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에서부터 여관까지...
케케케 오늘 드뎌 소원 풀었습니다..히히 근데 생각했던거 보다는 그렇게 흥분되지는 않더군요..에거에거..
구래도 넘 기분 좋았던 하루....키득키득
걍 챗한거부터 여관에 나오기까지 과정을 간략하게 써 볼랍니다....
즐감하시고....
---------------------------------------
챗 내용입니다...
실비아(유부녀36살) 바람(도둑질 늦게 배운 넘 바로 저죠.. 히히)
바람: 안녕하세요
실비아:하이
바람: 방가와요. 신청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둑넘이지만 그래도 예의는 밝슴다 양의탈을 쓴 늑대)
실비아:저두 방가와요
바람: 제쪽지 받았죠 전 야한얘기 하려고 하는데...^^;;
실비아:네 한번해보세요 얼마나야한지 보게
바람: 저 누나랑 xx(넘 노골적이라 자진 모자이크처리) 한번 하는게 소원입니다(걍 말했져. 예전에는 최대한 예의 갖추어 시작했는데 요즘은 전략을 바꿔서....)
바람: 제 소원이 연상이랑 xx하는거 거든요...
실비아: 그래요 연하는 관심없는데...
바람: 가끔은 새로운 경험도 필요한데 그럼 그냥 대화라도 나누심이....
<중략>
관심없다는 사람이 바람은 졸라 많이 폈슴다. 앤도 있고... 이론이론 정말 선수로군...
자기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나 뭐라나. 한번 만나면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ㅎㅎ
섹 테크닉도 무척 뛰어나고 가슴크고다고 자랑까지...
그 동안 수많은(구라 좀 쳐서 히히) 컴 폰 번섹 업소방랑으로 쌓았던 테크닉은 모래성 무더지듯이
순식간에 허물어지고 섹스테크닉강좌를 2시간여 들어야 .....
늦게 배운 도둑넘여두 왠만한건 다해봤는디 이 누님은 따라갈수 없슴다... 그래서 ...
바람: 누나 실전강좌를 통해 알려주실 수는 없는지요..
실비아: 나 너 만날수없어. 너 만나면 안되(이말은 정말 그동안 쌓았던노력이 물거품이되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이 아닐수없습니다... ㅜㅜ )
바람: 왜 안되요... 실전을 통해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 제발 제 소원(제 소원이 뭔지 아시죠)좀 들어줘요...
실비아: 만나면 니가 날 넘 조아해서 졸졸 따라다닐것 같아서....
-----> 허거걱 이건 왠 뜬금없는소리..
이 누나 완존히 말기 공주병 환자임다... 구제 불가능임다.....
글구 도둑넘 요즘 아무리 도둑질 좋아해도 (구치소 갔다온 분 경험담에 놀래서 알던 유부녀 전화번호두 지웠슴다) 유부녀는 오래 만나지 않을겁니다
바람: 그런건 걱정하지마세요 제 전화번호만 알려드릴께요 (오랜경험상 교환이 아닌 일방적 제공은 거의 백이면 99는 안된다는거 알지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 ㅜㅜ)
실비아: 그래도 소용없어... 안된느건 안되는 거야..
<중략>
그리고 10여분 더 대화했슴다 근데 누님이 갑자기 졸립다고 합니다.. 이때가 새벽 3시정도 에거 오늘도 이렇게 삽질하다 끝나는 구나... 유부녀는 대화는 잘풀리는데 왜이리 안되지... 한숨만 나옴다..
이때 주먹 불끈지고 에라 모르겠다 한마디나 더쓰고 끝내자 다른 유부녀라도 찾으려는 심정에.....
바람: 누님 제 폰번이 011-456-3452(이번호로 하면 저 절대 안받슴다)인데요
생각이 바뀌시면 언제든지 전화하세요...
그럼 이만 하죠..
