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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런일은 없어야해 1편

오래전 여친과 있던 경험담과 그간 사귀였던 여자와의 이야기입니다.

7-8년전에 있었던일이지만 그때 생각만하면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그때 사귀던 여친은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모회사 디자이너 초년병이었죠.
야근이 많던 그녀를 기다려서 집에 데려다 주는일이 많았구요.
물론 그사이에 고수부지에서 한판도 잊지않았구요 어느때처럼 그날도 어김없이 고수부지에서 둘만의 시간을 준비하려고 차를 몰던중 그날이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듣고 제 동생을 어떻게 진정시킬수 있을까 고민하던중 여친과 전 오랄을 선택하고 차를 세워놓고 작업에 들어같습니다.
앞자리가 불편해서 뒷자리로 옮겨 제동생을 그녀가 빨기 시작했고 나역시 흥분하여 그녀의 상의를 벋기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죠. 참고로 여친늬 가슴은 90에B 굉장히 큰편에 속하는 편이어서 빨기가 흥이 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러기를 10분여 난 흥분되어 그녀의 입에다 사정하기 직전 게슴츠레 눈을뜨고 옆을 무심코 보던중 난 놀라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고수부지 경비아저씨가 창가에 바싹 눈을대고 보고 있었던거죠.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빨고있는 그녀
그순간 절제가 안되어 동생녀석은 방사를 해버렸고 모르는 그녀는 맛있게
받아먹었고 전 얼른 전장정리를 하고 아저씨가 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아무말없이 가기만하면 우리 여친은 모를테니까 하고말입니다.
그러나 구경다한 아저씨는 그냥 사정없이 제 기대를 외면해 버렸습니다.
"똑똑" "여기 이러구있음 안되요.빨리가세요"
임무에 충실한 아저씨 미처 챙기지 못한 우리여친은 너무놀라 제대로 추스리지도 못하고 총알같이 빠져 나왔습니다. 그날 전 여친에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날 이후로 2달간 고수부지 안같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아저씨 너무 미워요.
그 아저씨 마눌님 그날 좋았을것 같네요.

앞으로 반응을 보고 자주 올리겠습니다.
반응은 시원찮은데 자주올리면 그것도 공해니까요.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103 비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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