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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단은 직업이 조아야한다니깐...ㅡ,.ㅡ

안녕하세여 네이버3의 모둔회원여러분..

이러케 또다시 쓰게 되는군여...(빨강색을 면할라문..ㅠㅠ)

전번에 제가 올린글이 어땠는지...회원님들의 소감이 궁금하네여...

몇분의 회원님들께서 댓글을 올려주시긴했는뎅....조루라는둥...ㅡ,.ㅡ;;

충격에 의해서 요번에는 가장 기억에 남는 얘길하나 할라구여...

젬있을란지는 모르지만...글재주도 없구...쩝...

암튼 본론으로 드러가서리~~~

지금은 조그마한 회사에 댕기지만 군대갔다와서 한3년은 용산전자상가에서

일한적이 있읍니당...

전자상가에서 무엇을 했느냐...컴파랐졍..모...

켬터 사러온 사람한테 견적두 내주고 조립도하구 a/s도 하구....

그러케 사랐습돠...

그런데 하루는 전화가 띠리리 하구 오데여~~

할일이 없던지라 지가 받았졍~~

나 : 엽때여~~

상대방 : 켬터 a/s좀 받을라구 하는데여~~(섹시+느끼 하게)

그래서 전 주소랑 전화번호정도를 받아들고 낼간다구 했졍~~

전사실 켬터에 대해서 뽀록으로 배웠기땜시..많이는 모름니당..

하지만 아줌마정도는 떡주무르드시 이빨을 깔수있졍~~^^;;

정 못고치겠으면 아는거 모르는거 다둘러대구 포맷해뻐리졍...--;;

근데 주소지를 확인해보니깐 용산에서 꾀먼거리더군여...

경기도 이천 쫌못미처서니깐...( 쩜멀져?)

암튼 올만에 땡땡이거리가 생긴 난 신이나서 죽을뻔했음돠..

다음날 전 차를 끌고 잘알지도 못하는 집을 차자서......

묻고 또묻고 헤메고 헤메서 드뎌 도착을 딱 했는데 집이 통나무 집이데여..

별장도 아니구 사는집이 통나무집이라니...팔자조쿤 하구 생각하며

문을 뚜두렸어여~~(벨이 없었음)ㅡ,.ㅡ;;

그랬더니만 나랑 통화한듯한 아줌씨가 문을 열어주데여..

딱보니 30대 중반쯤이나 됬을랑가?~~~

암튼 전 켬터앞으로 갔졍....부팅이 안되데여~~그럼 뻔한거졍..모...

별거아니군...하며 새로 세팅하구 있는뎅 아줌씨가 옆에 오더니만

식사하셨어여~~(섹시+느끼)하구 묻데여...

암먹었는데여 하구 말하니깐 한참 힘쓸땐데 먹구해야지~~하며

바로 반말하데여~~;;

그러면서 나가더니 김밥을 가지고 오면서 먹으면서해~~총각~~하데여..

암튼 김밥을 먹으면서 나의 주특기 이빨을 늘어노았졍~~

얘기하다보니 주로 체팅을 하기 위해 켬터가 있더군여...(그때는 모뎀이었음)

이것저것 하다보니 거의 다끝날무렵 아줌씨가 무지하게 묻더군여...

몰물어봤느냐...쩝 용산가문 씨디 살수있어 총각~하데여

전 모르는척 하면서 무슨씨디여? 하니깐

아줌씨가 머묻머묻하면서.....울남푠이 하두 조아해서~~~그러대여..

그래서 말해줬졍 구할수는 있는데....요즘엔 하두 단속이 심해서 맨입으로는 못해준다구....(솔직히 널린게 그런건뎅...^^;;)

그랬더니 아줌씨가 꼬옥줌 부탁하노라며 신신당부를 하데여...

그러케 아줌마와의 첫번째 만남은 끝났읍니다.....

전 솔직히 씨디를 준다해두 어케 줘야할지..소포로 부티기도 모하구..해서

그냥 잊어버리기로 하구 지내고 있는뎅...그아줌씨한데서 또 전화가왔읍니당

켬텨 고장났다궁....ㅡ,.ㅡ;; 그러면서 날 바꺼달라구했데여...