실비아: 그래 그럼 내 목소리라두 한번 들어볼래 내가 지금 전화할께 (한줄기에 광명같은 말입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ㅜㅜ <---- 기쁨에 눈물 주르륵..... 그동안의 수많은 삽질이머리속을
스쳐지나면서 ...)
이렇게 챗이 끝나고 전화기다리는데 전화 안옵니다... ㅜㅜ 이런 x같은 경우가 혹시했더니 역시인가보당.. 한 10여분 기다리니 제 전화가 요동치구 날리 뽀개면서 울림다.. 아이 놀래라(생긴것과 달리 저 겁많슴다 )
실: 여보세요 바람이니... 나야 (열나 앳된 목소리입다.. 근데 목소리에 색기가 흐르고 순간 전느꼈슴다 하늘이 날 버리시지 않았구나... 오 신이시여...)
바: 누나군요 전화 안하시는줄알았어요...
실: 약속은 지켜야지...
바: 그럼요 전화해줘서 감사.....
<중략>
이누나 여기서 공주병 또 도졌습니다...자기 자랑을 얼마나 하던지... 그거 다 받아주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누나가 전화해서 30여분 누나 섹 테크닉 자랑이랑 인간성 자랑 기타등등 들어줬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누나왈
실: 나 핸폰으로 전화하는데 요금 많이 나오겠다 니가 많이 나오면 보태줘야되 (이런류에 말 나오길 제가 얼마나 기대했나 모릅니다... 바로 작전에 들어갔슴다...)
바: 누나 내가 전화할께 전화번호 알려줘...
누나와 또 전화 번호 알려주면 그 뒤 사태에 대해서 잔소리 함다 또 한참 구슬렸슴다.. 결국 알려줄 것을 왜이리 뜸드리나 모름다...
결국 누나의 폰번을 획득하는데 성공했고.... 실전섹 강좌의 길이 멀지 않음을 느끼며.. 제가 바로 저나를 다시 했슴다
누나왈 "이제 말 놓아..." (ㅎㅎ 이제 만남이 얼마 안남았음을 느낍니다)
-----------------------------------------------------
그 담날 저나해서 걍 만나서 점심식사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뎌 제생애 첨으로 연상의 여인을 만나러 갑니다..
(아 참 그냥 만나는 유부는 몇명있는데 아직 작업중이라서... 키득키득)
히히 어떻게 생겼는지 졸라 궁금합니다... 섹스는 과연 얼마나 잘하길래.... 호기심...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로한 그녀는 20분 늦게 도착..... 설레임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기다렸슴다..
멀리서 저나하며 오는 그녀 키 열나 작슴다... 160이라더니 안되고....ㅜㅜ 근디 가슴은 정말 빵빵..
얼굴은 중(나중에 가면 벗기니까 가관이더군여 흑흑 에거 오늘도 역시 풀 뜯었구나..)
잠시 길거리를 방황하던중 제가 미끼를 슬적 던졌지요 누나 시간도 이른데 우리 비됴나 한편 볼까..
누나 비됴방 한번두 안가봤답니다... 첨에 거절하더니 결국 비됴방에 입성.....반은 성공이구나 히히
비됴는 예전에 본것 중 다시보고 싶었던거(인생은 아름다워) 선택했습니다... (안본거 선택하면 왠지 아까운 듯해서)
방에 입성한 후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흐른뒤.... 자연스레 누나와 밀착해서..스킨쉽을 나누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었습니다.. 제손이 어느순간인가 벌써 누나 가슴 언저리를 더듬고 있어서리... 키득키득...
(제 머리속에는 작전 계획이 순식간에 짜여지고... 이누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벌써 원하고 있는건 아닌지 ...)
서로의 입술이 포개지고 누나의 유두를 빨고있는 나를 발견한건 20여분뒤... 입과 손을 이용해 온잦 테크닉을 구사하여 그녀의 덤불속에 진입했을때...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낌니다... 음순이 엄청 늘어져있는 겁니다... 첨에는 정말 놀랬슴다.. 그렇게 늘어진것은 첨 만져봐서 흡사 포르노에서 본 여성중 제법 큰축에 속할꺼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20여분 서로를 애무하고 결국 여관으로 갈것을 합의하고 비됴방 입성후 40여분 만에 여관으로...
