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면 먹는다. 기쁘게...3
나래이터가 되고자 하는 그녀와는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그녀에게 너무나 감사하지만 천천히 알아가는 재미를 잊게 해줘 그 점 또한 아쉽기도 합니다.
뚱녀가 저와 그녀와의 응응~~하는 장면을 본지 며칠 후 저희는 영화를 보기위해서 만났습니다. 물론 영화보자는 것이 전제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그 이후는....ㅋㅋ
영화표를 예매하고 둘이 만나서 영화시간까지 기다리기 위해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녀의 테이블 위에 놓아진 다이어리를 보았고..... 나갈려고 하면서 그 녀의 가방에 다이어리를 넣어 줄려고 하는데 전에 이야기 했던 (전에 글에 올렸습니다. 자기 자취 동거녀와 함께 쓴다는...) 그 딜도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전 가방안으로 목을 빼고 들여다 보는데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려면서 우~~~~~~~~~~~~ 내 오늘 너 죽여줄꼐.... 등등의 섹스런 대화를 하면서 영화보고...(영화내내 딜도 생각.... ) 영화보면서 그녀의 거기를 손으로 만져주고.......(집어놓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옆자리 ㄸㅒ문에...)
밥 먹고 여관으로 들어간것이 대략 9시 뉴스 할때쯤.....
포르노 틀어달라고 했더니 자기네 여관은 안 튼다고 해서 에로 비디오 가져오고... 가져 오면서 콘돔사고......왠지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에...
그녀 이미 샤워하고 있고...... 두들기는 소리에 목소리 확인 나체 상태로 문 열어주고...... 장난삼아 문을 활짝 열어 쩨기니 당당하게 요염한 포즈 취하고 낼름 욕실로.......
그녀 샤워 하는 동안 바로 옷벗고 딜도 꺼내 들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딱히 뭘 할려고 딜도 끄낸것은 아니고 그냥 들고 들어갔습니다.
그녀 샤워하다가 섹스런 웃음을 보이면서 딜도 ㅃㅒㅅ어서 입으로 핥아데고...... 그러다가 제거 비누로 씻더니만 바로 입으로 베어물고,,,,,
전 그 딜도 잡아 그녀 거기에 집어넣으려 했으나 실패....
침대로 나와 딜도 옆에 두고 애무.....
역시나 애무를 해준것은 아니고 거의 받다시피.....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똘똘이 애무하다가 밑으로 가서 두 다리를 번쩍 위로 올리고 똥꼬 핥아주고........휴!!!!!!~~~~~~~~~~~~~~~
그러면서 손톱으로 살살 제 발바닥 끓어데고........
저 이젠 그녀 눕히고 손가락으로 왕복운동.......
그 다음 딜도로 그녀의 거기 맹공....
그녀 자지러지듯............
그러다가 그녀 이젠 우리 섹스럽게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
더 흥분된다고.... 뚱녀와 그렇게 했다는 군요.....
씹x년...... 좀 더 쪼여봐.........등등의 욕과 섹스런 원색적 단어를 쓰면서 그 때까지도 딜도로.......
드디어 원조 입성.... 그녀 만족못하면 어떻하나 하는 염려( 그 딜도가 제꺼보다 훨씬 컸었거든요....)에 좌우 왔다갔다 하면서 손으로 젖꼭지 졸라 빠르게 비벼되고...........
하여튼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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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하다가 이러는 겁니다. "뒤로 해줘" 그래서 저 후배위로 돌려놓고 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뒤로 해달라는게 그 말이 아니고 거기에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껏을 밀어넣을려고 하니 그것은 아프고 손가락으로만........그러더니 그 녀 조그만 로션있잖아요... 그 샘플용이요... 거기에 오일을 담아 왔더라고요....... 그 거 주면서 이 거 바르고 해달라고.....
그래서 할려고 했더니만 나한테 먼저 해준다고......
전 처음인지라 별로 싫어서 싫다고 하고 바로 그녀에게 근데 생각보다 잘 들어가더라고요... 오일 ㄸㅒ문인지 손가락이 얇아서 그러는지....
하여튼 그녀와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그 년 새로운 것을 졸라 좋아했던거 같습니다.
그런 애를 지금 만나면 너무 좋을텐데.......
그렇게 그녀와 한두번 더 만나다가 그 다음부터는 제가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그녀한테도 연락오지 않더라고요.....
