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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

밑에 비아그라 쓴 돌파림다.
처음 썼는데두 답글두 달리구 기분이 좋아서
아! 이래서 사람들이 글쓰는구나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옛날 총각때(저 나이많슴다)추억을 하나쓸께요...

회사다닐땐데 맘에 있던 아가씨가 있었어요..
꾸준히 작업을 한결과!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했습니다....하하하
근데,떠나는날 우리회사에서 제일 못생긴 여자랑 같이 오는거아니에요..
어이가 없어서 여름휴가 조졌구나 생각을 하구 일단은 떠났습니다..

이여자는 나이도 많구 얼굴이 진짜 못생겼어요...

동해안 친구집으로 놀러 갔는데..
그때 그친구 부모님이랑 친구등등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도 서울에서 왔다구 방하나를 주더라구요..
신나게 놀다가 잠을 잤지요..

나,몬생긴애,내가 좋아하는애...이런순으로요
근데 희한하게 새벽두시정도가 되니까 잠이 깨더라구요...술두 많이 먹었는데

바루옆을 보니까 청바지입구 남방입구 잠을 자더라구요...몬생긴애가

뭐,얼굴보입니까?
손을 슬쩍 가슴있는데다 올렸어요..
보기보다 크더라구요...

그때만 해두 순진 할때라서 엄청 떨리더라구요...
손두 덜덜떨리구 침은 왜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옷위루 만지다 보니까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단추를 하나두개 풀렀어요...
그리구 브라자를 올리는데....
이여자가 숨소리가 이상하더라구요...

알구 보니 깨어있더라구요...
에라 모르겠다하구 브라자를 올리구 만지는데...
가슴이 그렇게 예쁜여자는 처음 봤어요..
누워있는상황인데두 하나두 안처지구 탄력이 장난 아니에요..
결정적으루 젖꼭지가 엄청 커졌어요..
처음에는 보통 이었는데 그게 만지니까 세배는 커진거 같아요...

지금까지두 그런여자 몬맜나봤으니까요...
대추알 만해지는데 단단하기는 장난이 아니에요...

일단 만지다가 빨았지요...흐흐흐
여자애 숨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옆에 다른애 깰까봐 숨두 몬쉬구 참는데..

그러다가 밑으루 손이 가는데 청바지라서 진짜 힘들더라구요..
할수없이 잔뜩 성이나있는 내물건에다 여자손을 같다 댔죠..
이여자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손을 아래위로 흔들게 하니까...
천천히 흔들더라구요..

마치,자기는 지금 자는척하구요...하하하
결국 저는 손에다 사정하구 뒷처리를 한다음..

이여자 옷을 원래대로 해야 되는데 벗기기는 쉬워두 입히는건 불가능 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놔뒀어요

담날아침에 일어나니까 이여자하구 나만 계속자구 다른애는 밥하러 나가있더라구요
이젠 과감히 방밖을 신경 쓰면서 유방을 만졌지요...
빨기두 하구요..
근데,계속 자는척 하는거 있지요....하하하
그러다가 놀러나갔어요..

신나게 놀다가 다시 저녁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날이구요..
진탕 술먹구,전날과 똑같이 잠을 잤지요..
그런데,저녁에 이여자가 치마루 갈아입구 술을 마셨어요..
난 그이유를 몰랐었죠.
하여간, 자다가 또 새벽두세시쯤에 잠이 깨는거에요..
희한 하데요...

뭐,어제일두 있구해서
바루 가슴으로 손이 갔지요.

헉! 그런데 이게 웬일 입니까!
브라자가 없어요...
남방두 얇은건데 바루 젖꼭지가 느껴지는거에요...
바루 단추 풀고 빨았지요..

사실 전 개인적으로 젖꼭지 큰걸 좋아해요..흐흐흐
입에 꽉차는데....어휴 장난아니에요
신나게 가지구 놀다가...

이여자애는 계속 자는척하구요..숨소리 쎅쎅 대면서두요
손이 밑으루 내려갔습니다...
치마를 걷어 올렸지요...
세상에나! 팬티두 없어요!

이거 실홥니다.
물이 얼마나 흥건 하던지~
바루 작업 시작 했어요..

몸이 장난 아니에요 피부두 그렇구 탄력두 좋구..
물은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두 소리는 못지르구 헉! 이소리만...

하여간 그렇게 불타는 밤을 보내구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저녁 고속버스로 오는데 제일 뒷자리에앉았어요.
버스 불은 꺼져있지요..다들 자고있는데..
제손이 가만 있겠습니까?
거의 다섯시간을 만지는데...
희한한거는 그렇게 만져두 계속 모르는체 하는거에요..
계속 자는척하니까요...

서울 도착해서 다른여자와는 헤어지구
사실 그여자를 어케할려구 한건데....
얘가 집에 안가구 나만 쫓아와요..

그래서 여관으로갔지요...
얼마나 색을 쓰구 소리를 지르던지...
그리구 각자 헤어졌어요.

얘가 고등학교다닐때 핸드볼선수 였더라구요...
몸이 군살하나 없구 탄력좋은 이유를 알았지요....
문제는 얼굴!

휴가끝나구 회사에서 보니까..
얘는 나를 보며 미소를 짖는데...
헉! 얼굴이 아니에요..
휴가때는 몰랐었는데 회사에서 보니까 어휴~
연신 전화오구 만나자는데...
제가 모른척하구 끊었어요..
제가 나쁜놈이라는건 알겠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지금은 시집가서 아들놓구 잘살아요..

사실 제가 여자 경험이 그때부터 시작됬어요..
장가 가기전까지...
결혼한다음에는 진짜 바람 안폈어요!

여기 들어온것두 결혼생활이 오래 되다보니까 자극이 없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글을 읽구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서 하면 마눌허구 잘되더라구요
저에게는 좋은 자극처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아! 반응 좋으면 다른얘기 해드릴께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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