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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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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날은 시작 부터가 이상했다
마스터마스터가 나이트를 쏜단다.
진짜 3대9년만에 이런일이 다있나.우리는 반신반의 했다
그러나 우리는 룸에 앉아 부킹을 하고 있다
나-"야 씨바 살다보니 니가 나이트를다 쏘네"
마스타-"헹님아 내 의료보험에서 돈받았다 아이가 빨리안쓰면 엄마가 안다"
나-"씨바 양주 하나 더시키자"
나 아직 이나이가 되도록 엄마가 우리의 비밀을 아는게 무섭다
엄마는 영원히 엄마로 남는가보다
늙어 힘이 없고 우리 얘기가 뭔얘기인지 알수도 없는데 우린 아직 엄마를
경계한다.
워쨋거나 문제는 그날의 부킹에 있었으니
내 나이 시속30Km/sec를 넘겼으니
뭐 속시원히 부킹이 될일이 엄따
나랑 거의 띠동갑이나 10년차 나는 여인들이 나타나니 말이다
지뿔이나 돈이나 있고 하는 일이 티가 나면야 나이차가 뭔 상관이겠는가 만은
그림이나 그리고 사는 넘이 뭔 요행을 바랄꼬 쯧쯧 혀를 차던 찰나
무대 중앙을 딥따 디벼버리고 온 나이트 꼬추들의 경례를 받던
한 여인이 내 옆에 털썩 앉는다
잠시나마 행복하거꾸만
그녀-"오빠 담배하나만"
나-"어"
그녀-"오빠 나 춤잘추지?"
나-"글쎄 필이 느껴지는게 남미 스타일이더구나"
그녀-"오빠 몇살이야?"
나-"어 28살"
그녀-"30 넘었구나"
나-"아니 28살"
그녀-"28은 뒤에 살짜 안부쳐 그냥 28 이러지"
나-"어~30"
그녀-"오빠잘해?"
나-"춤?"
그녀-"아니 밤일"
나-"허허허허 허허허허 허허허허허 허허허허"
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가자
남자나이30대 접어들면 무수한 기술들이 자신의 것으로 자리잡는
입신의 경지라 아니할수 없을것이다.
20대에 무수히 많은 시험과실수 그리고 연습이 30대의 절정을 맞이한다
그게 남자다
나-"후후 아이야 남자나이30이면 이제 프로야 너 처럼 아마추어를
상대 하기엔 조금 쑥스러움이 남는다."
그녀-"진짜 오빠가 프로야?"
나-"니가 하교에서 구구단을 외울때 난 여자들의 입술에 나를 남겼단다"
그녀-"와 오빠 장난 아니겠다"
나-"후후후 아이야 프로랑 아마랑은 이 혀끝 혀끝에서 승부가 난단다"
마스터마스터-"저 형 별명이 빨때자나 쫙쫙 빤다고"
나-"마스터야 멀리 떨어져줄래? 제발"
마스터마스터-"와 진짜 프로정신 엄네"

그날 새벽 그녀와 난 한 침대에 누웠슴니다.
나-"살살 다뤄줄께 이제 나이어린 사람 못만난다거나 나하나만 보고 살꺼다
이런말은 곤란해 꼬마 아가씨 후후후"
그녀-"오빠 진짜야? 캬캬캬 오빠 진짜 웃겨 재미써 죽겠어"
나-"그 재미가 신음으로 변하지 곧"
그녀나이 21
나의나이 3X
아름다운 밤일뻔했다

Round 1
그녀는 니가 진정 프로란 말이냐 며 의아한듯 거칠게 몰아붙쳤다.
그녀의 입김과 눈빛 그리고 혀
난 지긋이 눈을 감았다
"곧 잘 하는군 잘 키우면 대성 하겠써 후후"
그녀는 지독히 침착하고 섬세했다
혀끝하나 손끝하나가 마치 나를 알고있는 사람 같이 와 닿았다
난 사실 애무할때 부위별로 나눈다
가슴 ,팔,다리,귀.손가락.뭐 이런식으로
그런데 그녀는 세포 하나하나를 세분화 하듯 나를 괴롭혔다
"씨바 이거 뭐고?"
