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공략법 업그레이드 버젼.
요즘 번섹이나 채팅에 관한 글들이 많이 보여서 예전에 올린글을
약간 수선해서 ㅡㅡ;; 올려봅니다..
주로 재탕으로 먹고 사는...맛스타..으흑 불성실...
음..채팅성공의 기준을 무엇으로 잡나에 따라 다르지만....
사람은 정말 각자 다 다릅니다...여성을 절대적으로 이렇다
라고 할만한 경륜은 제게 없습니다..제가 쓴것과 정반대로 해도
멋지게 성공하실 분들도 있을것이고 ^^... 똑같이 해도
실패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이렇더라 하는건 있겠죠.
제 경험에 의하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만나실 생각이라면 폰,컴섹은 하지마세요.
폰섹이나 컴섹으로 여자가 흥분하면 그걸 남자분들은 자기때문에
흥분 된것이니 꼬시면 넘어오리라 생각하시지만..대개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폰,컴섹의 상대는 자위도구일뿐이지 한사람의
매력적인 남자는 아니거든요.
마찬가지 맥락에서 동영상이나 기타 적나라한 사진등을 보고
흥분하는것은 남자쪽입니다. 여자는 단순한 호기심일뿐이며
그런 화상을 본다고 해서 그 보여주는 남자에 대한 호감이 느는것은 아니죠.
물론 정말 달변의 화술과 유머로 이를 만회하고 좋은쪽으로 쓸수도 있지만
컴폰섹이나 동영상방은 다른 방보다 여자를 밖으로 끌어낼때
마이너스 요인이 있습니다.
여자는 채팅이기때문에 익명성을 바탕으로 마음껏 음란해진것인데
이걸 현실로 만드는데 대한 거부감이 만만치 않거든요.
그걸 깨부술 만한 화술과 요령이 있으시고 상대 여성이 정말 섹스가
급하다면 모르겠지만요.
정말 밖에서 만나고 싶다면 자기 개인에 대한 호감이 늘도록 해야 합니다.
단순한 성적인 흥분만을 유발하는건 불특정 다수에 대해 성욕을 느낄수
있는 남성에게는 흥미로와도 그 남자 자체에 대한 호감 없이는 섹스할수
없는 여성에게 있어서는 마이너스 입니다.
대개의 야방에 가면 순진남이 득시글 거리는데...이유는 간단합니다.
여성에 대해 모르기때문이죠.
일단 아무리 야한방제를 지으려면 다른 어설픈 야방과는 차별화 되야합니다.
어설프게 컴x,폰x 할 여자분, 섹시한 여자분와, 나랑 그거할녀등등
널리고 널린 흔한어투의 방제로는 시선을 끌수 없죠.
두가지 루트입니다. 처음에는 목적을 숨기고 건전한 방제를 짓거나.
(예전 포럼69님이 했던대로..."강아지 좋아하는 여자분"이라던가 ㅋㅋㅋ)
아니면 제 스타일처럼 당장이라도 아이디삭제에 경찰 추적이 들어갈듯한
엽기적 이기까지한 방제를 짓는것으로 나눌수 있지요.
예를 든다면 뭐.
"입속에 싸진 따끈한 X물의 맛을 즐기는 여자분" 이라던가 ^^
크크 이런식으로 황당할 정도로 한 눈에 확 띠게 하는게 제 스타일입니다.
처음 평범한 방제의 장점은 일단 여자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또 대화의 진행이 쉽죠. 하지만 문제라면 정말 순진무구한 여성분이
올수도 있고(전 숫처녀라던가 정말 바보처럼 순진한 여성에게는
작업을 안거는 스타일이라서 ㅡㅡ;;;)...이야기의 방향을 자연스레
변경하는 작업이 상당히 예민하게 힘든 문제죠..자칫하면 공들인 시간을
날릴수도 있으니까여..(훔...이 작업에 능숙한 포럼69님께 찬사를 ^^)
두번째 엽기 방제의 단점이라면 사람이 잘 안들어오죠..들어와도
신고를 하거나 욕을 하고 가는수도 있구요..또 대개는 대화보다는
어떤 미친놈인가 구경하러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들어와서 약 5분이내에 상대를 무저건 재미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 5분 안에 상대를 "아 재미있는 방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그 다음은 오히려 쉽습니다. 방제가 이미 달려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호기심을 가진 여성분이고 말을 꺼내기도 훨씬 편하죠.
