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다 해달라는 미시...
오랜만에 회식후 동료와 둘이서 2차로 나이트엘 갔다 술이 많이 취한 상태에서 웨이터에게 부킹을 부탁했더니 조금후 아줌마 둘을 소개시켰다..나이는 30대후반쯤이고 조금은 이지적로 생겼던 걸로 기억이 된다 (나중에 알아보니..학습지 선생임) 술이 많이 취한 상태였기에 그날은 잠시 이야길 나누고 둘중 한여자가 명함이 있으면 한장 줄수 있냐고 하여...핸번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이틀후엔가?.. 핸드폰이 왔는데 도무지 모르는 번호였다.. 그쪽에선 자기를 기억하느냐고 하는데 참 난감했다...그래서...혹시 하고 뜸을 드리니 나이트에서 만났던 여자라고 하면서 시간이 되면 차라도 한잔하자고 한다..이런??암튼 과정은 생략하고... 첫만남은 영등포에서 늦은시간에(밤10시30분) 만났는데 만나자 마자 남편 퇴근 시간때문에 시간이 30분 정도 밖에 없단다... 나도 시간이 너무 늦어..그냥 차한잔 하고 헤어지자고 했는데,,,한시간이 지나도 집에 갈생각을 안하는거다... 오히려 내쪽에서 너무 늦었으니 다음에 만나기로 하자고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이틀후 마침 내가 쉬는 토요일에 전화가 왔다....부천에서 만나 월곶으로 갔다..먼저 회집에 들어가 회 한사라와 청하를 한잔하는데 내가 아무말도 안했는데...만난지 얼마 안됐는데도 편하게 느껴진다고 하는거다...그리고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하더니 내쪽으로 자리를 옮기는거 아닌가? 이런..횡재가?..ㅎㅎ 대충 술을 마시고 월곶에 천지로 널여있는 모텔로 그대로 직행했다... 아시는분은 다아시듯이 월곳의 모텔방 분위기는 환상적이다 모텔에 들어서자 마자 열열한 키스를 시작했는데 아마도 여자쪽에서 훨씬 적극적이었다...서로 옷을 벗겨주면서 보니 옷입었을때와는 전혀 다른 몸매가 나타났다....나이(38세)와 전혀다른 쭉빠진 몸매에 앙증맞은 팬티..암튼 ..정말 킹카였다... 에어로빅을 10년간 하고 있단다 서로 온몸을 빨고 핥고 난리를 친후에 삽입을 하였다..근데 이아줌마....신음이 장난이 아닌거다...이세상에 태어나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발광을 하는 여자는 처음보았다... 한참후에 막 사정을 할려고 하니까 얼른 몸을 빼고 입에다 해달란다... 그녀 입에다 정말 오랜만에 사정을 엄청많이 기분좋게 하였다.. 그녀는 정액을 다 삼킨후...임신이 될지몰라서 입으로 받았단다.. 그리고 자기는 입에다 사정을 받는게 좋단다.. 암튼 정말 섹시하고 멋있는 미시와의 데이트가 올가을 나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처음쓰는 글이라 영 서툴고 엉망이네요....이해 해주시고.. 다음엔 더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추천52 비추천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