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짬지 물렸다........아포다
......
......새해가 발기했다
......노고지리도 떡을친다
.......임오년에는 이년저년가리지않고 떡을치기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난 껄떡대는 짬지를 잡고 맘을 다잡아먹어본다
........일월일이이다
........다시는 안만나야쥐 하며 전번까지지운 아짐한테 전화가왔다
........때르릉....때르릉...(항상그렇듯 무게를 절라깔고 수화기를집어든다)
........수화기를 집어든체 말이없자 상대편도 침묵이다
........누구셔...한소리에
........저쪽에서 응답이온다.....나야
.........띠바..새해부터 나야 하면 내가 아나?..어디 한둘이여야 말이지..
.........잔머리 절라 굴리며 간단이 말을 뱉는다......말해
..........나 누군지 알어?
..........띠바~~ 당연히 모르쥐......아는것처럼 대답한다....장난치지마
..........나한테 전화 올사람 너밖에 없어..어여 말해....
.........말해놓고 절라 미안하다..사실 어떤 녀 인지 잘 모르겠다
.........미안해..다시는 전화 하지 않기로 해놓고 또해서...
.........이제서야 똥꼬 깊숙히 감이온다.....대전사는 아짐이다
.........모텔에서 후장으로 하자고 떼를쓰는나를 과감하게 걷어차고
.........대전으로 내려간 그녀...난 절라 삐져서 우리 서로 연락하지말자고
........하고는 홧김에 너처럼 맛없는 가스나는 첨이라는 무지막지한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렸다..그아짐도 맞대거리했다..너처럼 맛없는
.........남자는 첨이라며 전화하면 죽여버리겠다는 말까지하며 전화를 끊었다
.........3개월만에 전화를 한 아짐은 내게 만나자고한다
..........목소리를 듣는순간부터 주책없이 껄떡이는 잠지를 부여잡고
..........한마디한다.........언제...도저히 거절을 못하겠다
.........유난히 색을 잘쓰는 그 아짐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헛 좃이 꼴린다
.........신정에 분당사는 동생 만나러 서울에 올라온다며 잠깐만이라도
.........얼굴을 봤으면 한다는 아짐의 말에 ....잠시 뜸을들이다
..........그래....한마디 대답을 했다
..........31일난 휴대폰 밧데리를 절나게 충전시켰다
..........눈치없는 우리마눌 집에가자고 똥밟는 소리한다
..........사업상 바쁘다는 핑계로 일언지하 거절을 하고는
.........신정의 떡을 위해 밤새 때타올로 귀두를 절라 괴롭혔다
,.......새해가 발기했다
.........아침부터 tv 에서는 욕지꺼리가 흘러나온다
.........임오년...들어본적이 없는 욕이다...씨발년 ..젓같은년은 들어봤어도
.........임오년이라는 욕은 첨 들어본다
.........세상이 망할라나보다....tv에서 공식적으로 욕을한다...얼마안남었다
.........망하기전에 열나게 떡이나 치자는 다짐을 해본다
..........껄떡대는 잠지땜시롱 잠에서 깨어나 시계를 보니 벌써 10시다
.........삼푸로 잠지를 정성스레 닦고는 컴앞에 앉아 공방에서 다운받은
.........다방아줌마을 보며 딸을 거하게 한번 잡아본다
........죽인다........파편이튄다....허리에 힘이빠지고 노작지근하다
........아짐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 해골을 누이고 천장을 보며 담배를 한개피 빨아댕기는데
........아짐한테 전화가 왔다
........저녁에 보잔다....띠바~~~ 저녁까지 할일이 없다
........뒹굴뒹굴 거리다 나의애마 를 끌고 잠실선착장으로 갔다
........무지하게 많다.....신정에 전부 선착장 주차장으로 모였는지
........입김이 잔뜩서린 차들이 옹기종기 붙어서 쥔도 없어보이는데 절라
......흔들거린다
........떡을치나보다......차를 갖다대고 창문을 살며시 열었다
........옆차안이 들여다 보인다...여자의 다리사이로 남자의 손이 왔다갔다한다
........언제봐도 생좃이 꼴리는 장면이다...
