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회원 경험담 - 채팅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초보회원 경험담 - 채팅 3

이미지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보회원 pjswww 입니다.

이번에도 채팅 번섹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이 여자는 32살 유부녀로서 처음 만난 시기는 올해 초 겨울 이였습니다.
물론 그 허술한 채팅방의 해킹을 이용해서...
물론 지금도 연락을 합니다.. 다만 거리가 먼 관계로 가끔 전화만 합니다.

그날도 들어가서 열나게 채팅 홈쳐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벙개의 성사를 눈치첸 나는 방을 빼앗아 다시 들어가서 약속을 잡게되었지요..

저는 군포이고 그녀는 파주시.. 눈이 무척 많이 온날이라 운전하다가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만난 그녀 몸매는 날씬한데 얼굴은 영.. 완전 폭탄은 아니지만.. 목소리는 완전히 처녀목소리. 메치가 너무 안되더군요..

만나자마자간단한 통성명과 이리저리 드라이브...
파주를 처음가본곳이라 길도 모르고 산길을 찾아서 드라이브를 즐겼죠..

그러다가 차를 으슥한 산길가에 세우고... 이저저런 대화를 나누었지요..
무척 대화내용은 정숙한 여인네 였습니다..

갈등 무지 했습니다... 잘못하면 망신당할 그런 스타일이란 느낌이 너무 많이 왔기 때문이죠.

한동안의 침묵 후 이런 분위기를 깨기위해서 그녀의 눈을 쳐다봤습니다.
저를 가만히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서서히 다가가서 입맞춤을 했죠..
뽀뽀죠... 그리고 다시 떨어졌다가.. 바로 머리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죠..

가느다란 신음소리....

이때다 생각이 들더군요... 서서히 가슴으로 옷을 위로 올리고..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이제 그만하자며 완강히 부인을 하더라구요

그러나.. 말했죠... 난 못참겠다고....

역시 유부녀는 용감합니다.. 저의 바지를 내리더니 입으로 그냥 골인~~~

정말 죽였습니다.... 사정할것 같다고 소리치는 저를 무시하고 그냥 입안으로 다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저는 시간날때마다 그 먼 파주를 왔다갔다 했고

시간이 없는 관계로 주로 차를 이용했습니다..
저녁에는 폰섹을 낮에는 카섹을.....

지금도 시간나면 파주에 가곤합니다... 물론 요즘은 만나면 드라이브고 뭐고 없죠
바로 여관으로... 서로를 느끼고 헤어집니다..

갑자기 생각나네요 전화나 한번 해볼까 합니다.. 바뻐서 갈 수는 없지만..

목소리라도 들어보게요..

님들 즐섹하세요 ^^

추천99 비추천 57
관련글
  • 실화 아파트공포경험담
  • 실화 내 경험담 (100프로실화)
  • 황과장과의 경험담 1부
  • 황과장과의 경험담 3부
  • 황과장과의 경험담 2부
  • 황과장과의 경험담 프롤로그
  •  군시절 겪었던 경험담 1
  •  경험담. 호국로를 지나면서
  • 펨돔 여자 선생님과의 실제 경험담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실시간 핫 잇슈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처제의 숨결 - 13편
  • 처제의 숨결 - 24편
  • 친구와이프랑
  • 친구 파트너와
  • 처제의 숨결 - 21편
  • 제자애인
  •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3
  • 시작이 어려워
  • 아주 쿨한 우리이모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