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친구(후편)
우선 네이버3 회원님들께 2회에 나누어 글을 올린거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전편을 안보신 분은 꼭 전편을(조금 아래에 있음) 읽어 보시고
이글을 읽어 주시면 상황판단에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한손은 그녀의 빤쮸속에 입은 유두를 빠는 도중, 그녀의 약한 신음 소리
같은 것에 놀라 입을 때고 나시를 내린다음 왼손을 살며시 뺐어요.
그런 다음 그녀의 행태를 잠시 살펴보기로 했죠.
그녀는 잠시 누운자세로 가만히 있더니 마누라 쪽으로 옆으로 돌아 눕더군요.
전 잠시 생각의 정리들 했습니다.
혹시 그녀가 깨있는걸까? 아닐까?
자고있는거라면 돌아누운게 별 의미가 없지만
깨있는거라면....돌아누운건?....
해달란 얘기야? 아냐?
제가 내린 결론은....
돌아누운건 계속해도 상관이 없다...였죠
왜냐면....자고 있다면 이제껏 해왔던 대로 진도를 나가면 그만인거고, 만약
깨있었는데 돌아누운거라면 해달란 얘기거든요.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남자가 뒤에있는 99자세에서 여자꺼 만지기가 얼마나
편합니까? 마주보고 있는 자세보다.
이 여잔 그걸 바라는지도 모르겠군!.... 였죠(이미 상황을 내쪽에 유리하게 내
리고 있었는지도...)
어쨌든....잠시후 전 이제 바짝붙은 99자세...로 다가가서 유방을 주무르기 시
작했습니다. 역시나 가슴의 볼륨이 한손에 꽉!!!들어오는게 아까보다 더 흥분
이 되더군요. 그러면서 내 바지를 조금 내렸어요. 그 다음 그녀의 바지...정확
히 엉덩이만 까고(빤쮸도 함께) 내 물건을 그녀의 엉덩이 갈라진 틈에 넣고
비벼댔죠.(아! 쓰벌 나도 거의 범죄자 수준이더군요)
그러고 2,3분이 지났을까? 그녀가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아니면 그걸 가장
한 움직임이었을지도...) 몸을 살짝 내쪽으로 비트는가 싶더니 그걸 이용해
왼팔을 내쪽으로 내리는거예요. 그와 동시에 왼손이 저의 부푼물건을 받침대
삼아 올려지더군요. 헉! 미치겠더군요. 왜냐구요? 흥분이 더 되잖아요.
그래서 유방을 만지던 왼손을 빼서 그녀의 팔목을 붙잡고 손을 나물건을 쥐게
해봤어요. 그랬더니 내 물건을 그냥...그냥 쥐고만 있더군요.(그게 뭔지 알고)
긴장감이 흐르는 시간...이 또 2,3분...
이번에 슬쩍 자기 왼팔을 앞으로 가져가더군요. 이와 동시에 내 뜨거운 물건
은 시원함과 아시움을 동시에 느끼며 남겨졌고...
전 좀더 과감해지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살며시 거꾸로 누웠죠. 이미 약간 벗겨진 엉덩이쪽을 더 내리고(아마 앞쪽도
꽤 내려갔다고 생각되어짐) 그녀의 엉덩이에 제 얼굴을 묻어버렸어요.
그리고 왼쪽 다리를 앞으로 밀고 왼쪽 엉덩이살을 오른손으로 들어올리며
보지 애무를 시작했어요. 전편에서 말했다시피 그녀는 밑보지라는게 정말
도움이 되더군요. 다만 아쉬운게 불을 키면 안된다는거....소리를 내면 안되기
때문에 아주 부드럽게 빨고 혀 밀어넣고 그러면서 손가락 장난...서비스로 엄
지 손가락으로 항문을 슬쩍쓸쩍 자극을 해줘가며 애무를 계속했죠....
한참을 그러다가 자세땜시 목근육이 저려와 그만두고 좀 쉬기로 하고 그 대
로 잠시 누워있다가....전 놀라서 까무라칠뻔 했어요.
언제 돌아누웠는지 그녀가 제 반바지춤을 뒤적이더라구요.
이건머야? 좆됐다....싶다가 눈 딱감고...그녀가 찾고 있는 내 자지를 당당하고
또 친절하게(?) 꺼내 주었죠. 그녀는 첨에 내걸 부드럽게 위아래로 스다듬더
니만, 결국은 살짝 고개를 들더니 빨기 시작하더군요.
아! 쓰벌 섹스에 굶주리면 친구도 뭐도 없습디다.
근데 이 여자 빠는 솜씨가 꽤 달인이더군요. 함바터면 쩍팔리게 입에다 쌀뻔
했을 정도로 뿅가더라고요. 거기다 마누라한테 걸리면 난 끝장이다 라는 긴장
감까지 더해져 거의 가슴이 터지기 일보직전....