........선착장 매표소로 두귀를 막고 뛰어갔다
........아짐이 서있다...빼입었다...간만에보는 최고의 주제비...
........이 아짐 맘먹고 왔나보다
........큰일났다 ...잠지가 반응이없다...
........시간이 한시간 밖에 없다며 동생부부랑 잠실운동장 앞에서 만나기로
........했단다..
........띠바~~~ 그럴거 왜왔냐고 신년초부터 버럭 소리를 질렀다
........그 아짐 머리를 숙인체 미안하다는 말만 연발한다
.........차로 데리고가서 자판기커피를 뽑아줬다
.........차에서 만나니 돈은 안든다...총 1000원 들었다
.........돈 벌었다..년초부터....여관가면 50000원하고 식사비하고 등등
.........한 팔만원은 족히 깨질거인데.....돈벌었다..올해는 재수가 좋으려나보다
.........뒷자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작업에 들어간다..........아짐은 얘기가 하고싶단다...
.........몸으로 나누는 얘기도 얘기라며 난 몸으로 대화를 하기를 원했다
........띠바 연초부터 운이좋다는 말 취소다
.......세상에 신정부터 멘스하는 그런 경우없는 년이 또 어디있단 말인가
........아짐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아짐이 대꾸한다..년초부터 생리하면
.........일년이 재수좋다고한다며....진짜일까?.아적들어본적이없어서모르겠다
.......왜왔어?
.......자기얼굴 보러왔다며 애처로이 이바구를 하는 아짐..
.......그모습이 가여워 껴안아준다음....난 ...아짐의 머리를 눌렀다
.......사타구니에 처박힌 아짐한테 한마디 했다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거두절미하고 ...말했다....................빨어..........
.........아짐..내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내 한마디에 아무말없이 빤다
.........내가한말.........자길사랑하기때문에 입김을 느끼고싶어..
.........내가생각해도 절라 유치빤스 주접의 대사다...신파도아니고.....
..........쩍팔리다..하지만 어케하겠는가..꼴린좃부터 해결해야하는데
.........쟈크를 내리고 귀두를 자기입에 문지르는 아짐
.........띠바 난 아직 준비도 안됐는데 지가 신음을 내지르고 야단이다
..........보고싶었어...아짐이 입을연다
..........뭐가 보고싶었어?..나?...짬지?....분위기 없이 내가 이바구를 날린다
..........이빨로 귀두를 꽉 깨문다
..........절라 아프다 ,,,뒤지는줄 알았다....눈물이 찔금나온다
.........다시 기분이 좋아진다...입밖으로 욕이 튀어나오다 난 아짐의 머리를
........잡고 창에 기대어 아짐의 입맛을 음미하고 있다
.........입으로 부족한지 손까지 사용해서 내 짬지를 마구 괴롭힌다
.........죽인다..........역시 빠는거 하나만큼은 국가선수급이다..
.........남편하고 관계가 좋냐는 내말에 내 짬지를 더 거칠게 빨아댄다
........물어본 내가 병신이다..........분위기 깰라고 지랄을 한다
.......짧은순간 나의 죄를 뉘우치고 뿌리까지 넣어달라는 주문을 한다
.......그 아짐 뿌리까지 넣다 켁켁 거리며 오바이트를 하려고 한다
......내 잘못이다 이십센티나 되는걸 집어넣으려했으니...난 ..동물이다
......뿌쩍 뿌쩍 거리는 소리가 차안에 스테레오로 울려 퍼진다
......점점 기분이 좋아진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왔다갔다 거리며
......아짐의 얼굴을 사정없이 잠지위로 찍어 눌렀다
.....아~~~ 쌀거같다................그냥 입안에 사정하라는 소리와함께
....홍콩발 마지막 비행기를 타기위해 난 절라 달렸다
.....순간 ...........끊어질듯한 아픔이 짬지를 통해서 뇌리를 강타한다
......씨바~~~~~~이빨사이에 좃 기둥이 물렸다
.....언 넘이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내 차 밤바를 가격했고 그때
.....아짐의 입속에 들어가있던 내 짬지는 전치 이주의 상처를 얻게됐다
.....쓰리다....피는 안나지만 아리고 아포다
.....아짐이 당황한다....