즉 될 껀수와 안될 껀수가 짧은 시간에 결판이 나므로 공들이다가
허탈해 하는 경우는 없는게 장점입니다.
뭐 정말 꼭 성공 해야겠다 라고 맘 먹으셨으면 두 스타일의 방을
다중접속으로 동시에 개설해 놓고 작업을 하셔도 좋을꺼라는 ^^;;
자세한 전술적 테크닉이라면..
일단 여성이 들어왔을때 반말부터 하면 야한야그 하긴 편해도 남자의 매력
측면에서는 좀 나쁘죠. 매너 라는건 변하지 않는 매력입니다.
아무리 야방이라도 다짜고짜 반말을 하면 야한 얘기만 하다 끝나는
수가 많습니다.
일단 존칭을 쓰는것이 "야하고 자극적이지만 저질적이지 않은 채팅"을
위해 좋습니다.
일부 어설픈 야방처럼 방제에는 뭐 요란하게 떠들고 실제 들어가면
기껏 물어본다는게 "자위 해봤어요?" "제껀 20 센치 넘어요" " 저 테크닉
죽이는데 만나실래요" 등의... 초보향기 물씬 나는 그런 대화로는
웬만한 여자들한테는 비웃음을 사기 딱 좋죠...그런건 보면 아는겁니다.
그런 유치찬란한 스토리 전개는 안하느니만 못하죠..
가장 좋은 주제는...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섹스가 무엇인지 정확히
꿰고 이걸 주제삼아..여성 편을 들어주는것 이 좋습니다.
아주 자극적이고 적나라하게 말을 하되..결코 쌍스럽거나 저질스럽지 않은
대화. 이것이 여성을 밖으로 끌어낼수 있는 키워드 랄까요.
여성들이 야방을 와서 놀아도 쌍스런 말과 저질스러운 분위기는 단지
얼굴가리고 놀기 위한 방법이 될 경우가 많습니다.
방제가 극악? 해서들어왔는데 의외로 방주인이 매너있으되 저질스럽지 않게
화끈하고 야하다면 개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발전할수 있죠.
물론 끝까지 존칭을 쓰며 "어디사냐" "키는 몸무게는?"이런 조사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어디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는 만나면 알게 되고 만약 호감을 샀다면 자연
스레 알게 됩니다.
여성이 가장 짜증스러워 하는 말들이 이런 상투적인 말입니다.
일단 첫 5분안에 관심을 끈다면 접속이 끊어지거나 다른일이 생겨도
여성은 남자를 기다려주죠.
동영상만 보거나 컴섹의 상대엿다면 다른 방에도 그런 사람은 널렸기때문에
주저없이 가버리게 되죠. 여성이 기다려주는가 그렇지 않은가도
어느정도 성공? 의 가망이 있는가에 열쇠가 될수 있죠.
또 위장여자떄문에 고민하는분이 많은데 전화나 다른 매체 도움없이
그자리에서 여성임을 확인하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호호호"라고 웃던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경우는 위장 여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의심이 간다면 몇가지 질문을 하세요.
예를 들어봅니다.
남 : "나이가 20대로 하셨죠?"
여 : "네"
남: "화장 하시겠네요?"
여: "네, 그럼요..호호호"
남: "그럼 콤팩트 몇호 쓰세요?"
여: "???"
----- 여 님이 세이클럽을 떠나셨습니다 -----
콤팩트는 여성의 기초화장품이나 다름없는 것인데
대개 20~25 사이를 쓰며 21,22,23이 가장 흔합니다.
호수가 낮을수록 짙은 색이며 호수가 높을수록 옅은색입니다.
또 각종 화장용구의 명칭을 물어봐도 되고...
배란일은 생리 몇일전인지 등등도 (14일전임) 여자임을 판단할수 있는
자료가 되지요..그 외에도 여자만이 알수 있는건 많습니다.
굳이 전화를 하네 번호를 대네 해서 대화의 맥을 끊지 않아도 되지요.
하여간 이제 진짜 남녀를 구분했다면 여성을 즐겁게 만들어야 합니다.
단순히 혼자 흥분해서 씩씩대봐야 좋을거 없구요..
