴돌았으니..그때당시 엄청난거였음..
근데 문제는 그늠이 방학이시작되었는데
우리랑 잘 어울리지를 않더군요..

왜그런지..통 연락도 잘 없고..
이상하다 이상하다..생각하던 차에..
친한우리들중에도 조금더 친한 세창이란 늠한테 이야기를 했답니다..
이제 대학가기 위해서 과에받고 있다고..
하늘이 무너지더군요..친구가 공부하겠다고 하는데 왜 하늘이
노래지고 억장이 무너지던지..저힌 충격을 금할수가 없었음니다.

그래도 친구가 공부해 보겠다는데..방해할수도 없고..
해서 우리들끼리만 매일 어울렸음니다..
근데 매일 같이 있던 늠이 빠지니까..좀 허전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이 었음니다..
용주 이늠이 난데없이 술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더군요..
(중3때부터..음주가무를 즐겼음 ㅡ,ㅡ;;)
그것도 단둘이...서만..
좀 기분이 이상하긴 했는데..
일단 나갔음니다..
반가움 반..배신감 반...으로..만나서 술한잔 하고...하면서
이야기를 하다가..이늠이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같이 과외 받자고.. ㅡㅡ;;
저는 참 충격적이엇음니다..나를 그렇게 잘아는 늠이..
나한테 과외라니..학교서도..안하는 공부를...따로 또하자고?
저는 한마디로 일축해버렸음니다..미....치....인.....늠
근데 그늠은 목적이 따로 있었더군요..

그이야기를 듯자마자...저는 어머니를 조르고졸라...(어머니도
나를 잘아시기땜에 과외를 안시켜 주려고 했음..돈버린다고..ㅠㅠ)
결국 승락을 받고..과외를 시작하게됬음니다..
근데..어떤이야기냐...
그늠에 이야기는 이랬음니다..
집에부모님들이 이제 공부하라며..어거지로..과외를 붙였담니다..
대학만 가믄...차사준다고 꼬시면서...
그땐 저힌 125cc오토바이면 대단한줄 착각하던 때였으니..
차라는건 대단한 조건이었지요..그래서 이늠도..이왕 한때 지내는거
한번정도는 자기도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나요..
그래서 조금해보고 그만둘생각으로 과외를 받으러 갔담니다..
여자 였는데...현직에 학원 영어 강사이면서..
예전에 학교에서도 공부를 가르친경력 이 있는 분이었답니다..
키가 168정도 되고 얼굴도 꽤 미인이고..나이는30대 초반에
이혼녀였답니다..

다들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그녀석도 과외를 받는데..조금 틀린건...그선생님이 아침부터 저녁시간까
지는 학원을 나가기 때문에...과외시간은 항상 저녁이었답니다..

물론 일대일과외구요..
어느날...부터 공부시간을 늘렸담니다..
물론 용준이 부모님에 부탁으로..
그런데 하루는 공부에 너무 쉼취(?)하다가..
너무 시간이 늦어 버린거였음니다..
그래서 그날은 그냥 선생님 댁에서 자고...내일 아침에 가기로
했다는군요..그때는 토요일이고..다음날 선생님도..학원 쉬는날
이라서 그렇게 했담니다..

문제는 그날이었음니다..
방이 세갠데..한개는 옷장이랑 집기가 있고 한개는 공부방..
한개는 선생님이 자는 방이었음니다..
그녀석은 공부방에서 그냥 자기로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늠이 그날 따라 성욕이 너무 생기더람니다..

뒤척이고 뒤척이다..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화장실 가는 척하면서...선생님방으로 살짝 들어갔담니다..
선생님은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고...옆에는 읽다가 잠들었는지..
책이 펼처저 있더라는군요..

그녀석은 살짝 긴장해서...떨리는 손으로..이불을
겉고...옆에 누었담니다..
선생님은 그냥 추리닝 바람에 티를 입고 자는데..
벗길때 무지 힘들었다는군요.....
옆에누워서...가슴부터 살짝살짝 만지다가..추리닝 안으로 ..
손을 넣었는데...헉...팬티를 안입고 주무시더랍니다..
이늠이 살짝살짝이엇지만
과감히 만짐에도 선생님이 반응이 없어서..
용기가 생기더람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그러고..추리닝 바지를 내리고...다짜고짜
같다 꼽았다네요..
근데 참..어린나이에 세상이 실어지고...허무한것이...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주더란 것임니다..
선생님은 그러니까..만질때 부터 알고 있었단 거죠..
자연스럽게 삽입이 가능할 정도 였으니까요...
예전엔 스승에 그림자도 안밟았다고 하는데..
이이야기가 왜 나오지 ㅡ,ㅡ;;

암튼..그렇게..신나게 ...그날 저녁에 5섯번이 나 했담니다..
그뒤로 그늠은 아에 선생님 집에다 짐을 풀었고..방학을
거기서 보낼 생각이었던 거조..
근데 그늠이 우리..그러니까..세창이와..저에게 같이 과외받자는
이야기는...모종에 음모가 있었음니다..
그이야기는 나중에 또 제이야기로 따로 옮기고..세창이이야기도
따로 쓰겠음니다..
세명이 뭉처서 선생님집에서 지낼때 정말 재미도 있었고.
...지금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됬답니다...

참고로..그녀석이 그런일이 있은후 부터..녀석에겐..
그때당시...유명했던 모..회사의 삐삐부터..
지갑엔 늘 지폐가 들어있었음니다..
거짓으로 꾸며낸 이야기 절대아니구요..
실화임니다..
어떻게 돈이 생기고 삐삐가 생겼냐구요?
그건 제가 제이야기 랑 세창이 이야기 올릴때..말씀드리겠음니다..
절대 선생님이 돈 준건 아님니다..

궁금하시저...^^;
이야기가 두서도 없고...재미있으셨는지..제가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리..
암튼 실제이야기니까..상상에 맡기겠음니다..
이런이야기 올리는게 되는건지 몰겠음니다..
안되는거믄 바루 삭제토록 하겠구요..

그선생님 ..지금도...외대근처에 살고 계십니다..다른고딩들가르치며..
박모...선생님...잊혀지지않을 겁니다...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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