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님 버전- 번색의 8할은 퍽탄이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넹...네이버3 동지라면 이해하구 끄덕일 대사 입니다...
저도 번색계에 발을 들여 놨다가...퍽탄들에게 가동할
퍽탄세례를 받고 또한 심지어 퍽탄취급 당하면서
번색무림을 떠나려(?..-_- 말로만..) 했었지만...
그 단계가 지나가니까...퍽탄녀가 퍽탄으로 보이지 않고
단지 벙지로만 보이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당...-_-;;
(번색무림의 중수단계...고수는 ..퍽탄도 이뻐 보인답니다...)

아..근데...퍽탄중 반정도는 아주 맛갈스런 벙지였다고 생각이 듭니당..
번색 세계에서 의외로 퀸카녀들은 초보들이거나..(번색에 초보)
거의 드물더라구여...그리고 퀸카녀의 경우 번색을 하다가 초보남자들이
꽉~ 물어서 더이상 번색계에 발을 들여 놓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구...
퀸카녀치고 멋진 벙지 별로 없습니당...쩝..

아..그래서 작금의 번색계에 한숨을 쉬면서 빈라덴처럼 번색계 테러를
이르키려는 님들...걍..손으로 날려버릴 정자를 잘 받아주는(?) 퍽탄에게
주는것이 현명할 겁니당..^^


** 퍽탄을 가란다~! **
통신상에서 퍽탄 고르기를 전수하라면 전 할말 없습니다..(저역시 퍽탄이므로)
다만 퍽탄중에서도 이런퍽탄은 드셔보심이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뚱녀기준으로...
먼저허리 잘록하 여성분은 명기쪽이 많습니다..얼굴이 아니여도...
키가 아니여도 잘만 고르면 미녀 100명보다 긴자꾸 퍽탄이 더 좋습니다.
키가 크고 길면 좀 고려를 해 보시는 것이 좋더군여...벙지가 헐렁~ 헐렁~
(비너스님 ...예외..^^)
애기 목소리를 가지는 여성이 있습니다..(저도 2명뿐이 못봤습니다..번색
녀는 아니였지만..) 아...........쥑입니다....벙지?..오럴?...허리치기? ...노노..
그딴거 필요없습니다...-_- 올가즘 느낄때 내는 애기 목소리...가의
저의 떵꼬에서 부터 목뒤까지..찡~ 하고 때립니다...색소리에 찔끔 할 정도
입니다...왔답니다..
다리 짧고 두꺼운 여잔 성욕은 많은데....벙지가 바져추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글고 가슴 큰여자...많이 좋다긴 보단 즐긴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그런거
같습니다.
글고... 이 모든것을 해탈한 여자..(왕퍽탄)는 50%이상은 맛없습니다..
얼굴도 벙지도 다 맛없죠..(걍..튀어도 무방..) 근데...진짜~ 진짜~ 가끔..
헐굴이나 벙지가 모두 아니지만 쫄깃맛갈스런 벙지도 있습니다..
이건 드셔 보셔야 알죠..걍은 모르니깐...^^
아..그리고 쳇에서 자길 만족 시켜 주지 못하는 남자 뿐이라고 말한
여자 3명중 2명은 헐렁벙지였고 1명은...-_- 가히 남자가 버티기에는
역부족인 여자였습니다..(저 대신 딜도가..-_-;;..)

하여간...경험이라면 경험이네여...ㅋㅋ
번색계의 여러분...걍..집에서 독수리 5형제에게 위안을 받을꺼라면
걍 퍽탄도 사랑해 줍시다...(벙지사랑 나라사랑)

글고...키키수님같은 분은 작고(?) 통통(?)하셔도 그 내공의 수위가
하늘을 찌르니 이런분을 만나면 삼가 o|o 잡고 묵념하시길...
(예전엔 말랐다죠..ㅋㅋ 키수님도 저처럼 핼스장 댕겨요~ ^^ 1달에 3키로
뺐어여~ ^^ )
- 여기서 잠깐 한말씀 드리겠습니다..제가 키수님을 직접 못봐서
걍 키수님이 하신 말씀만으로 대충 어림 짐작한겁니당..혹시 퀸카시라면 죄송~ ^_^

번색에서 달련된 꼬치...부인에게 사랑받습니다..ㅋㅋㅋ

p.s : 유성님 화이팅~! 5개만 쓰시면 마일드를 재치고 당당히 네이버3의
초강자가 되십니당.~! 힘내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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