에거 돈아까와라.. 그냥 첨부터 여관으로 가자고 할것을....
근데 문제가 발생.... 대학근처였던 거기는 여관을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 것입니다..에거.. 이런 제길 내가 놀던 물로 불러낼껄 괜히 사전조사두 안된곳에 갔다가... 근데 이렇게 없을수있나..ㅜㅜ
누나왈 "오늘은 그냥 밥먹고 커피마시고 헤어지자 담에 만나서 가자"고 합니다..(진심으로 한말인지.. 한번 튕긴건지.. 참나 엄청 맘상하는 말만 골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염소 풀뜯어먹는 소리에 귀 기울릴 만큼 저 참을성 많은 넘 아님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드뎌 ㅇㅇ장이란 여관을 찾아 냈습니다..
그녀와 나는 간단히 샤워하고 ... 누나가 나왔을때 가변 벗은 얼굴 가관입니다.. 딴판입니다.. 가면 썼을때는 귀여운 맛이라도 좀있었는데... 저 눈 무쟈게 나쁩니다... 안경 바로 벗었습니다.. 편안함을 느낍니다... ^^;;
(태어나서 눈 나쁜게 좋았던걸 느끼는 경우가 바로 이럴때 입니다...)
그녀의 섹스 테크닉은 일찌기 호언장담에 걸맞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특히 그녀의 애무는 안마시술소걸들을 능가하는 기술을 소유하고있는 초 고수였습니다. 저 간지럼 잘타는 체질인데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하여튼 온몸이 부르르 떨려오는 경련속에서... 그녀의 애무를 받아들이는데 호흡은 가뻐지고 심장박동은 uncountable... (아... 이게 유부녀와 처녀의 차이로구나...잠시 하느님께 기도...)
바톤터치해서 제가 그녀를 애무했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비지에 이르렀을때 역시 그녀의 음순은 검붉은 빛을 띠면 엄청 크더군요...(그녀의 성 연륜을 말해주는 듯...)
손가락을 그녀의 봉지에 넣었을때 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허거걱.. 이렇게 강하게 조일수 있다니... 매일 괄약근 강화운동인가 그거 한다더니 정말 장난아니게 힘이 좋습니다..
더구나... 그녀의 안쪽벽은 이상하게 오돌도돌 마치 엠보싱 화장지처럼..... 이런 구조는 첨인지라 적잖이 놀래서리.. 물어봤습니다..
"누나 이 안쪽에 왜 이래..."
"원래 그래 다른 여자들은 안그그러니"
"응 내가 경험한 여자중에는 없는데.."
"남자들이 좋아하던데 오돌도돌하다구..."
그 위력을 시험하기위해 삽입했습니다...
"안에다 사정하면 안돼" (오늘 배란기랍니다.. 그래서 오기전에 약국에서 콘돔 한박스사왔습니다)
"응"
대단했습니다.. 역시 잘 조여주더군요.. 그리고 그 오돌도돌두 잘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귀두에 느껴지더라고요...
저 근데 조루입니다... 삽입후 5분여만에 사정감이 밀려와서리 .... 흑흑..... 가슴 아픕니다...
첫번째는 콘돔끼고... 사정...허탈감이 밀려오고.... 에거..
두번째 전열을 정비하고 누나 지쳐 쓰러질때 까지 했습니다... (물론 하는 도중 다시 콘돔끼고)
저 두번째 부터는 사정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그때 부터 졸랐습니다.. 안에다 싸면 안돼냐고 (이넘은 왠지 여자랑하면 안에다 싸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아마 이성격 때문에 나중에 사고치지 않을런지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누나왈 "울 남편 수술했어..그래서 안돼" 허거걱 그거랑 관계가 있는건가...
하여튼 말도 안되지만 졸랐습니다... 그랬더니 누나 갑자기 가방 듭니다....