.....자크를 올리고 차 밖으로 뛰어나갔다
......내차를 받은 차에서 여자가 내린다
......절라 이쁘다...영계다....혼자다....왜왔을까?....
........목을잡고 다가가자...영계가 사과를 한다....
.......오빠 미안해요...오빠?....난 그소리에 뽕 갔다
........짬지의 아픔도 잊은체 아짐도 잊은체...씰데없는 말만 지껄이다
........영계를 돌려보냈다...
.......돌아서는 내손에는 명함이 한장 들려있다..
........디자인 전공인가보다...............
........무슨디자인 전공인지 나도 모른다..예감이좋다
........더이상의 작업이 불가능해진 나는 아짐을 잠실운동장까지 태워다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재스코어....1월 3일...
........아침에 일어나는데 짬지가 절라 아프다
.......팬티를 내리고 짬지를 쳐다보았다...부었다...
........오줌빨이 시원찮고 ...아프다......설마...입으로?...아님 그사고로?...
........아적 허연거는 안나온다.....병은 아니겠지 하고 생각을 하며 이글을쓴다
........임오년에 완젼 띠발년만나서 젖 됐다....새해에는 욕을안하기로했는데
........ 짬지가 너무아포서 욕이 저절로 나온다...
.......짬지에 이빨자국이 아직도 선명하다....아무래도 올해는 조심해야겠다
..........절대로 차에서는 하지 말아야겟다..........임오년............년.........
......새해가 발기했다
......노고지리도 떡을친다
.......임오년에는 이년저년가리지않고 떡을치기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난 껄떡대는 짬지를 잡고 맘을 다잡아먹어본다
........일월일이이다
........다시는 안만나야쥐 하며 전번까지지운 아짐한테 전화가왔다
........때르릉....때르릉...(항상그렇듯 무게를 절라깔고 수화기를집어든다)
........수화기를 집어든체 말이없자 상대편도 침묵이다
........누구셔...한소리에
........저쪽에서 응답이온다.....나야
.........띠바..새해부터 나야 하면 내가 아나?..어디 한둘이여야 말이지..
.........잔머리 절라 굴리며 간단이 말을 뱉는다......말해
..........나 누군지 알어?
..........띠바~~ 당연히 모르쥐......아는것처럼 대답한다....장난치지마
..........나한테 전화 올사람 너밖에 없어..어여 말해....
.........말해놓고 절라 미안하다..사실 어떤 녀 인지 잘 모르겠다
.........미안해..다시는 전화 하지 않기로 해놓고 또해서...