제 왼손으로는 그녀 보지를 계속 쑤시고, 오른손은 소파 다리 붙잡고 있고,
하체는 통제 불가에 신음을 안내려고 참는데 수건이라도 물고 있고 싶을 정도
였어요. 그러다가.........
이 여자 입 움직이는 속도가 약간씩 뎌뎌지더니만 슬쩍 물건을 빼더군요.
이제 마무릴 해야지? 라고 얘기 하는것처럼요.
저도 천천히 몸을 다시 반대로 누운다음 옆뒤치기 자세로 들어 갔어요 마누라
의 존재땜에 자세 나오기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이 여자도 30대 초반의 배태랑
이라 삽입하는데 큰 애로 사항은 없더군요.
그 이후 뻔한 뒤치기 동작반복.....사정을 하기 10초전
이 여자가 엉덩일 움찔! 하더군요.
그 때 전 잽싸게 물건을 거두고 제손에 나의 흰물을 받아 냈습니다.(그건 잠시
있다가 우연을 가장해 화장실 가는척 처리했죠).
방금전의 상황을 보면 저도 역쉬 꽤 고수더군요. 엉덩이가 움찔하는걸 보고
이 여자가 지금 가임기(글쓴이주:임신이 가능한 시기)라는걸 순간적으로 알
고 빼버렸으니 말예요. 그렇다고 준비한 휴지도 없는데...그 다음 말은 좀 허접
한 상황이라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 그녀의 옷매무새를 첨과 흡사하게 만든후 방으로 들어가 잤어
요(아주 뻗어버렸습니다. 넘 에너질 많이 썼더군요.긴장도 풀리고)
그 이후엔 어떻게 됐냐구요?
참고로 전 술집을 경영하는데 그녀가 그 이후에 우리가게에 술을 먹으러 혼자
왔더군요.전엔 물론 그런적이 없었고..또 물론 마누란 집에서 살림만 하죠..
내 이럴줄 알았지. 내 테크뉙에 뿅갔군!!!
9월달쯤 까지 가끔(진짜 아주 가끔이었어요)만나 아주 인간적인 섹스를 나누
웠었죠. 왜 인간적이냐구요? 굶주린자에게 밥을 주는건 정말 인간애가 넘치는
행동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안만나요. 아줌마는 좀 금방 질리잖아요. 그래서 다음엔 영계 얘기로
네이버3 회원님들께 보고 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괌솨합니다.
P.S: 참고로 전 빨간신호인데요. 읽고 점수좀 팍팍 쓰시면 제가 담에 팍팍 쏘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꾸벅)
그리고 전편을 안보신 분은 꼭 전편을(조금 아래에 있음) 읽어 보시고
이글을 읽어 주시면 상황판단에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한손은 그녀의 빤쮸속에 입은 유두를 빠는 도중, 그녀의 약한 신음 소리
같은 것에 놀라 입을 때고 나시를 내린다음 왼손을 살며시 뺐어요.
그런 다음 그녀의 행태를 잠시 살펴보기로 했죠.
그녀는 잠시 누운자세로 가만히 있더니 마누라 쪽으로 옆으로 돌아 눕더군요.
전 잠시 생각의 정리들 했습니다.
혹시 그녀가 깨있는걸까? 아닐까?
자고있는거라면 돌아누운게 별 의미가 없지만
깨있는거라면....돌아누운건?....
해달란 얘기야? 아냐?
제가 내린 결론은....
돌아누운건 계속해도 상관이 없다...였죠
왜냐면....자고 있다면 이제껏 해왔던 대로 진도를 나가면 그만인거고, 만약
깨있었는데 돌아누운거라면 해달란 얘기거든요.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남자가 뒤에있는 99자세에서 여자꺼 만지기가 얼마나
편합니까? 마주보고 있는 자세보다.
이 여잔 그걸 바라는지도 모르겠군!.... 였죠(이미 상황을 내쪽에 유리하게 내
리고 있었는지도...)
어쨌든....잠시후 전 이제 바짝붙은 99자세...로 다가가서 유방을 주무르기 시
작했습니다. 역시나 가슴의 볼륨이 한손에 꽉!!!들어오는게 아까보다 더 흥분
이 되더군요. 그러면서 내 바지를 조금 내렸어요. 그 다음 그녀의 바지...정확
히 엉덩이만 까고(빤쮸도 함께) 내 물건을 그녀의 엉덩이 갈라진 틈에 넣고
비벼댔죠.(아! 쓰벌 나도 거의 범죄자 수준이더군요)
그러고 2,3분이 지났을까? 그녀가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아니면 그걸 가장
한 움직임이었을지도...) 몸을 살짝 내쪽으로 비트는가 싶더니 그걸 이용해
왼팔을 내쪽으로 내리는거예요. 그와 동시에 왼손이 저의 부푼물건을 받침대
삼아 올려지더군요. 헉! 미치겠더군요. 왜냐구요? 흥분이 더 되잖아요.
