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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여자들 (1)- 전편

중국이란 나라는 그 땅더어리가 무지커서 그런지 각 지역마다의 사투리와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빈부격차도 심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연길로 가는 일이 있어 약 25일 정도 체류를 하면서 만났던
여자들에 대하여 잠시 애기하고 합니다.

중국의 고위간부들이 먹는 쌀은 백두산 부근에서 나는 (연변쪽이라 보는게..)
것을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중국 본토에서 나는 쌀은 우리가
흔히 먹는 쌀보다 그 크기가 커지만 찰기가 부족하여 밥을 다 지어도 입으로
후~ 불면 날아갈 정도라 우리 동포들(=조선족)이 지은 쌀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조선족 여자들과 잠을 자보면 한국여자들
과 확연히 틀린 점을 찾을 수 있읍니다.

그게 뭐냐면 소위 말하는 여자의 음부가(이하 보지라 칭함..^^;;) 그 크기가
작고 좁아 몸파는 여자들도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라는 겁니다.

한편, 연변같은 경우 한국인에 대하여 상반된 두가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잇는 바 하나는 한국인이 돈도 많고 화끈하고 깔끔하다는 이미지와 또
다른 하나는 사기꾼이 많아 믿지 못할 부류의 사람이란 것입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한국인을 만나면 예전에 우리가 일본인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통하여 경제적인 도움을
청하는 것과 (본질적의미에서) 비슷하여 여자들의 경우 한국남자라 하면
완전 뻑간다는 표현을 쓰고 싶읍니다..

각설하고..^^

저도 위에서 말한바와 비슷한 상황에서 두명의 이혼녀와 한명의 20대
모델과 처자 총 4명을 만나 지금껏 네이버3에서 익힌 지식을 써 먹어볼 수있는
좋은 경험을 하였읍니다.

첫번째 여자는 제가 아는 분이 현지처로 데리고 살고 있는 여자의 친구였는데
나이가 30이고 6살난 여자애가 딸린 이혼녀였읍니다.

만난 날 바로 우정호텔이란 최고급(방값 약 6만원 가량=이곳 애들 평균월급반) 호텔로 직행하였읍니다.

여자보고 먼저 씻으라고 말하고는 도중에 같이 들어가 제 몸을 씻겨달라고
요구하자 순순히 웃으면서 씻어주더군요..

호텔이란 분위기 때문이었는지 아님 돈 많은 한국남자 물었다고 생각을
하여서 인지 아님 워낙 굶어 있던 상태여서 그러하였느지는 모르겠으나
서비스가 죽이더군요.

제 물건을 한참이나 만지작거리다가 입으로 살포시 물더니 혼자 흥분을 하더군요^^

참고로 그쪽 애들은 대부분 포경상태라 목욕탕에 가보면 번데기 삶는 곳 같아
15분 이상 목욕을 하기가 어려움..(보기가 민망하고 글마들이 우리걸 보고
자기들것하고 비교ㅎ도 하고 해서..^^;;)

저도 몸이 달아 여자를 눕히고 애무를 하다가 보지구멍을 찾다가 어디가
구멍인지 몰라 (구멍같은 게 손가락에 느껴지기는 하는데 오줌구멍 같아서요^^) 불을 켜고 합방을 했읍니다.

처음엔 구멍이 작아 제 물건이 실키는 느낌이 들어 입으로 보지를 애무해
주니 그런 경험을 첨 받아본다면서 음수를 질질 흘리더군요..

기왕 빨아주는 거 다 빨아주자 싶어 두 다리를 얼굴 쪽으로 바짝 당기게 한
다음 항문도 빨아주니 여자가 좋아 죽으려고 하더군요..

여자가 얼마나 소리를 질러대던지 쪽팔리기도 하고..

나중에는 삽입전에 69자세로 돌입..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자가 흥분하니 입이 커지고 부드러워 제 물건을
빨아대는 데 저도 미치겠더군요..

제가 위에서 빨아주는 상황이엇는지라 저도 모르게 히프를 맹렬하게
놀리고 .....

첫사정은 결국은 여자입에다가 하고 말앗읍니다..

기실 여자입에다가 사정을 하는 동영상은 마니 보았지만 경험을 해보긴
첨이었는데 그 기분이 묘하더군여..
뭐라고 할까 정복감이라고나 할까요...

+++++++++++++++++++++++++++++++++++

나머지글은 나중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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