머리는 차갑게 하고 여성을 흥분시킨다기보다 자신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가질수 있도록 유혹? 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자기 성기가 몇센치니 몇시간을 하니 이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말을 다 믿을 바보스런 여자도 없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자기가 섹스에 대해 잘한다고 자랑하기 보다는 여성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방어막을 제거 하는게 우선입니다.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면서도 여성의 심리에 대해 꿰뚫고 있다면
그리고 잠재된 여성의 성적환상을 끌어내고 그걸 방어하는 심리적 장애물을
제거할수 잇다면 채팅만큼 쉬운 섹스파트너를 만날 장소는 없죠.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남자의 입장이 아닌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쉬운 예로 여성에게도 여자라고 속이고 채팅할 능력이 된다면 수많은 여자
들 사이에서 여자로 속이고 부담업이 대화가 되고 친해질수 있다면
어느정도 자질은 있는거겠죠.
야방에 들어오는 여자라고 전부 아무에게나 섹스를 제공하는 "색녀"는
아닙니다.
우리가 멀쩡한 사회인이듯 여성들도 채팅을 벗어나면 그런 여성이고
단지 섹스능력만 가지고 그 당시의 성적흥분을 가지고 남자를 만나는 여성은
천만명중에 하나도 될까말까하다는 거죠.
여성의 입장에서 심리를 파악하고 인간대 인간으로 상대에게 호기심과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겠죠.
필수적인 것은...섹스란게 단순히 남자의 배설에만 있는게 아니라는것입니다.
섹스무용담을 자랑처럼 늘어놓아도 여성에 대한 배려가 없는 얘기는
거부감만을 살뿐입니다.. 몇시간을 했는데 여자가 기절할정도로 했다느니
강간 비스무레하게 섹스한걸 자랑으로 여기며 떠든다느니 하는건
아주 최악이지요..
그리고 밖에서 만나기로 약속이 되었다면 솔직하게 섹스를 전제로 하고
만나는게 좋습니다. 목적이 그것이라면 괸히 술한잔 또는 드라이브를
핑계로 어물쩡 거리는것보다는 원하는 바를 당당히 밝히고도 여성에게
OK 싸인을 받을수 있다면 좀더 멋진 섹스가 될것입니다.
아래 글에도 나온 얘기이지만 남자가 술사고 밥사고 정말 돈 많이 써서
여성분이 "그냥 한번 주는" 그런 식의 섹스는 의미가 없겟죠..
여성쪽에서 원해서 하는 섹스가 되야 진짜 번X의 참맛이 아닐지 ^^""
물런 여성이 내숭이 상당한 케이스라 직접적인 표현을 꺼려하고
남자가 끌어주길 바라는 경우도 흔합니다...원하는 바는 뻔한데
자기입으로 인정하길 싫어하는 공주+내숭형도 있지요...이 경우는
어쩔수 없이.. 여성분이 자기에게 핑계가 될만한 핑계꺼리를 만들어주셔야
하니까 드라이브라던가 술한잔의 핑계를 대 주셔야 합니다 ^^;;
또 한가지..이렇게 만나게 되면..남성은 빨리 빨리 침대로 직행하고
싶어하시지만..정말 만나자 마자 베드로 고하려면..꽤 심오한 내공^^;
이 필요합니다..
남자의 섹스는 침대위에서 부터 시작되지만..여성의 섹스는
남성과 눈을 마주치는 데이트의 순간부터 입니다..
굶주려서 침을 질질흘리고 조급해 하는 늑대인간으로 보여서 +가 될건
하나도 없겠죠 ^^;;
채팅의 연장선에서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도 여성을 최대한
즐겁게 해주세요. 적절하고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약간의 뻔뻔함은
좋은 무기가 됩니다. 물론 돈의 힘도 무시못하지만 누구나 가진것은
아니므로 ^^:;
여기까지가 대략적인...채팅에서 번개까지의 요령이랄까...제 생각에
그런걸 적어본것입니다만..분명한것은 이 내용은 참조에 해당하는것이지
여성이 모두 똑같은것이 아니고..또 가장 능숙한 고수의 내공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천변만화 자유자재로 적응하는 초고도의 유연성에
있는것입니다...물론 그건 경험에서 우러나는 거겠죠.
처음부터 이른바 고수들 이라는 분들의 경험을 다 따라 하시려고 하지마시고
(이 글을 쓰는 저도 초창기에 정말 처절하게 당한 기억이 많습니다 ㅋㅋㅋ)
실패가 곧 자산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침대로 끌어들이기 위해..상대 여성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일은 절대 없으면 좋겠네요..채팅하다 보면..남자들에게 적대감마져
가진 여성분들이 너무 많다는걸 느끼거든요..
길게 떠들었지만...키워드는 "내가 여자라면" 이겠죠..자신이 여자가되어
가장 매력적인 남자를 벤치마킹 하는것 ^^;;
즐문 즐섹들 되시길~~~
약간 수선해서 ㅡㅡ;; 올려봅니다..