그래서 유방을 만지던 왼손을 빼서 그녀의 팔목을 붙잡고 손을 나물건을 쥐게
해봤어요. 그랬더니 내 물건을 그냥...그냥 쥐고만 있더군요.(그게 뭔지 알고)
긴장감이 흐르는 시간...이 또 2,3분...
이번에 슬쩍 자기 왼팔을 앞으로 가져가더군요. 이와 동시에 내 뜨거운 물건
은 시원함과 아시움을 동시에 느끼며 남겨졌고...
전 좀더 과감해지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살며시 거꾸로 누웠죠. 이미 약간 벗겨진 엉덩이쪽을 더 내리고(아마 앞쪽도
꽤 내려갔다고 생각되어짐) 그녀의 엉덩이에 제 얼굴을 묻어버렸어요.
그리고 왼쪽 다리를 앞으로 밀고 왼쪽 엉덩이살을 오른손으로 들어올리며
보지 애무를 시작했어요. 전편에서 말했다시피 그녀는 밑보지라는게 정말
도움이 되더군요. 다만 아쉬운게 불을 키면 안된다는거....소리를 내면 안되기
때문에 아주 부드럽게 빨고 혀 밀어넣고 그러면서 손가락 장난...서비스로 엄
지 손가락으로 항문을 슬쩍쓸쩍 자극을 해줘가며 애무를 계속했죠....
한참을 그러다가 자세땜시 목근육이 저려와 그만두고 좀 쉬기로 하고 그 대
로 잠시 누워있다가....전 놀라서 까무라칠뻔 했어요.
언제 돌아누웠는지 그녀가 제 반바지춤을 뒤적이더라구요.
이건머야? 좆됐다....싶다가 눈 딱감고...그녀가 찾고 있는 내 자지를 당당하고
또 친절하게(?) 꺼내 주었죠. 그녀는 첨에 내걸 부드럽게 위아래로 스다듬더
니만, 결국은 살짝 고개를 들더니 빨기 시작하더군요.
아! 쓰벌 섹스에 굶주리면 친구도 뭐도 없습디다.
근데 이 여자 빠는 솜씨가 꽤 달인이더군요. 함바터면 쩍팔리게 입에다 쌀뻔
했을 정도로 뿅가더라고요. 거기다 마누라한테 걸리면 난 끝장이다 라는 긴장
감까지 더해져 거의 가슴이 터지기 일보직전....
제 왼손으로는 그녀 보지를 계속 쑤시고, 오른손은 소파 다리 붙잡고 있고,
하체는 통제 불가에 신음을 안내려고 참는데 수건이라도 물고 있고 싶을 정도
였어요. 그러다가.........
이 여자 입 움직이는 속도가 약간씩 뎌뎌지더니만 슬쩍 물건을 빼더군요.
이제 마무릴 해야지? 라고 얘기 하는것처럼요.
저도 천천히 몸을 다시 반대로 누운다음 옆뒤치기 자세로 들어 갔어요 마누라
의 존재땜에 자세 나오기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이 여자도 30대 초반의 배태랑
이라 삽입하는데 큰 애로 사항은 없더군요.
그 이후 뻔한 뒤치기 동작반복.....사정을 하기 10초전
이 여자가 엉덩일 움찔! 하더군요.
그 때 전 잽싸게 물건을 거두고 제손에 나의 흰물을 받아 냈습니다.(그건 잠시
있다가 우연을 가장해 화장실 가는척 처리했죠).
방금전의 상황을 보면 저도 역쉬 꽤 고수더군요. 엉덩이가 움찔하는걸 보고
이 여자가 지금 가임기(글쓴이주:임신이 가능한 시기)라는걸 순간적으로 알
고 빼버렸으니 말예요. 그렇다고 준비한 휴지도 없는데...그 다음 말은 좀 허접
한 상황이라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 그녀의 옷매무새를 첨과 흡사하게 만든후 방으로 들어가 잤어
요(아주 뻗어버렸습니다. 넘 에너질 많이 썼더군요.긴장도 풀리고)
그 이후엔 어떻게 됐냐구요?
참고로 전 술집을 경영하는데 그녀가 그 이후에 우리가게에 술을 먹으러 혼자
왔더군요.전엔 물론 그런적이 없었고..또 물론 마누란 집에서 살림만 하죠..
내 이럴줄 알았지. 내 테크뉙에 뿅갔군!!!
9월달쯤 까지 가끔(진짜 아주 가끔이었어요)만나 아주 인간적인 섹스를 나누
웠었죠. 왜 인간적이냐구요? 굶주린자에게 밥을 주는건 정말 인간애가 넘치는
행동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안만나요. 아줌마는 좀 금방 질리잖아요. 그래서 다음엔 영계 얘기로
네이버3 회원님들께 보고 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괌솨합니다.
P.S: 참고로 전 빨간신호인데요. 읽고 점수좀 팍팍 쓰시면 제가 담에 팍팍 쏘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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