지금 핸폰 전화번호만 남아 있었어도 다시 연락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아쉬운 그리고 저에게 성에 대해 가르쳐준 계집이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그녀에게 너무나 감사하지만 천천히 알아가는 재미를 잊게 해줘 그 점 또한 아쉽기도 합니다.
뚱녀가 저와 그녀와의 응응~~하는 장면을 본지 며칠 후 저희는 영화를 보기위해서 만났습니다. 물론 영화보자는 것이 전제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그 이후는....ㅋㅋ
영화표를 예매하고 둘이 만나서 영화시간까지 기다리기 위해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녀의 테이블 위에 놓아진 다이어리를 보았고..... 나갈려고 하면서 그 녀의 가방에 다이어리를 넣어 줄려고 하는데 전에 이야기 했던 (전에 글에 올렸습니다. 자기 자취 동거녀와 함께 쓴다는...) 그 딜도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전 가방안으로 목을 빼고 들여다 보는데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려면서 우~~~~~~~~~~~~ 내 오늘 너 죽여줄꼐.... 등등의 섹스런 대화를 하면서 영화보고...(영화내내 딜도 생각.... ) 영화보면서 그녀의 거기를 손으로 만져주고.......(집어놓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옆자리 ㄸㅒ문에...)
밥 먹고 여관으로 들어간것이 대략 9시 뉴스 할때쯤.....
포르노 틀어달라고 했더니 자기네 여관은 안 튼다고 해서 에로 비디오 가져오고... 가져 오면서 콘돔사고......왠지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에...
그녀 이미 샤워하고 있고...... 두들기는 소리에 목소리 확인 나체 상태로 문 열어주고...... 장난삼아 문을 활짝 열어 쩨기니 당당하게 요염한 포즈 취하고 낼름 욕실로.......
그녀 샤워 하는 동안 바로 옷벗고 딜도 꺼내 들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딱히 뭘 할려고 딜도 끄낸것은 아니고 그냥 들고 들어갔습니다.
그녀 샤워하다가 섹스런 웃음을 보이면서 딜도 ㅃㅒㅅ어서 입으로 핥아데고...... 그러다가 제거 비누로 씻더니만 바로 입으로 베어물고,,,,,
전 그 딜도 잡아 그녀 거기에 집어넣으려 했으나 실패....
침대로 나와 딜도 옆에 두고 애무.....
역시나 애무를 해준것은 아니고 거의 받다시피.....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똘똘이 애무하다가 밑으로 가서 두 다리를 번쩍 위로 올리고 똥꼬 핥아주고........휴!!!!!!~~~~~~~~~~~~~~~
그러면서 손톱으로 살살 제 발바닥 끓어데고........
저 이젠 그녀 눕히고 손가락으로 왕복운동.......
그 다음 딜도로 그녀의 거기 맹공....
그녀 자지러지듯............
그러다가 그녀 이젠 우리 섹스럽게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
더 흥분된다고.... 뚱녀와 그렇게 했다는 군요.....
씹x년...... 좀 더 쪼여봐.........등등의 욕과 섹스런 원색적 단어를 쓰면서 그 때까지도 딜도로.......
드디어 원조 입성.... 그녀 만족못하면 어떻하나 하는 염려( 그 딜도가 제꺼보다 훨씬 컸었거든요....)에 좌우 왔다갔다 하면서 손으로 젖꼭지 졸라 빠르게 비벼되고...........
하여튼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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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하다가 이러는 겁니다. "뒤로 해줘" 그래서 저 후배위로 돌려놓고 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뒤로 해달라는게 그 말이 아니고 거기에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껏을 밀어넣을려고 하니 그것은 아프고 손가락으로만........그러더니 그 녀 조그만 로션있잖아요... 그 샘플용이요... 거기에 오일을 담아 왔더라고요....... 그 거 주면서 이 거 바르고 해달라고.....
그래서 할려고 했더니만 나한테 먼저 해준다고......
전 처음인지라 별로 싫어서 싫다고 하고 바로 그녀에게 근데 생각보다 잘 들어가더라고요... 오일 ㄸㅒ문인지 손가락이 얇아서 그러는지....
하여튼 그녀와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그 년 새로운 것을 졸라 좋아했던거 같습니다.
그런 애를 지금 만나면 너무 좋을텐데.......
그렇게 그녀와 한두번 더 만나다가 그 다음부터는 제가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그녀한테도 연락오지 않더라고요.....
지금 핸폰 전화번호만 남아 있었어도 다시 연락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아쉬운 그리고 저에게 성에 대해 가르쳐준 계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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