주로 재탕으로 먹고 사는...맛스타..으흑 불성실...
음..채팅성공의 기준을 무엇으로 잡나에 따라 다르지만....
사람은 정말 각자 다 다릅니다...여성을 절대적으로 이렇다
라고 할만한 경륜은 제게 없습니다..제가 쓴것과 정반대로 해도
멋지게 성공하실 분들도 있을것이고 ^^... 똑같이 해도
실패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이렇더라 하는건 있겠죠.
제 경험에 의하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만나실 생각이라면 폰,컴섹은 하지마세요.
폰섹이나 컴섹으로 여자가 흥분하면 그걸 남자분들은 자기때문에
흥분 된것이니 꼬시면 넘어오리라 생각하시지만..대개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폰,컴섹의 상대는 자위도구일뿐이지 한사람의
매력적인 남자는 아니거든요.
마찬가지 맥락에서 동영상이나 기타 적나라한 사진등을 보고
흥분하는것은 남자쪽입니다. 여자는 단순한 호기심일뿐이며
그런 화상을 본다고 해서 그 보여주는 남자에 대한 호감이 느는것은 아니죠.
물론 정말 달변의 화술과 유머로 이를 만회하고 좋은쪽으로 쓸수도 있지만
컴폰섹이나 동영상방은 다른 방보다 여자를 밖으로 끌어낼때
마이너스 요인이 있습니다.
여자는 채팅이기때문에 익명성을 바탕으로 마음껏 음란해진것인데
이걸 현실로 만드는데 대한 거부감이 만만치 않거든요.
그걸 깨부술 만한 화술과 요령이 있으시고 상대 여성이 정말 섹스가
급하다면 모르겠지만요.
정말 밖에서 만나고 싶다면 자기 개인에 대한 호감이 늘도록 해야 합니다.
단순한 성적인 흥분만을 유발하는건 불특정 다수에 대해 성욕을 느낄수
있는 남성에게는 흥미로와도 그 남자 자체에 대한 호감 없이는 섹스할수
없는 여성에게 있어서는 마이너스 입니다.
대개의 야방에 가면 순진남이 득시글 거리는데...이유는 간단합니다.
여성에 대해 모르기때문이죠.
일단 아무리 야한방제를 지으려면 다른 어설픈 야방과는 차별화 되야합니다.
어설프게 컴x,폰x 할 여자분, 섹시한 여자분와, 나랑 그거할녀등등
널리고 널린 흔한어투의 방제로는 시선을 끌수 없죠.
두가지 루트입니다. 처음에는 목적을 숨기고 건전한 방제를 짓거나.
(예전 포럼69님이 했던대로..."강아지 좋아하는 여자분"이라던가 ㅋㅋㅋ)
아니면 제 스타일처럼 당장이라도 아이디삭제에 경찰 추적이 들어갈듯한
엽기적 이기까지한 방제를 짓는것으로 나눌수 있지요.
예를 든다면 뭐.
"입속에 싸진 따끈한 X물의 맛을 즐기는 여자분" 이라던가 ^^
크크 이런식으로 황당할 정도로 한 눈에 확 띠게 하는게 제 스타일입니다.
처음 평범한 방제의 장점은 일단 여자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또 대화의 진행이 쉽죠. 하지만 문제라면 정말 순진무구한 여성분이
올수도 있고(전 숫처녀라던가 정말 바보처럼 순진한 여성에게는
작업을 안거는 스타일이라서 ㅡㅡ;;;)...이야기의 방향을 자연스레
변경하는 작업이 상당히 예민하게 힘든 문제죠..자칫하면 공들인 시간을
날릴수도 있으니까여..(훔...이 작업에 능숙한 포럼69님께 찬사를 ^^)
두번째 엽기 방제의 단점이라면 사람이 잘 안들어오죠..들어와도
신고를 하거나 욕을 하고 가는수도 있구요..또 대개는 대화보다는
어떤 미친놈인가 구경하러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들어와서 약 5분이내에 상대를 무저건 재미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 5분 안에 상대를 "아 재미있는 방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그 다음은 오히려 쉽습니다. 방제가 이미 달려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호기심을 가진 여성분이고 말을 꺼내기도 훨씬 편하죠.
즉 될 껀수와 안될 껀수가 짧은 시간에 결판이 나므로 공들이다가
허탈해 하는 경우는 없는게 장점입니다.
