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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은 경험담다워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참사랑입니다.
모름지기 경험담이라는 것은 자기자신의 이야기만을 올려야 그것이 바로 경험담인것입니다.

친구의 친구가 그랬네,, 옆집 아저씨의 친구가 그랬다는둥~~

너무나 우리 쎅티즌들을 마음 아프게 하는 일입니다.

너무나 선량한(?) 우리들의 가슴을 멍들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섹티즌들은 제대로된 정보를 알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우리는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날을 하는 것들은 제가 직접 경험을 하였고 실제로 행하였던 일들입니다.

재미는 없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과거의 이야기를 끄집어낼까 합니다.

과거의 우리들은 학습지를 한종류씩은 구독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놈의 교육열이라는 것이 뭔지 저는 학습지를 2가지를 했습니다. 독서실에.. 학원에... T.T

하지만 성적은 별로 진전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각설하고 ,,,,

구X 이라는 학습지를 구독하고 있을땝니다. 제가 지금 생각해도 아주 멋진 학습지였는데.. 주마다 한번인가 오는 것이였습니다.

제대로 하고 있나 아님 안하고 있나 확인을 하러 오는 제도였습니다, 그런데 때는 날씨가 아주 화창한 어느 봄날 오후~~ 우리 담당 선생은 아줌마였는데 (전국의 아줌마들 죄송합니다 )
새끼 선생이랑 같이오는 것이였다. 아마도 새로들어온 신입인 것 같았는데.. 늘씬늘씬 한 것이 아주 먹음직(?) 스러웠던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아무 생각안하고 순진했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하기만 했죠..

근데 이쁜이 왈~~ " 저 여기 화장실이 어디죠?"
나 - " 어맛~~ 오줌누게?" ( 맘 속으로)
나 - " 아 저쪽입니다 " ( 겉으로 )

이쁜이 - " 네 "

나 - " 네 쎄에에엑 소리나게 시원하게 누세여 " (속으로)

그래서 그녀가 화장실로 들어가고 난후에는 모든 육체적인 오감이 모두다 귀속으로 정신집중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소머즈의 귀도 육백만불의 귀도 그만큼은 아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겐세이가 나의 귀를 교란을 시켰으니.........

그것은 필살의 변기물과 함께 오줌누기 전법이었던 것입니다. T.T

그래서 나는 얼마나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렸는지 몰릅니다. 내가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 안해 놓았던 것을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나는 그때당시의 나를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속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기회를 놓치고 그녀를 보낸지 한달여 시간이 흐른후~~~~~

난 결정했습니다. 그녀의 속을 꼭 보겠다고~~~~~ 그러나 그녀는 작정을 하고 오는지 올때마다 꼭 짧은 치마에 살색 팬티스타킹을 신고오는 것입니다.

아시죠 스타킹과 다리의 오묘한 조화라~~~~~~

일본어로 100% 되어있는, 집에 있는 비디오카메라의 사용법을 순식간에 익히게 된 것은 나의그러한 정성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아~~~~ 나의 욕망에는 국경도, 언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더한 것도 할 쑤 있습니다. 아마도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 이런것인가 봅니다. 하나를 위해서는 어떠한것도 뛰어넘을 수 있는.....

아 아름답숩니다. 나의 이러한 마음을 님들은 아실수 있겠지요... 믿습니다. 나의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가 다 님들의 기쁨을 위해서라는 사실~~~ 하루종일 일을 하고 지친몸을 끌고 들어와서 컴에 앉아 나의글을 보고 크게 한번 웃고 스트레스를 싹 푼다는 사실~~

글을 쓰느라 힘이 들어서 손가락에 침을 맞으며 ( 독수리 타법이라서 손가락에 힘이 넘넘 많이 들어가여~ ), 그러나 이때 산고의 고통을 겪지 않고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요~~

말이 옆으로 샛내요..

카메라를 책상밑에 설치를 해놓고 카메라 리허설과 작동위치를 확인하고 그녀가 벨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내방으로 들어와서 치마를 입은 다리를 벌리고 앉는 그순간 !!!!!!!!!!

아~~~~ 오늘은 너무나 피곤하군요.

오늘은 이만쓰고 낼 마저 올리겠습니다. 물론 님들의 반응을 살피고요~~

댓글이나 점수를 많이 주시면 마저 쓰고 아니면 그만쓸랍니다~~~

그럼............











놀랐지요? 또 다음 이시간에~~~~ 마저 쓰겠습니다. 라는 말들은 단지 점수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물론 저도 빨간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저도 점수를 많이 받거나 댓글을 많이 다신다면 좋겠죠,, 하지만 나는 그런것보다도 여러분의 반응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고싶습니다.

내가 과연 다른님들을 즐겁게 해줄수 있는지~~~

제가 네이버3힘들 때 모금을 계속해서 해서 가족회원이 된지 어언 1년여 ~~ 물론 제가 독수리라서 타자를 한번 치기 시작하면 정말로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맘은 굴뚝같았지만 글을 올리기는 쉽지 않더군여..

두 번에 걸쳐서 작품을 만들어내었지만 검색하시는 관리자님이 다시 빼셨더군요.. 별내용도 아니었는데~~~~

하지만 그만큼의 명작이 나오게 됩니다. 느린만큼 숙성해서~~~~~

저는 이 글을 마무리 지을겁니다. 다음을 기약하신다면 너무나 아쉬워할분들이 눈에 선하기 때문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

책상밑에 작동을 하고 있는 캠코더는 잘돌아가고 있았고 소리역시 조용했습니다.

그녀가 마음을 푹놓고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가 나갔습니다.

그녀가 나간뒤에 얼마나 떨리는 마음으로 카메라를 꺼냈던지~~~ 하지만 솔직히 만족할만한 수준의 것은 아무것도 없더군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다리만 보이는데 그것도 걸리까봐 카메라를 뒤집어서 놓았더니~ 화면이 거꾸로 보이네요~~~ 그래서 ... 아무말없이

물구나무서기를 해서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결론이 구려서~~~

물론 그 다음에 그 화면은 언릉 지웠습니다. 겁이 나서리~~~ 지금처럼 어디 유포되고 선생을 강제로~~ 이런내용은 아닙니다..

여러분 네이버3인들은 이성을 지키리라 믿습니다.

좋은 것은 혼자 봐야 재미있지 돌리면 재미없어여~~

네이버3가족 만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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