뭔가를 꺼내더니 누나 질구에다 넣습니다.. (허거걱 살정제를 가지고 다니다니 준비성도 투철하셔..)
10분정도 있다가 싸도 됀답니다..(물론 완벽한 피임 100%는 아니라는걸 알지만..)
10분 넘는 시간동안 서로 졸라 했습니다... 땀 뻘뻘... 이렇게 땀 많이 흘린적 없습니다..
땀이 뚝뚝 떨어집니다... 수건으로 닥으랴 허리운동하랴 정신 없습니다...
드뎌 두번째 사정을 누나 질 깊은곳에 .... 흐흐흐.. 만족스러워라....
뭔가 상쾌함을 느낌니다...
저 한번 시작하면 최소한 4-5번은 합니다.. 근데 오늘 넘 피곤해서(전날 잠을 못자서리)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근데 밑에 있는 이넘은 주책입니다 어느순간에 다시 불끈.. 근데 이누나도 지쳤나 봅니다..
그만하자고 합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 몸이 않좋다고 ...
아이고 콘돔 아까봐라.. 8개 더 남았는디...이를 어쩔까나...
이런생각에 잠시 잠들고 일어나 보니 누나 벌써 샤워하고 가면쓰고 옷입고 남편한테 저나하고 있습니다.. 태연하게...
(아줌마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낄수있습니다.. 전 만나는 순간 저나 껐는데 태연히 저나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하긴예전에 섹하면서 저나하는 사람도 보긴했지만..)
이대로 갈수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결국 그녀의 사까시로 한번 더하고 헤어졌습다..
-------------------- 대 미 --------------------
ps. 에거 없는 문장실력에 이만큼 쓰기도 정말 힘들군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근데 이 유부녀가 자기는 성적으로 남편한테 만족해서(거의 매일 남편이랑 성관계를 갖는다고 함) 바람피워본적이 한번 밖에 없다고 하는데 믿어야하는건지... 후후...
태연히 저나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선수인디....
그리고 제가 아는 여자들중에는 오돌도돌은 첨인데 그런 여자가 많이 있는건지... 거참 궁금해서리......
구래도 넘 기분 좋았던 하루....키득키득
걍 챗한거부터 여관에 나오기까지 과정을 간략하게 써 볼랍니다....
즐감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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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내용입니다...
실비아(유부녀36살) 바람(도둑질 늦게 배운 넘 바로 저죠.. 히히)
바람: 안녕하세요
실비아:하이
바람: 방가와요. 신청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둑넘이지만 그래도 예의는 밝슴다 양의탈을 쓴 늑대)
실비아:저두 방가와요
바람: 제쪽지 받았죠 전 야한얘기 하려고 하는데...^^;;
실비아:네 한번해보세요 얼마나야한지 보게
바람: 저 누나랑 xx(넘 노골적이라 자진 모자이크처리) 한번 하는게 소원입니다(걍 말했져. 예전에는 최대한 예의 갖추어 시작했는데 요즘은 전략을 바꿔서....)
바람: 제 소원이 연상이랑 xx하는거 거든요...
실비아: 그래요 연하는 관심없는데...
바람: 가끔은 새로운 경험도 필요한데 그럼 그냥 대화라도 나누심이....
<중략>
관심없다는 사람이 바람은 졸라 많이 폈슴다. 앤도 있고... 이론이론 정말 선수로군...
자기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나 뭐라나. 한번 만나면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ㅎㅎ
섹 테크닉도 무척 뛰어나고 가슴크고다고 자랑까지...
그 동안 수많은(구라 좀 쳐서 히히) 컴 폰 번섹 업소방랑으로 쌓았던 테크닉은 모래성 무더지듯이
순식간에 허물어지고 섹스테크닉강좌를 2시간여 들어야 .....
늦게 배운 도둑넘여두 왠만한건 다해봤는디 이 누님은 따라갈수 없슴다... 그래서 ...
바람: 누나 실전강좌를 통해 알려주실 수는 없는지요..