뭐 정말 꼭 성공 해야겠다 라고 맘 먹으셨으면 두 스타일의 방을
다중접속으로 동시에 개설해 놓고 작업을 하셔도 좋을꺼라는 ^^;;
자세한 전술적 테크닉이라면..
일단 여성이 들어왔을때 반말부터 하면 야한야그 하긴 편해도 남자의 매력
측면에서는 좀 나쁘죠. 매너 라는건 변하지 않는 매력입니다.
아무리 야방이라도 다짜고짜 반말을 하면 야한 얘기만 하다 끝나는
수가 많습니다.
일단 존칭을 쓰는것이 "야하고 자극적이지만 저질적이지 않은 채팅"을
위해 좋습니다.
일부 어설픈 야방처럼 방제에는 뭐 요란하게 떠들고 실제 들어가면
기껏 물어본다는게 "자위 해봤어요?" "제껀 20 센치 넘어요" " 저 테크닉
죽이는데 만나실래요" 등의... 초보향기 물씬 나는 그런 대화로는
웬만한 여자들한테는 비웃음을 사기 딱 좋죠...그런건 보면 아는겁니다.
그런 유치찬란한 스토리 전개는 안하느니만 못하죠..
가장 좋은 주제는...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섹스가 무엇인지 정확히
꿰고 이걸 주제삼아..여성 편을 들어주는것 이 좋습니다.
아주 자극적이고 적나라하게 말을 하되..결코 쌍스럽거나 저질스럽지 않은
대화. 이것이 여성을 밖으로 끌어낼수 있는 키워드 랄까요.
여성들이 야방을 와서 놀아도 쌍스런 말과 저질스러운 분위기는 단지
얼굴가리고 놀기 위한 방법이 될 경우가 많습니다.
방제가 극악? 해서들어왔는데 의외로 방주인이 매너있으되 저질스럽지 않게
화끈하고 야하다면 개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발전할수 있죠.
물론 끝까지 존칭을 쓰며 "어디사냐" "키는 몸무게는?"이런 조사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어디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는 만나면 알게 되고 만약 호감을 샀다면 자연
스레 알게 됩니다.
여성이 가장 짜증스러워 하는 말들이 이런 상투적인 말입니다.
일단 첫 5분안에 관심을 끈다면 접속이 끊어지거나 다른일이 생겨도
여성은 남자를 기다려주죠.
동영상만 보거나 컴섹의 상대엿다면 다른 방에도 그런 사람은 널렸기때문에
주저없이 가버리게 되죠. 여성이 기다려주는가 그렇지 않은가도
어느정도 성공? 의 가망이 있는가에 열쇠가 될수 있죠.
또 위장여자떄문에 고민하는분이 많은데 전화나 다른 매체 도움없이
그자리에서 여성임을 확인하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호호호"라고 웃던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경우는 위장 여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의심이 간다면 몇가지 질문을 하세요.
예를 들어봅니다.
남 : "나이가 20대로 하셨죠?"
여 : "네"
남: "화장 하시겠네요?"
여: "네, 그럼요..호호호"
남: "그럼 콤팩트 몇호 쓰세요?"
여: "???"
----- 여 님이 세이클럽을 떠나셨습니다 -----
콤팩트는 여성의 기초화장품이나 다름없는 것인데
대개 20~25 사이를 쓰며 21,22,23이 가장 흔합니다.
호수가 낮을수록 짙은 색이며 호수가 높을수록 옅은색입니다.
또 각종 화장용구의 명칭을 물어봐도 되고...
배란일은 생리 몇일전인지 등등도 (14일전임) 여자임을 판단할수 있는
자료가 되지요..그 외에도 여자만이 알수 있는건 많습니다.
굳이 전화를 하네 번호를 대네 해서 대화의 맥을 끊지 않아도 되지요.
하여간 이제 진짜 남녀를 구분했다면 여성을 즐겁게 만들어야 합니다.
단순히 혼자 흥분해서 씩씩대봐야 좋을거 없구요..
머리는 차갑게 하고 여성을 흥분시킨다기보다 자신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가질수 있도록 유혹? 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자기 성기가 몇센치니 몇시간을 하니 이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말을 다 믿을 바보스런 여자도 없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자기가 섹스에 대해 잘한다고 자랑하기 보다는 여성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방어막을 제거 하는게 우선입니다.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면서도 여성의 심리에 대해 꿰뚫고 있다면
그리고 잠재된 여성의 성적환상을 끌어내고 그걸 방어하는 심리적 장애물을
제거할수 잇다면 채팅만큼 쉬운 섹스파트너를 만날 장소는 없죠.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남자의 입장이 아닌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쉬운 예로 여성에게도 여자라고 속이고 채팅할 능력이 된다면 수많은 여자
들 사이에서 여자로 속이고 부담업이 대화가 되고 친해질수 있다면
어느정도 자질은 있는거겠죠.
