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소 이발소를 다시 다녀와서.
얼마전 청담동 이발소에 다녀온 기행문을 올렸더니, 님들의 반응이 엇갈려서
확인차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아래 주차하는 아저씨가 아예 내 차를 알아볼듯.
방문한 시간은 낮 12시. 들어가서 보니 아가씨 수질이 저번보다는 떨어진 느낌.
그 미스박은 안 보이고, 약간 아줌마 스타일들말.
키는 160 언저리. 조금 잡고 짜리한 아줌씨도 하나 있고. 총 4명.
암튼 내 파트너는 약간 키 작은 중정도의 멤버.
자리로 가는데 손님이 한명 더 있더군요. 홀라당 벗겨놓고 등판 마사지하고
있더군요. 자리로 안내하자 물었죠. 미스박 오늘 나왔냐구.
그랬더니 미스박 오늘 늦는다고 연락왔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할거냐고
하더군요. 한참 고민하는척 하다가, 그럼 당신이 서비스해라고 했죠.
상당히 기뻐하는 눈초리.
근데 이 아가씨, 초장부터 입구봉쇄를 하더군요. 입구봉쇄라 해봐야 미닫이
창문 닫고, 입구에 커튼 치는게 전부지만. 아무래도 미스박을 이용한 질투심
유발 작전이 성공한듯.
겉옷을 벗고, 런닝과 팬티바람으로 의자에 앉았더니, 다 벗으라고 하더군요.
(반바지를 권하지 않았음. 난 이 반바지 입는게 싫음.)
그래서 조금 창피했지만 다 벗었죠. 자지는 속도 없이 벌써 껄떡러리고.
그랬더니 그 아가씨 살짝 만져보면서 뒤로 엎드리래요.
수건으로 엉덩이를 가려놓고, 찜질 준비해온다고 하더군요.
찜질 과정은 전과 동일. 그런데 이 아가씨는 미스박보다 오일맛사지와 안마
시간이 조금 짧은것 같더군요. 등판, 엉덩이, 허벅지, 다리 찜 마사지를 모두
끝내고 앞으로 누우래요. 항상 이 대목이 쪽팔리죠. 여자는 옷 다 입고 있는데
나만 홀랑 벗고 이발소 의자에 눈는게. 일단 자지부분은 덮어주고.
가슴부터 해서 오일및 찜질 마사지 시작.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바꾸고 자지 찜질 마사지. 자지도 찜질 받아보긴 처음.
그리고 자지를 깨끗이 닦아주더니, 젖꼭지를 빨아주더군요.
그리고 배꼬으로, 허벅지로, 종아리로 해서 발가락을 살짝.
저번과는 다른 마사지. 그러더니 알있는데를 살짝 핥고 자지도 살짝 핥아주더
군요. 내 손은 계속 팬티속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데, 저번에 미스
박이 보지는 못만지게 해서 근처를 맴돌다, 진입했습니다. 아무말 안하대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원피스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얼굴에 비해 몸매는 아줌씨가 아니더군요. 배도 안나오고.
털은 아주 많습니다. 겨드랑이에 난 털을 보고 털이 많으리라 생각은 했지만.
"털이 아주 많고, 보드랍네."
"왜? 미스박은 털이 적어?"
햐, 이거 미스박 작전이 맞아떨어졌나? 이 아가씨는 미스박을 찾으니 미스박이
뭐 특별한 서비스 제공하는 줄 알았나봅니다. 암튼 오늘 여자 아랫도리 홀랑
벗겨놓고 마음껏 희롱하게 생겼습니다.
그 아가씨는 계속 자지를 만지더니, 허리를 숙이고 입을 가져가면서 내 한손을
자기 가슴에 대고, 마치 오럴하듯이 모션을 잡더군요, 이미 네이버3 식구에게
밝힌데로 나는 이발소 경력이 상당하고, 오럴이나 섹스보다는 차라리 핸플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가씨에게 속삭여줬죠.
"다 아니까 그냥 편한 자세로 부드럽게 만져줘."
그랬더니 이 아가씨 연극은 끝내고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대요. 그런데 얼굴은
계속 아랫쪽에 있고, 내손은 그 아가씨 보지속에 이미 잠겨있고. 엄지 손가락은
똥꼬를 공략하고.
드디어 사정의 순간. 벌컥거리며 쏘기 시작하는데 급작스럽게 쏴서 그런지 그
아가씨 깜짝 놀라더군요. 어슴프레 보니까 얼굴을 스쳤더군요. 후후.
암튼 사정의 순간이 지나고 뒷정리를 하고 오더니 다리쪽에 앉더니 다시
안마를 해주대요. 오늘은 상당히 좋은 대접을 받고 있는 중.
주로 종아리 허벅지 자지주의를 안마해주는데 다시 꼴렸죠. 그 아가씨가 만져
보더니 웃더군요.
그리곤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고.
나오면서 보니 인물은 아주 밉상은 아니고 중 정도. 키는 좀 작고.
우스운건 이 아가씨 나오는데도 그러대요.
"미스박한테 오빠 왔다갔다고 안할게."
"그럴필요 없어. 뭐 상관없잖겠어??"
항상 그렇듯이 가격은 6만원. 추가 팁을 요구하지 않아 좋더군요.
내 경우는 두번가서 두번 다 만족한 수준.
강남에서 전에 포스코 옆 지하 이발소이후로는 이곳을 많이 애용합니다.
그 포스코옆 지하는 주차도 해주고, 서비스도 좋은데 건물을 신축하느라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대타로 가본 포스코근처 삼화빌딩 맞은편은 안마는
괜찮은데 주차가 안 좋아 두번가고 말았죠.
청담동은 주차하기 편하고 2층이라 쾌쾌한 냄새 안나고.
