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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발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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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하나가 평촌에 사는데... 술에 취하면 이발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곤 합니다...

1달 정도 전에 집에 가는길에 어렴풋이 보이는 불빛에 내려서 걍 보이는 이발소에 가서 수건을 얼굴에 덥고 누워있는데...

애무를 시작하더군요... 근데... 아주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 기분은 무얼까?
수건을 들추고 보니...

허~ 걱~~~~

그렇습니다... 하얀... 뾰얀... 러시아 여인네 하나가 자신의 똘똘이를 애무하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갑자기 정신이 든 친구넘은 있는 기술 없는 기술 다 동원해서 만족시켜 주려했지만... 동양인으로 다 채워주기에는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지곤 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술마시면 약간의 지루끼도 있구해서 사정이 바로 이루어 지지 않자... 여자애가 자청해서 뒤로 돌아 백도어 자세로 안내하고 거기에 자극받은 넘은 마침내 몇번의 왕복끝에 사정 성공~!!!

문제는... 이 넘이 거기가 어딘지 다시 가려고 해도 기억을 못하는 것입니다...
제가 무지막지하게 패면서 알아낸것은 거기가 인덕원 근방이라는 것 말고는 없는데... 네이버3의 고수님중에 혹시 여기나 아니면 다른 곳에 러시아 걸 나오는 정보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삶에 크...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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