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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돕겠습니다. 그러나..

음훼 입니다,

큐님의 글을 보고 왔습니다.

지금 중요한 일때문에 나가야 하는시간입니다, 그러나 이글을 남기고 갑니다.

이 일을 두고보고 가야 할것 갔습니다.

.
.
.
전 전년도에 포장마차를 했습니다,.

아마 이맘때쯤 됬을 겁니다,..

운영자님이 전채 로컬메일로 네이버3포장마차 라고 하는 곳에

(이혼남(구 음훼훼훼 현제 음훼) 가보시면 어떨란지 하고요...

라는 메일을 보내셨습니다.

기억 나시는 분들 있으실겁니다. 1년이상되신 네이버3식구들을,,,

운영자님이 네이버3 전회원님들에게 로컬메일로 보내셨으니까요..

그때 네이버3가족 식구들이 많이 와주셨습니다.

물론 저를 도와 주로 오신분들이지여. 교통사고로 인해 직장을 일은

음훼(구.이혼남)를 도와 주신겁니다. 그 어느거와도 바꿀수 없는

인터넷에서의 감동이라고 해야 하나여?

제 생각을 이렇습니다.

지금 예비님깨서는 어떠한 특정한 사람의 이야기를 네이버3 회원님들깨

전하고 도움을 바란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물질적으로 도와 주셔도 되고 힘내라는 편지도 좋습니다.

아무리 무서워진 세상이고 인터넷은 얼굴 안보인다고 거짓과 오만이

암세포처럼 번진다 하여도 네이버3만은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예비님 큐님의 말씀처럼 다음 일은 다음일 입니다,

현제 도움을 바라는 그분깨 이런 힘되는 글을 보내주세요,

음훼 이놈도 법때문에 손해본사람입니다.

공감하는 사람이고요,

예비님의 어깨가 무거울수록 그분의 어깨는 가벼워 지실 겁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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