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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이야기 그 이후1

제가 황당하게 울앤을 만나고 1년쯤 돼서 전 모범생이었지요.무엇을 해도 다 알기에 포기하고 산거죠.하루는 도서관에서 책과 끙끙거리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무용과인데 죽여주는 애들 있다구요.그래서 온갖 궁리를 했고 결론이 정공법이었죠.앤한테 전화
"자기야.친구가 미팅 대타하래.그리고 대학생활도 마지막인데 하면 안될까.자리만 채우다 올께.."
그러니까 조금 후에
"좋아..해.대신 1시간이야"
야호하며 바로 달렸고 준비된 뇌물과 입발림과 괜찮은 외모로 살살 꼬셨고 역시나 성공했죠,애들이 워낙 킹카라서^^
1시간 후 전 앤한테 전화
"자기야 나 벌주마니 먹었어.무지 취한다"
"웬 벌주?"
"응.일찍 간다고 벌주 먹으래."
"자기 어디야?"
"집앞이야.일찍 잘래....울 자갸 잘자....딸꾹"
이렇게 해서 전 다시 옷 갈아입고 달려나갔죠.은밀한 약속 장소로

2부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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