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의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이버3의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지가 없습니다.
200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그래야 글을 올리지 않을까.....
조루이신 분들은 시간이 길어지길 바라고, 지루이신 분들은
올 한해 여러가지를 감지(?)하시어 하루 빨리 벗어 나시길
바랍니다.

조루도 문제지만, 지루도 문제더라구요.... ^ ^;
여러분 덕에 작년 한해 즐감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__)(**)

근데요. 여기 님들 글을 보믄 다덜 명기에 감창이 커서 심지어는
상대방이 입을 막기도 한다던데, 저 풍림씨 만나고 여기저기
모텔을 돌아다녀 봐도 소리를 제대로 들어본 적이 두 번 있을
까 말까 하고 오히려 옆 방에서 우리보고 시끄럽다고 벽을 치
던데, 무슨 영문인지 올 해엔 꼭 밝혀졌음 합니다.

여하튼 올 말해이니 만큼 말처럼 열심히 응응응 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64 비추천 16
관련글
  •  님들도 살빼면 이렇게됨?.jpg
  • 동네 사모님들 1
  • 학원선생님들은색녀 - 1부
  • 여고 선생님들의 애정 행각. 4
  • 여고 선생님들의 애정 행각. 3
  • 여고 선생님들의 애정 행각. 2
  • 여고 선생님들의 애정 행각. 1
  • 사랑스러운 선생님들... 그 뒷 이야기 - 단편
  • 형님들궁금해하는 작은엄마 진행사항올려드립니다
  • 형님들..진짜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어쩌죠?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미시도 여자다 - 마지막편
  • 야유회 - 2편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