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 금단의 영역 " 관장 "에 도전하다..
마일드 드뎌 변태의 극치인...관장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으악..돌 던지지 마십셔~ 하드한게 아니고 소프트한(?)
저도 자유성님의 글처럼 묶고 하는건 아직 못해 봤다구여..머~
(괜히 자유성님에게 변태를 뒤집어 쒸우는 마일드..-_-)
아...어떤일이냐면.... 여친중 하나랑 속초로 널러~ 갔습니다..
저 마일드 얼굴 못생긴건 봐 줘도 뚱뚱한건 못 참습니다..
참고로 전 가슴 큰 여자 시러해여..껌딱지에게 더 흥분을 느끼는
마일드 입니다.... 근데..놀러 왔으니 놀 생각은 안하구 여관에서 벗기고
바로 작업 들어가서 떡치는데..보이는 여친의 뱃살...*_* 어라?
예전에는 없던건댕.??? 일단 마져 작업 끝내고..(음냐..다음에 골때리는
여행의 글을 올리죠..-_-)
여친에게 머라구 하니까...여친이 이건 화장실에 못가서 그런거라구..
울쌍이 되어서 말하더군여..(이런..저보구 무섭댑니다..제가 잡아 먹는것도
아니고..여자를 때려본 기억은 커녕 여자때린 사람은 인간 취급 안하는 주의인뎅.)
그러구 보니 여자들은 거의 변비 땜에 고생하자나여.... 여기서 마일드..
잔머리가 땡~ 하고 울리더군여..
여 : 훌쩍~ 나 화장실 못갔어..계속..
나 : 그랴? 약좀 먹지..
여 : 잘 안들어 ...먹어 봤는데...
나 : 흠냐...그러냐?
여 : 자기는 배 나온거 시러하지..어떻게...흑흑..
나 : (흠냐..-_-내가 잡아 먹냐..-_-;;) 아냐 아냐..
전 여기서 바로 변태들이 많이 하는 관장을 하고 파 졌습니다..
나 : 그럼 수가 있는데....마니 안아파..(뻥)
여 : 정말?
나 : 그럼~~~ 병원에서도 하는거야..
여 : 와..먼댕..~ *_* (야..엉덩이에 털난다..웃지마라..아..털 있지..^^;;)
나 : 잠만 기들려~~
전 바로 약국에 가서 관장약 5개를 샀습니다...원래 10개정도 넣고 싶었지만..
아직 거기까지는 여친이 못 받아 들이니까...전 그냥 5개만 샀습니다..
나 : 자기야..이거 관장이야...
여 : ? 머야? 나 그거 안해 봤는데...
나 : 참...이거 알고 있을꺼 있어...
여 : 먼대?
나 : 1주일정도 화장실에 못갔으니까 변이 말라 있을꺼야..그러니까
관장약은 넣고 좀 기달려야되...글리세린이 주 성분인데 대장에
들어가서 ..주저리..주저리...(참고로 마일드 해부학까진 겅부 했습니다..^^)
(갠적으로 호르몬쪽에 더..흥미를 느끼지만..^^;; 각설하구..)
여 : 어..그렇구나...
** 여기서 잠깐~!!! 마일드 수법.. 어려운 이야기로 여자들 정신 빼고 먹기..발동시작..^^ **
나 : 주저리 주저리......헉헉..그러니까 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만 들고 있어봐..
여 : 응~ 이렇게?
ㅋㅋㅋㅋ 넹...바로 상상하시는 누어서 엉덩이만 들기...바로 뒷치기나 항문삽입자세지만..
마일드..유혹을 뿌리치고..가져온 윤활유로 엉덩이에 바르고..(물론 쓸대없이 손가락으로
항문을 유린하구..^^;) 관장약 을 다...넣어 버렸습니다...ㅋㅋㅋ
여 : 헉....아....헉....으...악........
나 : (ㅋㅋㅋ 아..잼난다..)
여 : 으악....나 올꺼 같아...
나 : 안되..~!! 안에 들어 가서 변들이 유동을 가능할 정도까진 기달려..10분~!!
여 : 으악...헉...헉....