야방에 들어오는 여자라고 전부 아무에게나 섹스를 제공하는 "색녀"는
아닙니다.
우리가 멀쩡한 사회인이듯 여성들도 채팅을 벗어나면 그런 여성이고
단지 섹스능력만 가지고 그 당시의 성적흥분을 가지고 남자를 만나는 여성은
천만명중에 하나도 될까말까하다는 거죠.
여성의 입장에서 심리를 파악하고 인간대 인간으로 상대에게 호기심과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겠죠.
필수적인 것은...섹스란게 단순히 남자의 배설에만 있는게 아니라는것입니다.
섹스무용담을 자랑처럼 늘어놓아도 여성에 대한 배려가 없는 얘기는
거부감만을 살뿐입니다.. 몇시간을 했는데 여자가 기절할정도로 했다느니
강간 비스무레하게 섹스한걸 자랑으로 여기며 떠든다느니 하는건
아주 최악이지요..
그리고 밖에서 만나기로 약속이 되었다면 솔직하게 섹스를 전제로 하고
만나는게 좋습니다. 목적이 그것이라면 괸히 술한잔 또는 드라이브를
핑계로 어물쩡 거리는것보다는 원하는 바를 당당히 밝히고도 여성에게
OK 싸인을 받을수 있다면 좀더 멋진 섹스가 될것입니다.
아래 글에도 나온 얘기이지만 남자가 술사고 밥사고 정말 돈 많이 써서
여성분이 "그냥 한번 주는" 그런 식의 섹스는 의미가 없겟죠..
여성쪽에서 원해서 하는 섹스가 되야 진짜 번X의 참맛이 아닐지 ^^""
물런 여성이 내숭이 상당한 케이스라 직접적인 표현을 꺼려하고
남자가 끌어주길 바라는 경우도 흔합니다...원하는 바는 뻔한데
자기입으로 인정하길 싫어하는 공주+내숭형도 있지요...이 경우는
어쩔수 없이.. 여성분이 자기에게 핑계가 될만한 핑계꺼리를 만들어주셔야
하니까 드라이브라던가 술한잔의 핑계를 대 주셔야 합니다 ^^;;
또 한가지..이렇게 만나게 되면..남성은 빨리 빨리 침대로 직행하고
싶어하시지만..정말 만나자 마자 베드로 고하려면..꽤 심오한 내공^^;
이 필요합니다..
남자의 섹스는 침대위에서 부터 시작되지만..여성의 섹스는
남성과 눈을 마주치는 데이트의 순간부터 입니다..
굶주려서 침을 질질흘리고 조급해 하는 늑대인간으로 보여서 +가 될건
하나도 없겠죠 ^^;;
채팅의 연장선에서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도 여성을 최대한
즐겁게 해주세요. 적절하고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약간의 뻔뻔함은
좋은 무기가 됩니다. 물론 돈의 힘도 무시못하지만 누구나 가진것은
아니므로 ^^:;
여기까지가 대략적인...채팅에서 번개까지의 요령이랄까...제 생각에
그런걸 적어본것입니다만..분명한것은 이 내용은 참조에 해당하는것이지
여성이 모두 똑같은것이 아니고..또 가장 능숙한 고수의 내공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천변만화 자유자재로 적응하는 초고도의 유연성에
있는것입니다...물론 그건 경험에서 우러나는 거겠죠.
처음부터 이른바 고수들 이라는 분들의 경험을 다 따라 하시려고 하지마시고
(이 글을 쓰는 저도 초창기에 정말 처절하게 당한 기억이 많습니다 ㅋㅋㅋ)
실패가 곧 자산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침대로 끌어들이기 위해..상대 여성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일은 절대 없으면 좋겠네요..채팅하다 보면..남자들에게 적대감마져
가진 여성분들이 너무 많다는걸 느끼거든요..
길게 떠들었지만...키워드는 "내가 여자라면" 이겠죠..자신이 여자가되어
가장 매력적인 남자를 벤치마킹 하는것 ^^;;
즐문 즐섹들 되시길~~~
추천95 비추천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