나름대로 안마와 마사지에 만족하는 편이라 여기를 들릅니다.
확인차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아래 주차하는 아저씨가 아예 내 차를 알아볼듯.
방문한 시간은 낮 12시. 들어가서 보니 아가씨 수질이 저번보다는 떨어진 느낌.
그 미스박은 안 보이고, 약간 아줌마 스타일들말.
키는 160 언저리. 조금 잡고 짜리한 아줌씨도 하나 있고. 총 4명.
암튼 내 파트너는 약간 키 작은 중정도의 멤버.
자리로 가는데 손님이 한명 더 있더군요. 홀라당 벗겨놓고 등판 마사지하고
있더군요. 자리로 안내하자 물었죠. 미스박 오늘 나왔냐구.
그랬더니 미스박 오늘 늦는다고 연락왔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할거냐고
하더군요. 한참 고민하는척 하다가, 그럼 당신이 서비스해라고 했죠.
상당히 기뻐하는 눈초리.
근데 이 아가씨, 초장부터 입구봉쇄를 하더군요. 입구봉쇄라 해봐야 미닫이
창문 닫고, 입구에 커튼 치는게 전부지만. 아무래도 미스박을 이용한 질투심
유발 작전이 성공한듯.
겉옷을 벗고, 런닝과 팬티바람으로 의자에 앉았더니, 다 벗으라고 하더군요.
(반바지를 권하지 않았음. 난 이 반바지 입는게 싫음.)
그래서 조금 창피했지만 다 벗었죠. 자지는 속도 없이 벌써 껄떡러리고.
그랬더니 그 아가씨 살짝 만져보면서 뒤로 엎드리래요.
수건으로 엉덩이를 가려놓고, 찜질 준비해온다고 하더군요.
찜질 과정은 전과 동일. 그런데 이 아가씨는 미스박보다 오일맛사지와 안마
시간이 조금 짧은것 같더군요. 등판, 엉덩이, 허벅지, 다리 찜 마사지를 모두
끝내고 앞으로 누우래요. 항상 이 대목이 쪽팔리죠. 여자는 옷 다 입고 있는데
나만 홀랑 벗고 이발소 의자에 눈는게. 일단 자지부분은 덮어주고.
가슴부터 해서 오일및 찜질 마사지 시작.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바꾸고 자지 찜질 마사지. 자지도 찜질 받아보긴 처음.
그리고 자지를 깨끗이 닦아주더니, 젖꼭지를 빨아주더군요.
그리고 배꼬으로, 허벅지로, 종아리로 해서 발가락을 살짝.
저번과는 다른 마사지. 그러더니 알있는데를 살짝 핥고 자지도 살짝 핥아주더
군요. 내 손은 계속 팬티속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데, 저번에 미스
박이 보지는 못만지게 해서 근처를 맴돌다, 진입했습니다. 아무말 안하대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원피스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얼굴에 비해 몸매는 아줌씨가 아니더군요. 배도 안나오고.
털은 아주 많습니다. 겨드랑이에 난 털을 보고 털이 많으리라 생각은 했지만.
"털이 아주 많고, 보드랍네."
"왜? 미스박은 털이 적어?"
햐, 이거 미스박 작전이 맞아떨어졌나? 이 아가씨는 미스박을 찾으니 미스박이
뭐 특별한 서비스 제공하는 줄 알았나봅니다. 암튼 오늘 여자 아랫도리 홀랑
벗겨놓고 마음껏 희롱하게 생겼습니다.
그 아가씨는 계속 자지를 만지더니, 허리를 숙이고 입을 가져가면서 내 한손을
자기 가슴에 대고, 마치 오럴하듯이 모션을 잡더군요, 이미 네이버3 식구에게
밝힌데로 나는 이발소 경력이 상당하고, 오럴이나 섹스보다는 차라리 핸플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가씨에게 속삭여줬죠.
"다 아니까 그냥 편한 자세로 부드럽게 만져줘."
그랬더니 이 아가씨 연극은 끝내고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대요. 그런데 얼굴은
계속 아랫쪽에 있고, 내손은 그 아가씨 보지속에 이미 잠겨있고. 엄지 손가락은
똥꼬를 공략하고.
드디어 사정의 순간. 벌컥거리며 쏘기 시작하는데 급작스럽게 쏴서 그런지 그
아가씨 깜짝 놀라더군요. 어슴프레 보니까 얼굴을 스쳤더군요. 후후.
암튼 사정의 순간이 지나고 뒷정리를 하고 오더니 다리쪽에 앉더니 다시
안마를 해주대요. 오늘은 상당히 좋은 대접을 받고 있는 중.
주로 종아리 허벅지 자지주의를 안마해주는데 다시 꼴렸죠. 그 아가씨가 만져
보더니 웃더군요.
그리곤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고.
나오면서 보니 인물은 아주 밉상은 아니고 중 정도. 키는 좀 작고.
우스운건 이 아가씨 나오는데도 그러대요.
"미스박한테 오빠 왔다갔다고 안할게."
"그럴필요 없어. 뭐 상관없잖겠어??"
항상 그렇듯이 가격은 6만원. 추가 팁을 요구하지 않아 좋더군요.
내 경우는 두번가서 두번 다 만족한 수준.
강남에서 전에 포스코 옆 지하 이발소이후로는 이곳을 많이 애용합니다.
그 포스코옆 지하는 주차도 해주고, 서비스도 좋은데 건물을 신축하느라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대타로 가본 포스코근처 삼화빌딩 맞은편은 안마는
괜찮은데 주차가 안 좋아 두번가고 말았죠.
청담동은 주차하기 편하고 2층이라 쾌쾌한 냄새 안나고.
나름대로 안마와 마사지에 만족하는 편이라 여기를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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