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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군요.여자도 싼다 그것두 마니..

최근의 이야기 입니다.

예전의 여자들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올릴려구 했는데..

잘 기억도 안나구 최근의 이야기를 할려구 합니다. 근데 점수 많이 받으면

작가게시판에도 갈수 있는건지요?


하는일이 여자와 밀접한 일이라서 업무상 여자와 많이 부딪치지요.

그러다가 한여자를 알게되었는데 그거 있잖아요 직감적으로 이여자는..

많은 공을 들이고 술좌석을 갖길 여러번, 드디어 친스가 왔지요.

전 오피스텔을 쓰고 있는지라 거기서 양주를 (3차)하자고 해서 같이 오게 되었

담니다.

근데 이여자 "난 씻어야지 그냥은 못있는다"며 씻길래 다된 밥인줄알았더니

시바스 1리터짜리를 둘이서 반이나 비웠는데 무지하게 꼬장꼬장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4시쯤 고만 포기하고 자자고 하였더니 그러자 하여

침대에 같이 눞게 되었죠.

거기서 부터 난 옷을 입으면 못잔다고 훌러덩 벗고선 알몸러쉬를 감행했죠

처음에는 완강히 방어를 하더니..

목의 키스에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 하더라구요..

가슴을 한 20여분 빨고 핡고 그다음은 배꼽으로 그리고 결정적으로 숲까정

갔지요 이여자 자기도 사람이구 남자를 아는 몸인지라 거의 작은 호수 수준

으로 변해있더군요 그래서 오랄을 해 주었죠 내가 아는 기술이란 기술을 총

동원하여 삽입을 못해도 그만인기분으로 내기분을 가라 앉히고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약하게 역시 여자들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해주는데는 장사가

없나봐요. 글구 가끔씩 항문을 빨고 핡고 또 혀를 항문에 모아서 밀어넣고..

그렇게 한삼십분을 해주니깐 이여자 보지가 움직이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혀로 보지안에 모아서 넣어줬다 뺐다를 천천히 반복하면서

그녀의 허리에 맞추어 점점 빠르게 빠르게 했더니 부르르 떨더라구요.

그래 넌 한번 샀구나 하고, 내려와 누워 있으니 이번엔 그녀가 저의 거기를

애무하더라구요..역시 여자는 남자를 아는여자와 섹스를 해야지 제맛을 알지

애들은...(20대 초반은 몰러~~)

그러길 몇차레 정말로 몇번을 참고선 올라갔지요.

처음엔 부드럽게 (적응이 안되는지 자꾸 이상타하여,참고로 제건 왼쪽으로

조금 많이 휜편) 부드럽게 하다 점점 강도를 높여서 허리를 돌려주니..

정말 이여자 질안이 자동으로 운동을 하더라구요.

조였다 놓고 조였다놓고 이건 맛보지 않은 사람은 말로 설명을 해도 이해가

오지 않을거예요.

그렇게 정상위 , 여성상위를 오가며 즐기고 있는데 여성상위에서 더 만족감

을 느끼는거 같아 그자세로 끝내기로 맘먹구 전력질주 하는데...

어떤님의 글을 읽고 그게 그건지 알았지만, 그땐...

정말로 여자가 나의 사정한것의 6배가까이 품어내면서 효과음향(뿌지직~~)

까지 곁들어서리.....

난 너무나 당황하여 이여자가 몸을 못가누고 떨쩍에 난 밑에서 무진장 당황

하고 있었죠.. 일이끝나고 나의 당황함을 눈치 챘는지 수건으로 나의 몸을

다 딲아주면서 어떻냐구 묻길래 난 대답을 못했죠.

솔직히 첨이라 이런여자가......근데 이여자왈 산부인과에서 문의를 했는데

일백명에 하나꼴로 이런녀가 있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저와 관계를 안갖을려고

했다 하더라구요.

지금도 연락은 하지만 아직 그후엔 잠자리를 같이 한적은 없구요.

담엔 에럴 체험담 올릴께요.

행복하시고 즐색하세요 네이버3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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