흠냐..5분은 버티더 군여..그 자세에서..(역시 걍 10개 사는거였어...-_-)
그러구 바로 화장실로 달려 갔지만..마일드 누구 입니까..바로 따라가서
싸는거 방해하고...
여친의 뒤로 가서 욕탕으로끌고 가서..다리를 M자로 벌리게 하고 앉게 했죠...
여친은 죽을려고 합니다..자신의 머리에 있는 기존의 관습과 행동이 엄청나게
급한 상황에서도..걍 싸버리지 못하고..약간씩 흘리고만 있더군여...
님들 설사났을때..그거 참으면서 조금씩 세어 나오는거 대충 생각함 됩니다.
아주 발악을 하면서 울꺼 같군여.. 엉덩이는 움찔 움찔 거리고...
쩝..마일드 아직은 변태가 아닌지라..(퍽퍽..돌날라 오냉..-_-)
여친의 고통스런 모습은 좋은뎅 그넘의 덩~ 은 싫더군여...그래서 걍 풀어주니
그 작은 몸에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붕~ 욕탕에서 날라서 변기로 안착을 하고
들려오는 화려한 소리들....XXXXXXX..XXXXXX <-자진 삭제..
여친은 눈풀려서 ....엄청나게 힘 주더니...나보구 어지럽다구...쓰러질꺼 같다구 하더군여
변기에 앉아서 기절이라..-_-;; 흠...
머..결과적으로는 똥배는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여친이 제가 자기를 죽일려구
일부러 그랬냐면서.....불신의 눈빛을....(헐~~~)
하여간 잼있었습니다..여자들 10명중 9은 변비니....담에 딴 여친에게 써 먹어야져~ ㅋㅋ
글구...바로 씻은뒤 들어 안아서...침대로 던진뒤 (겨우 45 kg이니..)
바로 봉사에 들어 갔져...
와..이거..넘 흥분이 되더라구여..아까를 생각하니....아주..여친이 항복을 할때까지
했습니다..그덕에 아주 곤란한 일이 생겼지만..-_-;;; (아까 말했듯이..나중에 쓰죠..)
이제 저도 나중에 밧줄과 초만 성공함....변태의 길로..쩝..(안되~~ 참아야되~~~)
참고로..변비에는 직방이더군여..-_-
으악..돌 던지지 마십셔~ 하드한게 아니고 소프트한(?)
저도 자유성님의 글처럼 묶고 하는건 아직 못해 봤다구여..머~
(괜히 자유성님에게 변태를 뒤집어 쒸우는 마일드..-_-)
아...어떤일이냐면.... 여친중 하나랑 속초로 널러~ 갔습니다..
저 마일드 얼굴 못생긴건 봐 줘도 뚱뚱한건 못 참습니다..
참고로 전 가슴 큰 여자 시러해여..껌딱지에게 더 흥분을 느끼는
마일드 입니다.... 근데..놀러 왔으니 놀 생각은 안하구 여관에서 벗기고
바로 작업 들어가서 떡치는데..보이는 여친의 뱃살...*_* 어라?
예전에는 없던건댕.??? 일단 마져 작업 끝내고..(음냐..다음에 골때리는
여행의 글을 올리죠..-_-)
여친에게 머라구 하니까...여친이 이건 화장실에 못가서 그런거라구..
울쌍이 되어서 말하더군여..(이런..저보구 무섭댑니다..제가 잡아 먹는것도
아니고..여자를 때려본 기억은 커녕 여자때린 사람은 인간 취급 안하는 주의인뎅.)
그러구 보니 여자들은 거의 변비 땜에 고생하자나여.... 여기서 마일드..
잔머리가 땡~ 하고 울리더군여..
여 : 훌쩍~ 나 화장실 못갔어..계속..
나 : 그랴? 약좀 먹지..
여 : 잘 안들어 ...먹어 봤는데...
나 : 흠냐...그러냐?
여 : 자기는 배 나온거 시러하지..어떻게...흑흑..
나 : (흠냐..-_-내가 잡아 먹냐..-_-;;) 아냐 아냐..
전 여기서 바로 변태들이 많이 하는 관장을 하고 파 졌습니다..
나 : 그럼 수가 있는데....마니 안아파..(뻥)
여 : 정말?
나 : 그럼~~~ 병원에서도 하는거야..