.........이제서야 똥꼬 깊숙히 감이온다.....대전사는 아짐이다
.........모텔에서 후장으로 하자고 떼를쓰는나를 과감하게 걷어차고
.........대전으로 내려간 그녀...난 절라 삐져서 우리 서로 연락하지말자고
........하고는 홧김에 너처럼 맛없는 가스나는 첨이라는 무지막지한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렸다..그아짐도 맞대거리했다..너처럼 맛없는
.........남자는 첨이라며 전화하면 죽여버리겠다는 말까지하며 전화를 끊었다
.........3개월만에 전화를 한 아짐은 내게 만나자고한다
..........목소리를 듣는순간부터 주책없이 껄떡이는 잠지를 부여잡고
..........한마디한다.........언제...도저히 거절을 못하겠다
.........유난히 색을 잘쓰는 그 아짐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헛 좃이 꼴린다
.........신정에 분당사는 동생 만나러 서울에 올라온다며 잠깐만이라도
.........얼굴을 봤으면 한다는 아짐의 말에 ....잠시 뜸을들이다
..........그래....한마디 대답을 했다
..........31일난 휴대폰 밧데리를 절나게 충전시켰다
..........눈치없는 우리마눌 집에가자고 똥밟는 소리한다
..........사업상 바쁘다는 핑계로 일언지하 거절을 하고는
.........신정의 떡을 위해 밤새 때타올로 귀두를 절라 괴롭혔다
,.......새해가 발기했다
.........아침부터 tv 에서는 욕지꺼리가 흘러나온다
.........임오년...들어본적이 없는 욕이다...씨발년 ..젓같은년은 들어봤어도
.........임오년이라는 욕은 첨 들어본다
.........세상이 망할라나보다....tv에서 공식적으로 욕을한다...얼마안남었다
.........망하기전에 열나게 떡이나 치자는 다짐을 해본다
..........껄떡대는 잠지땜시롱 잠에서 깨어나 시계를 보니 벌써 10시다
.........삼푸로 잠지를 정성스레 닦고는 컴앞에 앉아 공방에서 다운받은
.........다방아줌마을 보며 딸을 거하게 한번 잡아본다
........죽인다........파편이튄다....허리에 힘이빠지고 노작지근하다
........아짐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 해골을 누이고 천장을 보며 담배를 한개피 빨아댕기는데
........아짐한테 전화가 왔다
........저녁에 보잔다....띠바~~~ 저녁까지 할일이 없다
........뒹굴뒹굴 거리다 나의애마 를 끌고 잠실선착장으로 갔다
........무지하게 많다.....신정에 전부 선착장 주차장으로 모였는지
........입김이 잔뜩서린 차들이 옹기종기 붙어서 쥔도 없어보이는데 절라
......흔들거린다
........떡을치나보다......차를 갖다대고 창문을 살며시 열었다
........옆차안이 들여다 보인다...여자의 다리사이로 남자의 손이 왔다갔다한다
........언제봐도 생좃이 꼴리는 장면이다...
........선착장 매표소로 두귀를 막고 뛰어갔다
........아짐이 서있다...빼입었다...간만에보는 최고의 주제비...
........이 아짐 맘먹고 왔나보다
........큰일났다 ...잠지가 반응이없다...
........시간이 한시간 밖에 없다며 동생부부랑 잠실운동장 앞에서 만나기로
........했단다..
........띠바~~~ 그럴거 왜왔냐고 신년초부터 버럭 소리를 질렀다
........그 아짐 머리를 숙인체 미안하다는 말만 연발한다
.........차로 데리고가서 자판기커피를 뽑아줬다
.........차에서 만나니 돈은 안든다...총 1000원 들었다
.........돈 벌었다..년초부터....여관가면 50000원하고 식사비하고 등등
.........한 팔만원은 족히 깨질거인데.....돈벌었다..올해는 재수가 좋으려나보다
.........뒷자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작업에 들어간다..........아짐은 얘기가 하고싶단다...
.........몸으로 나누는 얘기도 얘기라며 난 몸으로 대화를 하기를 원했다
........띠바 연초부터 운이좋다는 말 취소다
.......세상에 신정부터 멘스하는 그런 경우없는 년이 또 어디있단 말인가
........아짐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아짐이 대꾸한다..년초부터 생리하면
.........일년이 재수좋다고한다며....진짜일까?.아적들어본적이없어서모르겠다
.......왜왔어?
.......자기얼굴 보러왔다며 애처로이 이바구를 하는 아짐..
.......그모습이 가여워 껴안아준다음....난 ...아짐의 머리를 눌렀다
.......사타구니에 처박힌 아짐한테 한마디 했다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거두절미하고 ...말했다....................빨어..........
