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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이버3의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그래야 글을 올리지 않을까.....
조루이신 분들은 시간이 길어지길 바라고, 지루이신 분들은
올 한해 여러가지를 감지(?)하시어 하루 빨리 벗어 나시길
바랍니다.

조루도 문제지만, 지루도 문제더라구요.... ^ ^;
여러분 덕에 작년 한해 즐감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__)(**)

근데요. 여기 님들 글을 보믄 다덜 명기에 감창이 커서 심지어는
상대방이 입을 막기도 한다던데, 저 풍림씨 만나고 여기저기
모텔을 돌아다녀 봐도 소리를 제대로 들어본 적이 두 번 있을
까 말까 하고 오히려 옆 방에서 우리보고 시끄럽다고 벽을 치
던데, 무슨 영문인지 올 해엔 꼭 밝혀졌음 합니다.

여하튼 올 말해이니 만큼 말처럼 열심히 응응응 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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