그녀의 손이 몇번 내꼬추를 스치고 지나자
내 꼬추는 이미 터질듯 팽창했다
"엿대따"
난 갑자기 일말의 불안감을 느꼈다.
내 꼬추가 내게 말했다
"주인님 못참겠는디요"
나-"씨바야 장난치나 아직 하도 안했는데"
꼬추-"............"
그녀의 맹렬한 공격을 난 근근히 버티고 참아냈다
그런데 그녀의 손가락 하나가 갑자기 내똥꼬속으로 쑤욱~~들어왔다
난 갑자기 아찔하며 잠시나마 진공 상태를 느꼈다
것도 잠시
"좃대따"
침대 시트는 내 가 흘린 물들로 흥건했다
쪽팔렸다
진실로 고백 하건데 여자랑 하기전에 사정한일은 이일 단 한번이다
제발 우습게 보지 마시길(나름대로 강한넘임)
그녀는 입가에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일어섰다
"피~~~프로가 뭐 이래"
씨바
"어~~좀 피곤 한가..허허"
"나 씻고 올래 나도 피곤해"
그녀는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난 머리를 감싸쥐고 고민에 휩싸였다
절망이였다.(그당시 난 내가 조루에 걸린줄알았슴)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샤워하는 그녀를 생각하자 아랫도리에서 반응이 왔다
꼬추-"주인님~~~접니다 꼬추 제가 돌아와씀니다 주인님"
나-" 씨바야 고맙다 이것아 쪽팔려 죽는줄알았자나"
난 확실히 다지기 위해 그녀 샤워장을 엿봤다
자지충천했다
그녀가 나오자 난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를 침대에 던졌다(사실 밀었다)
나-"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샤워냐 샤워는 난 어쩌라고"
그녀-"오빠 아까 어라..."
하늘을 찌르는 나의 친구 꼬추를 본순간 그녀는
약간의 기대와 약간의 패배감이 동시에 느껴졌다
나- "닌 오늘 죽었다 알았나? 터자 직일끼다 가수나야"
그녀-"깔깔깔 죽여줘 터지고 싶어"
드디어 체면 이 서는 구나
Round 2
난 그녀의 애무를 애써 피했다 한번 맛본 그녀의 애무는 진정 무서웠다
난 아마에게 진정한 프로의 잔인함을 보여주기로했다
난 정성을 다했다
그녀는 이미 저 쾌락의 나라로 가고 있었다
"오빠 넣어줘"
후후후
"이제 시작이다 널 보내주마"
하고 시작했는데
엿대따
그녀는 진짜 내 살아생전 느껴보지 못했던 그것을 가지고 있었다
진짜 그녀의 버찌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 같았다
그녀를 보내려고 미친듯 돌격했던 나였건만 나 혼자 쾌락의 끝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아~~좋다~~~~씨바 참 좋다~~~~"
난 눈을감고 혼자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쭈욱
갑자기 현실로 되 돌아온 난
헉~~
그녀-"오빠 혼자 할꺼면 덤비지를 말던지 나참 뭐야 방금 샤워 했는데"
나-어리벙벙
그녀-"갠찬아 오빠 피곤해서 그렇겠지 뭐"
나-"허~~허~~~허~"
그녀가 욕실로 가고 불꺼진 방안에서 난 눈물을 삼켰다
저애가 다 말할꺼야 자기 친구고 내 친구고 전부
"저 오빠 엽기토끼야"
나이트에서 내가 지껄였던 말드이 떠올랐다 난 프로....넌 아마
그렇다 음악에 모짜르트가 있듯이 이바닥에는 그녀가 있었다
나 아직도 그녀를 만난다 가끔이지만
물론 그녀는 나랑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아니 내가 하자고 말도 못한다
그녀는 아직 나에게 많은걸 요구 한다
그날일을 함구 하는 조건으로
입조심 바로 그때 생겨난 내 버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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