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그 심리를 멀르겠당!!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친....그 심리를 멀르겠당!!

오늘도 출근 부에 더장 찍거 여기 저기 기웃대다가
또 함번 글쩍여 봅니다.

연상 32의 여친이 (전 28)응응응 할때 담배를 피우는 일이 있는뎅...
욕구 불만인가??
내가 지 애무 해주면 꼭 이상한 소리(?)와 함께 담배를
피운당..내가 무슨 호빠의 호돌인줄 아는갑당!!
그렇다고 팰 수 도 없고,,,(던많은년 패면 손해다)
그리고 응응응 하는거 겁나 져아해서 달거리 하는날도 했다...ㅠ.ㅠ

물론 나는 하기 실은데...여친이 암얘기 않해서..하다보니깐..
달거리 중이다...ㅠ.ㅠ 이런 재수 없을때가...

여친은 응응응하고 나서 않싰는다...하루는 이유를 물었더니
정액 냄새가 져아 죽겠단다...내가 미쵸.....

여친과 처음 하던날 거의 사정 직전에 여친이 한마디 했다.
"입에다 해져^0^!!"
난 입으로 가져 가다가 해버렷다...얼굴에...
일부러 그런줄 알고 있다....

여친이 던이 많다니깐 내가 할때 던 받고 하는 줄아는데...절때 아니다
그냥 친구 사이다...마눌님 멀르는 친구....왜 그런 사이 있잖아...
선물도 않받는다..
머 가끔 사다 주긴 하지만 결코 응응응의 댓가는 아닐 것이라 생각 하고
받을때도 있다. 사가지고 온 사람의 성의를 생각 해서...

요즘 여친이 그 져아하는 응응응을 하러 않온다.ㅜ.ㅜ
간만에 전화 때렸더니 아버님이 아프시단다...이쁜뇬....
"아버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그래야 나도 간만에 몸 함번 풀지 ^.^

그리고 님들은 애무해 줄때 담배 피우지 마요...그거 안져아엽..

추천109 비추천 76
관련글
  • 50대유녀와의 챗..요즘아줌마들의 심리를 알수 있습니다.
  • [열람중] 여친....그 심리를 멀르겠당!!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