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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웬수로다...

안녕하세요...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참으로 많으분들이 여러가지 경험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아뭏든 정말 재미 있었읍니다.

저의 경험도 올려볼까합니다...

스카이에서 만난 유부녀였는데..
그런데 지역이 저 사는곳하고 150Km정도 떨어져 살고 있더군요..
일단 전화상으로 많은 이야기를 했죠..
저는 원래 출장이 많은 직업이라..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가기도 그렇고 해서
그녀가 사는곳 근처에 일이 생겨서..
일을 마치고 그녀를 만나기로 했죠..

그녀남편은 저녁 7시 정도에 출근을 한다고 하더군요..(무슨일을 하는지 몰라도..)
그녀가 사는 곳 근처에 가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읍니다.

아이가 자지 않아서 못나온다고 하데요..
기껏 시간을 내어서 왔는데 물러날수가 없어서..
일단 기다리겠다고 했죠..

1시간,2시간..시간은 어느듯 새벽 4시..잠은오고 미치겠더라구요..

오기로 기다렸죠

그녀도 미얀했던지 아이를 데리고 같이 나오더군요.
무슨 아이가 새벽 4시가 되도 안자는지...쩝..
아이는 그녀의 차에두고 저의 차에서 이야기를 했죠..

그녀의 첫인상...전화상으로 느낌은 가지고 있었지만.. 엄청 예쁘더군요..
키는 175에 어깨까지 내려온 물을 약간들인 생머리,
잘빠진 몸매, 균형 잡힌 허리... 아뭏든 짱이었읍니다...

시간은 새벽 5시가 다되어 가는지라 오래 이야기 할수도 없구해서..
어떻게 하면..빨리 먹을수 많은 고민을 했죠.

여관가기도 그렇구해서..
일단은 차에서 하자고 마음을 먹었죠..

어디서 부터 시작할까...
너무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나오면,,반발을 할것 같애서..
저녁에 심심하지 않냐는둥, 아이 키우기 힘들지 않냐는둥,,
이런저런 얘기부터 이야기를 했죠..잘 받아주더군요..

그런데 시간을 계속흐르고..날은 밝아오고... 마음은 급하고..
그래서 직설적으로 얘기를 했죠..
키스하고 해도 되냐고 했죠..
아무말이 없길레..바로 했죠...그녀가 더 안달이 났는지 혀를 내말고 신음도 하고..
외모와는 달리 너무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더군요..

저의 손은 어느듯 그녀의 가슴을 향하고 있었고 ..
두툼한 가슴, 정말 아이두명을 낳은 유방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탱탱한 가슴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손은 다시 그녀의 아랫도리를 공략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반항의 몸짓을 취하길레..더욱더 가슴을 애무를 했죠..

서서히 열리더군요..
털이 엄청 많데요..
손으로 계속 그녀의 중심부를 애무를 하니,,물이 엄청나오더군요...

나는 얼른 바지를 벗어 그녀의 머리를 나의 중심부에 갖다 대었죠.
생각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열심히 숙련된 솜씨로 나의 중심부를 빨아주었죠.
남편에게도 열심히 해 주냐고 물어 봤죠..
남편에게는 해준적이 없다고 하데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지...(경험이 많은건가...쩝)

그런데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데..
주위가 이상해서 보니 날이 벌써 다 새버린 겁니다.
사람이 한사람 두사람 왔다 갔다 했습니다.
시간을 보니 6시30분...

그녀도 정신이 드는지 옷을 고쳐 입더군요...
아...시간이 원수다...
다음에 만나기를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끝까지 저의 졸필을 읽어 주셨서 감사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녀와 2번째 만남을 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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