.........아짐..내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내 한마디에 아무말없이 빤다
.........내가한말.........자길사랑하기때문에 입김을 느끼고싶어..
.........내가생각해도 절라 유치빤스 주접의 대사다...신파도아니고.....
..........쩍팔리다..하지만 어케하겠는가..꼴린좃부터 해결해야하는데
.........쟈크를 내리고 귀두를 자기입에 문지르는 아짐
.........띠바 난 아직 준비도 안됐는데 지가 신음을 내지르고 야단이다
..........보고싶었어...아짐이 입을연다
..........뭐가 보고싶었어?..나?...짬지?....분위기 없이 내가 이바구를 날린다
..........이빨로 귀두를 꽉 깨문다
..........절라 아프다 ,,,뒤지는줄 알았다....눈물이 찔금나온다
.........다시 기분이 좋아진다...입밖으로 욕이 튀어나오다 난 아짐의 머리를
........잡고 창에 기대어 아짐의 입맛을 음미하고 있다
.........입으로 부족한지 손까지 사용해서 내 짬지를 마구 괴롭힌다
.........죽인다..........역시 빠는거 하나만큼은 국가선수급이다..
.........남편하고 관계가 좋냐는 내말에 내 짬지를 더 거칠게 빨아댄다
........물어본 내가 병신이다..........분위기 깰라고 지랄을 한다
.......짧은순간 나의 죄를 뉘우치고 뿌리까지 넣어달라는 주문을 한다
.......그 아짐 뿌리까지 넣다 켁켁 거리며 오바이트를 하려고 한다
......내 잘못이다 이십센티나 되는걸 집어넣으려했으니...난 ..동물이다
......뿌쩍 뿌쩍 거리는 소리가 차안에 스테레오로 울려 퍼진다
......점점 기분이 좋아진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왔다갔다 거리며
......아짐의 얼굴을 사정없이 잠지위로 찍어 눌렀다
.....아~~~ 쌀거같다................그냥 입안에 사정하라는 소리와함께
....홍콩발 마지막 비행기를 타기위해 난 절라 달렸다
.....순간 ...........끊어질듯한 아픔이 짬지를 통해서 뇌리를 강타한다
......씨바~~~~~~이빨사이에 좃 기둥이 물렸다
.....언 넘이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내 차 밤바를 가격했고 그때
.....아짐의 입속에 들어가있던 내 짬지는 전치 이주의 상처를 얻게됐다
.....쓰리다....피는 안나지만 아리고 아포다
.....아짐이 당황한다....
.....자크를 올리고 차 밖으로 뛰어나갔다
......내차를 받은 차에서 여자가 내린다
......절라 이쁘다...영계다....혼자다....왜왔을까?....
........목을잡고 다가가자...영계가 사과를 한다....
.......오빠 미안해요...오빠?....난 그소리에 뽕 갔다
........짬지의 아픔도 잊은체 아짐도 잊은체...씰데없는 말만 지껄이다
........영계를 돌려보냈다...
.......돌아서는 내손에는 명함이 한장 들려있다..
........디자인 전공인가보다...............
........무슨디자인 전공인지 나도 모른다..예감이좋다
........더이상의 작업이 불가능해진 나는 아짐을 잠실운동장까지 태워다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재스코어....1월 3일...
........아침에 일어나는데 짬지가 절라 아프다
.......팬티를 내리고 짬지를 쳐다보았다...부었다...
........오줌빨이 시원찮고 ...아프다......설마...입으로?...아님 그사고로?...
........아적 허연거는 안나온다.....병은 아니겠지 하고 생각을 하며 이글을쓴다
........임오년에 완젼 띠발년만나서 젖 됐다....새해에는 욕을안하기로했는데
........ 짬지가 너무아포서 욕이 저절로 나온다...
.......짬지에 이빨자국이 아직도 선명하다....아무래도 올해는 조심해야겠다
..........절대로 차에서는 하지 말아야겟다..........임오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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