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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kirt 1 _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있었던일

오늘 이야기를 하기전에 먼저
제가 지난번 올린 결혼식 피로연에서 할 만한 야스런 게임에 대한
질문에 네이버3 여러 회원님들이 성의있게 가르쳐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번주에 결혼식장에 가서 피로연 사회 볼 녀석에게 알려줘야 겠슴다.
요건에 대해서는 다음에 갔다와서 글 올리겠슴다.

오늘 제가 할 얘기는 upskirt에 대한 것임다.

제가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차문을 열고 나오려는 순간
저쪽편에서 왠 여자가 역시나 차를 주차시키고 계단있는 쪽으로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근데 그녀의 옷차림새가 정말 섹시 그 자체였슴다.
하늘색 바탕에 꽃무늬가 있는 플래어 스커트를 입고있었는데
잘빠진 다리하며 짧은 스커트가 걸을때마다 펄렁펄렁하는게
정말 장난이 아니었슴다.

그녀가 계단 가까운쪽에 주차를 시켰기 때문에
그녀가 먼저 계단을 올라갔슴다.

전 좀 뒤에 올라갔죠
아```
그녀의 치마 속으로 그녀의 팬티가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이는것이었슴다.
그녀는 팬티도 치마와 색을 맞춰 입었는지
그녀의 팬티색은 약간 짙은 하늘색이었슴다.

역쉬~~

그녀의 나이는 아마 30대 중반내지는 후반정도로 보였는데
전 아가씨보다는 남녀 관계를 다 아는, 육체적으로는 좀 풍만한
아줌마를 더 좋아하기때문에
정말 그녀는 딱 제 style이더군요

지금도 눈에 선하군요

그녀의 그 포동포동한 엉덩이,
그리고 도톰한 그녀의 그 부분,
섹스 경험이 많다는 표시를 하는 것같은 그 도톰한 그녀의 거기를 갈라놓고
있는 선(?)

아~~~

다음번엔 제가 그 동안 경험했던 upskirt 중에서 선별적으로 글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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