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변태...란..이런것이 아닐까?
이왕에..변퇘 소리 들을 바에야..확실하게 변퇘..라고 낙인이 찍히는게..낮지 않을까요?
완존히 마음 굳힌..탱크..
지금 근무하는 회사 화장실은 상당히 매력적이게도(?) 남녀공용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당근 남성용 화장실인데..여직원들이 아래층으로 내려가기 귀찮아..윗층의 화장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바람에..남녀공용으로 변해버린거죠..
그런데..이전에 근무하던 회사도 위층에만 남자 회장실이 있었는데..여직원들은 열심히 아래층 여성 화장실을 애용하더군요..
아마..그 회사의 여직원의 의식이 제대로 된듯..
지금의 여직원들은 게으르다는 핑계로 남자 화장실을 한번씩 점유하죠..
각설하고..
이야기는 이전의 회사에서 있었던 내용입니다.
예전에 회사에 무인경비시스템이 도입되기 전에..사무직 사원들에게는 일직이라는 큰..짐이 있었죠.
하루저녁을 회사에서 보내야하는 상당히 부담되는 임무였죠.
일직의 역할은 정문에서 경비를 서는 두명의 경비가 제대로 회사를 지키는지를 감시하는 역할이되어..실제로는 일직의 의미가 유명무실한 상태였죠..
그래도 공장의 규모가 상당히 커서. ...매일 세명의 직원이 열심히 야간 근무를 했었죠..
밤이되면..일직 담당은 상당히 지루하답니다.
할일없이 인터넷에 들어가..야한 그림 감상하고..음악듣고..하다보면..당근..아랫배가 아파오죠..
저는 매일 저녁 변(?)을 봐야하는 습관이 있어..
일직 저녁에는 남몰래 아래층의 여직원 화장실을 이용한답니다.
머..
제가 여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을 들어가볼 일도 없고..
건물안에는 달랑..나 혼자 뿐이니..
내가 여자 화장실에서 똥눈다는데..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자리를 잡고..화장실에 쭈그리고 앉아서 아랫배에 힘을 주면..쌓여있던 덩어리들이 아래로 떨어지죠..
글구..
볼일을 보는 동안..
옆에 놓여있는 휴지통을 점검합니다.
수북히 쌓여있는 화장지들..
모두들..깨끗한거..같지만..분명..여직원들이 사용하고 난것들이었습니다.
꼬챙이로 후비적 거리면..
큰 덩어리도 걸려나오곤 하지요..
큰 덩어리가 무어냐구요? 그건..생리대입니다.
한번씩..그런 생리대를 발견할때면..펼쳐놓구..여직원의 그곳이 닿았을것 같은..길다란 빨간..줄무늬를 보군 하죠..
머..
회사 여직원들의 생리양은 그다지 많지 않은건지..아님..자주 갈아 끼우는건지..모르지만..소수의 피가 묻어있는 흔적만을 몇번 발견했을 뿐입니다.
남자 화장실에 비해 향긋한 냄새가 나는 여자 화장실을 온통 변냄새로 채우고 나서야..
나는 비로소 화장실을 빠져 나오죠..
가끔..운이 좋을때면..
널려있는 여직원의 치마도 만질 수 있습니다.
머..
그때는 결혼전이라..여자의 모든것이 신비하고..갖고싶고..만지고 싶었던 때였으니까요..
그때..두..변태였으니..
지금두..변탠가요?
오늘...또..한덩어리..날아감다..
후흡...
힘줘어....
완존히 마음 굳힌..탱크..
지금 근무하는 회사 화장실은 상당히 매력적이게도(?) 남녀공용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당근 남성용 화장실인데..여직원들이 아래층으로 내려가기 귀찮아..윗층의 화장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바람에..남녀공용으로 변해버린거죠..
그런데..이전에 근무하던 회사도 위층에만 남자 회장실이 있었는데..여직원들은 열심히 아래층 여성 화장실을 애용하더군요..
아마..그 회사의 여직원의 의식이 제대로 된듯..
지금의 여직원들은 게으르다는 핑계로 남자 화장실을 한번씩 점유하죠..
각설하고..
이야기는 이전의 회사에서 있었던 내용입니다.
예전에 회사에 무인경비시스템이 도입되기 전에..사무직 사원들에게는 일직이라는 큰..짐이 있었죠.
하루저녁을 회사에서 보내야하는 상당히 부담되는 임무였죠.
일직의 역할은 정문에서 경비를 서는 두명의 경비가 제대로 회사를 지키는지를 감시하는 역할이되어..실제로는 일직의 의미가 유명무실한 상태였죠..
그래도 공장의 규모가 상당히 커서. ...매일 세명의 직원이 열심히 야간 근무를 했었죠..
밤이되면..일직 담당은 상당히 지루하답니다.
할일없이 인터넷에 들어가..야한 그림 감상하고..음악듣고..하다보면..당근..아랫배가 아파오죠..
저는 매일 저녁 변(?)을 봐야하는 습관이 있어..
일직 저녁에는 남몰래 아래층의 여직원 화장실을 이용한답니다.
머..
제가 여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을 들어가볼 일도 없고..
건물안에는 달랑..나 혼자 뿐이니..
내가 여자 화장실에서 똥눈다는데..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자리를 잡고..화장실에 쭈그리고 앉아서 아랫배에 힘을 주면..쌓여있던 덩어리들이 아래로 떨어지죠..
글구..
볼일을 보는 동안..
옆에 놓여있는 휴지통을 점검합니다.
수북히 쌓여있는 화장지들..
모두들..깨끗한거..같지만..분명..여직원들이 사용하고 난것들이었습니다.
꼬챙이로 후비적 거리면..
큰 덩어리도 걸려나오곤 하지요..
큰 덩어리가 무어냐구요? 그건..생리대입니다.
한번씩..그런 생리대를 발견할때면..펼쳐놓구..여직원의 그곳이 닿았을것 같은..길다란 빨간..줄무늬를 보군 하죠..
머..
회사 여직원들의 생리양은 그다지 많지 않은건지..아님..자주 갈아 끼우는건지..모르지만..소수의 피가 묻어있는 흔적만을 몇번 발견했을 뿐입니다.
남자 화장실에 비해 향긋한 냄새가 나는 여자 화장실을 온통 변냄새로 채우고 나서야..
나는 비로소 화장실을 빠져 나오죠..
가끔..운이 좋을때면..
널려있는 여직원의 치마도 만질 수 있습니다.
머..
그때는 결혼전이라..여자의 모든것이 신비하고..갖고싶고..만지고 싶었던 때였으니까요..
그때..두..변태였으니..
지금두..변탠가요?
오늘...또..한덩어리..날아감다..
후흡...
힘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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