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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5년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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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하고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죠.참고로 전 96년도에 제대했으니까 년도는 대충 짐작하시구요
거나하게 마시고 떨어질 놈들 덜어지고 2차를 가서 또 마시고 나오는데 술기운에다 건강한 몸으로 인하여 여자 생각이나더군요
그래서 사냥을 시작하는데 길 건너에 여자 둘이서 무진장 취해있는것을 보았죠,우린 바로 데쉬했고 성공했죠.친구는 키크고 건장하고 저도 조금 인물값은 하거든요,바로 소주방에가서 레몬소주먹고 눈치껏 하나식 챙긴다음 여관으로 직행했죠.어차피 하루인연이라 또 볼일도 없을테니까요.
여관에 들어갔는데 여자가 바로 쓰러지데요.술에 맛가서
그래서 홀딱 벗기고는 욕실로 가서 대충 씻기는데 미치겠드라구요.
"우와~~얼굴도 괜찮고 몸매가 끝내주는데"
그래서 맛간애를 마구 주물르고 쭉쭉 빨고 해서는 바로 공격했죠
혼자쌩쑈한는것 같기도 했지만 술기운에 그런게 어디있겠어요
드디어 한번 사정하고 힘이 남아서 또 하고는 침대로 와서 보니 어느정도는 깼는데 아직도 헤롱 헤롱하드라구요
드러나 시간이 좀 지나니 바로 무기가 충전돼고 또 덤쳤죠
이번에는 빨간 등만 켜놓고는 다리 짝 벌려서는 무진잔 했어요.뻐근할 정도로
그리고는 씻을려구 샤워실로 갔는데
"헉~~이 피는 ...."
전 처녀를 먹은거였어요.술기운에 잘 몰랐지만 "어쩐지 무지 빡빡하더라니"
그래도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
여자는 옷을 입고 절 보고 있드라구요..조용히 한마디 하면서
"나 책임 져야 하는거 알죠.."

그 한마디에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리고 현재까지 전 꼼짝도 못하고 살고 있고 그 여자는 현재의 제 앤이랍니다.그리고 이글을 올린걸 알면 전 죽는거죠..ㅠ.ㅠ
미숙한 글이고 요점만 쓰다보니 참 짧은 글이 돼었습니다
그리고 앤인데 너무 지나친 표현을 도저히 못하겠드라구요.용서해 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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