그래서 지가 받았졍..그랬더니 아줌씨하는말 총각 씨디구했어?--;;

총각이 켬텨도 봐주러오면서 씨디도 갔이같고 오라데여...

전 한마디로 말을 끝냈읍돠...

넵!!!

암튼 또다시 그아줌씨네러 갔는뎅...왠걸 켬텨 암치도 않테여...ㅡ,.ㅡ;;

그래서 아줌씨한테 켬텨아무이상 없는데영.~~~했더니..

그아줌씨 하는말 켬텨가 아니라 씨디살라구~~~하데여...

암튼 아줌씨한테 씨디값받고 갈라구 하는데 아줌씨가 이거 어떠케 보는거냐고 묻데여....그래서 친절히 알려줬졍....

아줌씨랑 뽈노를 볼라니 이상하데여...ㅡ,.ㅡ;;

근데 그아줌씨는 눈이 똥그래가지고 빛까징 나데여...@.@

근뎅 그아줌씨가 내옆으로 자꾸 오는검니다...내옆에 딱달라붙어서...ㅡ,.ㅡ;;

저두 남잔데 가만히 있으면않되겠다는 생각은 있는뎅...혹시나 잘못되면 어카지하는 걱정도 돼데여...

그래서 슬쩍 내어깨로 어줌씨 어깨를 툭쳤어영..

그랬더니 바로 반응이 오데여...그 축축한 눈빛...ㅡ,.ㅡ

아줌씨가 날 따먹을려구 덥치데여...(참고로 그방은 침대를 켬텨의자로 쓰는집있자나여~~그런집입돠)

그러케 아줌씨랑 이빨을 맞데구 있자니 제손이 가만히 있겠습니깡...

가만히있으면 그건 남자의 매너가 아니졍...^^;;

아줌씨 가슴에 손을넣어서 마구(흥분된척하며) 비벼줬졍...유두를 비틀고...

빨고 깨물고 하니깐 아줌씨가 거의 죽을라구 하데여...

그담은 아줌씨의 펄럭이는 월람치마를 훌렁 올렸는뎅..왠걸 노팬티더군여...

지금생각하문 그아줌씬 계획적인거 같타영...

암튼 저두 홀랑벗었정..남자야 옷벗는데는 금방이자나여~~^^;;

그랬더니 아줌씨가 환장을 하며 빠라주더군여......

연신 음~~쩝쩝~~~음쩝쩝(속으로 그러케 마신나? 생각이들더군여)

역시 아줌씨라 그런지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여~~

저두 질세라 아줌씨한테 보답을해 줘야겠다 하구 아줌씨를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하니깐 장난이 아니더군여...

딱 버러진 도끼자국과 함께 그사이로 철철넘치는 국물(?)

전 그날 배 터지는줄아랐읍돠...^^:;몬 국물이 그러케 많냐....

전 혀로 아줌씨 그멍에 너때 뺐따를 반복하니깐 환장하더라구여~~~

총각 나미쳥~~아~윽~~아~~윽...--;;

저두 아줌씨가 그러니깐 미티겠더라구여...

아줌씨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바로 집어넣쪙....

헉...근데 보기보단 좁고 탄력이 있더라구여...

그래서 그런건지 이 아줌씨가 괜차나 보이더라구여...가슴도 그정도면...

조코...몸매두 괜찬코....살집도 탄력있는게 20대땐 남자꾀나 울렸겠더라구여...

그래서 전 최선을 다해서 써비쓰해줬졍...^^;;

그날 전 4번을 하구서야 아줌씨한테서 풀려날수 있었구....

사장한테는 차가 빵끄가 났다구 뻥을 쳐야 했읍돠....

그후로도 5~6차례 만난적있는데 그때마다 그아줌씬 만족할때까징

계속해서 날 괴롭히더군여.....

알구보니 남푠이 참치잡이 배의 기관장이더군여....

참고로 아줌씨방에있는 앨범에서 남푠사진을 봤는뎅....

팔뚝이 제 다리통만하데여....--;;

그뒤루 전 참치잡이 아니 세우잡이 배에 팔려가는걸 미연에 방지하고자

그아줌씨와의 거리를 두게되었졍~~

이것이 나의 유부녀 경험의 전부입돠.....

젬있었는지요....그러타면 점수르 팍팍쏴주시고...
젬없썼다문......--;; 댓글이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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