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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망년회때의 친구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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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밝은 이 마당에 제목이 좀 그렇나요?
제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2년동안 밖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글이 좀 늦었습니다. 사실 전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모든 일들이 제 주위의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이라 여기 경방에 있는 글들을 보면 한번쯤 나에게도 저런 일이 있었으면 할 때가 있거든요...전 아직 다른 녀들과의 섹 경험은 한번도 없는 숫총각(?)이걸랑요...
어쨌든 오늘 이야기는 이번 망년회때 있었던 일입니다.
이번 망년회때 부부동반으로 친구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빠른 전개를 위해 왠만한 내용은 생략임다)
술을 무지하게 마시고 몇 차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또 다시 술집으로 향한 후 그 술집의 더운 열기로 인해 들어가자 마자 몇명은 전사, 몇명은 기절, 문제의 그 친구도 그 중의 한명이었슴다.
그러다 몸무게를 좀 줄이고자 전 화장실로 가서 거시기를 내려다 보고있는데 남녀 공용인 그 화장실에 문제의 친구 와이프가 들어오는 것이었슴다. 일반적으로 봤을 때 걸들은 변기 물을 한번 내리고 그 소리를 틈타 쉬야를 하는데 그녀는 봐로 쉬,쉬를 하는 것이었슴다. 그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슴다. 순간적으로 전 전쟁이 일어난줄 알았슴다. 그래서 전 바닥에 엎드렸슴다. 그리고는 안의 상황을 확인했슴다. (전쟁이 일어났으면 피난할려고...) 그러나 그것은 전쟁이 아니었슴다. 다만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은 그녀의 까만 털과 갈색의 너무나도 이쁘게 생긴 거시기만이 있었슴다.
근데 문제는 제가 한참을 보고있었는데 그녀는 쉬야를 다 하고도 움직일 생각을 않는 것이었슴다. 그랬슴다. 그녀는 술이 너무 취해 쉬야 후 잠이 들은 것이었슴다. 참 이거 일이 복잡하게 되었슴다. 그래서 약간의 고민 후 그녈 불렀슴다. 역시 대답이 없었슴다. 아까 문 잠그는 소리가 안 났기에 문을 열어보았슴다. 역시나 열렸슴다. 전 들어갔슴다. 그리고는 남이 오해할까봐(?) 문을 잠궜슴다. 그녀의 옷을 입히고 데리고 내려 갈려고 그녈 세웠슴다. 근데 자꾸만 시선이 밑으로 감다. 그러나 겨드랑이를 부축하고 세워서 아래는 잘 보이지 않았슴다. 전 생각했슴다. 이왕 본거. 그녀는 벽에 기대게 했슴다. 근데 술이 취해서 정신 못 차리면서도 왠만해서는 그녀 안 넘어졌슴다. 어쨌거나 전 자세히 봤슴다. 친구 와이프께 요렇게 생겼구나. 그 순간 전 정말 흥분으로 폭발하는 줄 알았슴다. 클리토리스 있는 부분을 잡아서 약간 위로 당기자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나타났슴다. 혀를 대 봤슴다. 우와...
근데 우리 와이프보다 클리토리스가 좀 더 길고 발달한 것같슴다. 할 때 꽤나 흥분 잘 하겠군.. 어? 근데 걸들도 잠이 들어도 흥분하나?
여기서 잠깐 님들께 질문있슴다. 제가 이런 경험이 거의 처음이라서...
이럴때 남자들처럼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흥분(남자로 치면 발기)할 수 있나요? 제가 묻는 이유는 울 와이프를 보면 흥분하면 클리토리스가 약간 발기를 하거든요...
아님 그녀가 완죤히 맛이 가지 않은 상태에서 흥분을 했나?
어쨌든 전 그녀의 거기를 아쉽지만 그래도 꽤 오래 핥고 빤 뒤에 저의 바지를 벗었슴다. 그리고는 저의 거기를 꺼냈슴다. 물론 충전 120% 상태..
그리고는 그녀의 손에다가 쥐어 주었슴다. 그리고는 그녀의 손을 잡고 흔들었슴다. 그러다가 그녀와 저의 윗옷을 올리고 맨 살끼리 꼭 끌어않고 비볐슴다. 다시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 흔들었슴다. 전 원래 빨리 사정하지 않는 편인데도 꽤나 흥분되더군요. 그걸로 끝이었슴다. 삽입은 하지 않았슴다. 그러다가 그녀의 옷을 입혀주고는 겨우겨우 내려왔슴다. 와서 보니 그 나마 정신이 남아있던 녀석들조차 이제는 비몽사몽임다. 전 그날 녀석들 부축하느라 정말 힘들었슴다. 그러다가 갑자기 친구 와이프를 생각하면 왠지 모를 힘이 솓았슴다. 정말 잊기 힘든 일생 일대의 일이었슴다. 올 연말을 잘 마무리 한것같다는 뿌듯한 생각이 듬다.
다음에는 부부 동반 여름 휴가때 있었던 일을 올리겠슴다. 그리고, 혹시라도 친구 와이프에게 그럴 수 있냐는 댓글은 제발 말아주십쇼. 님들 중 경험하신 아줌마들도 결국 한 남자의 와이프일테니까요. 제가 이런 말 한다고 건방지다 생각지 마시구요... 전 초반에 말씀드렸듯이 다 제 주위 알고있던 사람들과의 경험이 전부라 이런 경험을 못 올린다면 올릴 내용이 없글랑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아직 한번도 다른 녀랑 경험이 없는 숫총각(?) 유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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