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나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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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나섰다가.... 실시간 핫 잇슈
오랜만에.. 천사 거리로 나섰습니다..
혼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보니... 어느덧 머무른곳이...
예전에 사귀던 첫 애인과 처음으로 싸웠던 장소...
시내 중심부를 흐르는 강(?)가의 공원인듯(?) 싶은 곳이었죠..
공원비스무레 하게 만들어놓은 그곳엔.. 언제나 조깅하는 수많은..
개들 (ㅡ.ㅡ;;)과 낚시하는척 하며 술마시는 수많은 사람들.. ㅡㅡ;;
이 넘치는곳이엇죠... 하지만 우리가 자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처음으로 싸웠던 곳은 그곳에서 한참 위로올라온...
그런 곳이엇습니다...
낮에는 환하니까(당연하지만.. ㅡ,.ㅡ;) 조용히 얘기만하다가..
날이 저물어 어둑해지면.. 언덕위의 도로로 가끔 지나가는 차들 외에는
우리에게 시선을 줄건 없죠...
그렇다고 지나가던 차들이 우리를 본다고 해서...
"앗 저것덜 뭐하나.." 하며 차세우고 쳐다보기는 만무하겠죠 ?
그런 경험이 있으신분이 있으시다면 죄송 (--)(__)
얼마전에... 과거의 경험담을 차근차근 써보겠다고 했다가..
글올리는것에 실패했죠...
이런저런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이제.. 겜방도 정리에 들어가고...
마음의 정리도 끝났고..
이제 이곳에 차근차근 글을 올려놓고
그녀와의 추억들을 전부 정리하려 합니다...
얘기가 길어질것 같네요..
시리즈로 차근차근 올려보죠...
쩝... 진짜 사랑하는 여자엿는데...
헤어지고 나서도 후회를 너무 많이 햇는데...
이글 잠깐 올리고... 그녀의 집앞에 잠깐 가볼까 해요..
갔다와서... 오늘밤이든... 내일새벽이든..
글 정리해서.. 조금씩 올릴께요...
흠냐.. 마법의 가을에서.. 벗어나기위한.. 발버둥이라고 생각하죠...
2001년 시월 시파릴.... 점심때네여... @.@
혼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보니... 어느덧 머무른곳이...
예전에 사귀던 첫 애인과 처음으로 싸웠던 장소...
시내 중심부를 흐르는 강(?)가의 공원인듯(?) 싶은 곳이었죠..
공원비스무레 하게 만들어놓은 그곳엔.. 언제나 조깅하는 수많은..
개들 (ㅡ.ㅡ;;)과 낚시하는척 하며 술마시는 수많은 사람들.. ㅡㅡ;;
이 넘치는곳이엇죠... 하지만 우리가 자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처음으로 싸웠던 곳은 그곳에서 한참 위로올라온...
그런 곳이엇습니다...
낮에는 환하니까(당연하지만.. ㅡ,.ㅡ;) 조용히 얘기만하다가..
날이 저물어 어둑해지면.. 언덕위의 도로로 가끔 지나가는 차들 외에는
우리에게 시선을 줄건 없죠...
그렇다고 지나가던 차들이 우리를 본다고 해서...
"앗 저것덜 뭐하나.." 하며 차세우고 쳐다보기는 만무하겠죠 ?
그런 경험이 있으신분이 있으시다면 죄송 (--)(__)
얼마전에... 과거의 경험담을 차근차근 써보겠다고 했다가..
글올리는것에 실패했죠...
이런저런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이제.. 겜방도 정리에 들어가고...
마음의 정리도 끝났고..
이제 이곳에 차근차근 글을 올려놓고
그녀와의 추억들을 전부 정리하려 합니다...
얘기가 길어질것 같네요..
시리즈로 차근차근 올려보죠...
쩝... 진짜 사랑하는 여자엿는데...
헤어지고 나서도 후회를 너무 많이 햇는데...
이글 잠깐 올리고... 그녀의 집앞에 잠깐 가볼까 해요..
갔다와서... 오늘밤이든... 내일새벽이든..
글 정리해서.. 조금씩 올릴께요...
흠냐.. 마법의 가을에서.. 벗어나기위한.. 발버둥이라고 생각하죠...
2001년 시월 시파릴.... 점심때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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