여 : 와..먼댕..~ *_* (야..엉덩이에 털난다..웃지마라..아..털 있지..^^;;)
나 : 잠만 기들려~~
전 바로 약국에 가서 관장약 5개를 샀습니다...원래 10개정도 넣고 싶었지만..
아직 거기까지는 여친이 못 받아 들이니까...전 그냥 5개만 샀습니다..
나 : 자기야..이거 관장이야...
여 : ? 머야? 나 그거 안해 봤는데...
나 : 참...이거 알고 있을꺼 있어...
여 : 먼대?
나 : 1주일정도 화장실에 못갔으니까 변이 말라 있을꺼야..그러니까
관장약은 넣고 좀 기달려야되...글리세린이 주 성분인데 대장에
들어가서 ..주저리..주저리...(참고로 마일드 해부학까진 겅부 했습니다..^^)
(갠적으로 호르몬쪽에 더..흥미를 느끼지만..^^;; 각설하구..)
여 : 어..그렇구나...
** 여기서 잠깐~!!! 마일드 수법.. 어려운 이야기로 여자들 정신 빼고 먹기..발동시작..^^ **
나 : 주저리 주저리......헉헉..그러니까 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만 들고 있어봐..
여 : 응~ 이렇게?
ㅋㅋㅋㅋ 넹...바로 상상하시는 누어서 엉덩이만 들기...바로 뒷치기나 항문삽입자세지만..
마일드..유혹을 뿌리치고..가져온 윤활유로 엉덩이에 바르고..(물론 쓸대없이 손가락으로
항문을 유린하구..^^;) 관장약 을 다...넣어 버렸습니다...ㅋㅋㅋ
여 : 헉....아....헉....으...악........
나 : (ㅋㅋㅋ 아..잼난다..)
여 : 으악....나 올꺼 같아...
나 : 안되..~!! 안에 들어 가서 변들이 유동을 가능할 정도까진 기달려..10분~!!
여 : 으악...헉...헉....
흠냐..5분은 버티더 군여..그 자세에서..(역시 걍 10개 사는거였어...-_-)
그러구 바로 화장실로 달려 갔지만..마일드 누구 입니까..바로 따라가서
싸는거 방해하고...
여친의 뒤로 가서 욕탕으로끌고 가서..다리를 M자로 벌리게 하고 앉게 했죠...
여친은 죽을려고 합니다..자신의 머리에 있는 기존의 관습과 행동이 엄청나게
급한 상황에서도..걍 싸버리지 못하고..약간씩 흘리고만 있더군여...
님들 설사났을때..그거 참으면서 조금씩 세어 나오는거 대충 생각함 됩니다.
아주 발악을 하면서 울꺼 같군여.. 엉덩이는 움찔 움찔 거리고...
쩝..마일드 아직은 변태가 아닌지라..(퍽퍽..돌날라 오냉..-_-)
여친의 고통스런 모습은 좋은뎅 그넘의 덩~ 은 싫더군여...그래서 걍 풀어주니
그 작은 몸에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붕~ 욕탕에서 날라서 변기로 안착을 하고
들려오는 화려한 소리들....XXXXXXX..XXXXXX <-자진 삭제..
여친은 눈풀려서 ....엄청나게 힘 주더니...나보구 어지럽다구...쓰러질꺼 같다구 하더군여
변기에 앉아서 기절이라..-_-;; 흠...
머..결과적으로는 똥배는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여친이 제가 자기를 죽일려구
일부러 그랬냐면서.....불신의 눈빛을....(헐~~~)
하여간 잼있었습니다..여자들 10명중 9은 변비니....담에 딴 여친에게 써 먹어야져~ ㅋㅋ
글구...바로 씻은뒤 들어 안아서...침대로 던진뒤 (겨우 45 kg이니..)
바로 봉사에 들어 갔져...
와..이거..넘 흥분이 되더라구여..아까를 생각하니....아주..여친이 항복을 할때까지
했습니다..그덕에 아주 곤란한 일이 생겼지만..-_-;;; (아까 말했듯이..나중에 쓰죠..)
이제 저도 나중에 밧줄과 초만 성공함....변태의 길로..쩝..(안되~~ 참아야되~~~)
참고로..변비에는 직방이더군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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