실비아: 나 너 만날수없어. 너 만나면 안되(이말은 정말 그동안 쌓았던노력이 물거품이되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이 아닐수없습니다... ㅜㅜ )
바람: 왜 안되요... 실전을 통해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 제발 제 소원(제 소원이 뭔지 아시죠)좀 들어줘요...
실비아: 만나면 니가 날 넘 조아해서 졸졸 따라다닐것 같아서....
-----> 허거걱 이건 왠 뜬금없는소리..
이 누나 완존히 말기 공주병 환자임다... 구제 불가능임다.....
글구 도둑넘 요즘 아무리 도둑질 좋아해도 (구치소 갔다온 분 경험담에 놀래서 알던 유부녀 전화번호두 지웠슴다) 유부녀는 오래 만나지 않을겁니다
바람: 그런건 걱정하지마세요 제 전화번호만 알려드릴께요 (오랜경험상 교환이 아닌 일방적 제공은 거의 백이면 99는 안된다는거 알지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 ㅜㅜ)
실비아: 그래도 소용없어... 안된느건 안되는 거야..
<중략>
그리고 10여분 더 대화했슴다 근데 누님이 갑자기 졸립다고 합니다.. 이때가 새벽 3시정도 에거 오늘도 이렇게 삽질하다 끝나는 구나... 유부녀는 대화는 잘풀리는데 왜이리 안되지... 한숨만 나옴다..
이때 주먹 불끈지고 에라 모르겠다 한마디나 더쓰고 끝내자 다른 유부녀라도 찾으려는 심정에.....
바람: 누님 제 폰번이 011-456-3452(이번호로 하면 저 절대 안받슴다)인데요
생각이 바뀌시면 언제든지 전화하세요...
그럼 이만 하죠..
실비아: 그래 그럼 내 목소리라두 한번 들어볼래 내가 지금 전화할께 (한줄기에 광명같은 말입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ㅜㅜ <---- 기쁨에 눈물 주르륵..... 그동안의 수많은 삽질이머리속을
스쳐지나면서 ...)
이렇게 챗이 끝나고 전화기다리는데 전화 안옵니다... ㅜㅜ 이런 x같은 경우가 혹시했더니 역시인가보당.. 한 10여분 기다리니 제 전화가 요동치구 날리 뽀개면서 울림다.. 아이 놀래라(생긴것과 달리 저 겁많슴다 )
실: 여보세요 바람이니... 나야 (열나 앳된 목소리입다.. 근데 목소리에 색기가 흐르고 순간 전느꼈슴다 하늘이 날 버리시지 않았구나... 오 신이시여...)
바: 누나군요 전화 안하시는줄알았어요...
실: 약속은 지켜야지...
바: 그럼요 전화해줘서 감사.....
<중략>
이누나 여기서 공주병 또 도졌습니다...자기 자랑을 얼마나 하던지... 그거 다 받아주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누나가 전화해서 30여분 누나 섹 테크닉 자랑이랑 인간성 자랑 기타등등 들어줬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누나왈
실: 나 핸폰으로 전화하는데 요금 많이 나오겠다 니가 많이 나오면 보태줘야되 (이런류에 말 나오길 제가 얼마나 기대했나 모릅니다... 바로 작전에 들어갔슴다...)
바: 누나 내가 전화할께 전화번호 알려줘...
누나와 또 전화 번호 알려주면 그 뒤 사태에 대해서 잔소리 함다 또 한참 구슬렸슴다.. 결국 알려줄 것을 왜이리 뜸드리나 모름다...
결국 누나의 폰번을 획득하는데 성공했고.... 실전섹 강좌의 길이 멀지 않음을 느끼며.. 제가 바로 저나를 다시 했슴다
누나왈 "이제 말 놓아..." (ㅎㅎ 이제 만남이 얼마 안남았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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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날 저나해서 걍 만나서 점심식사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뎌 제생애 첨으로 연상의 여인을 만나러 갑니다..
(아 참 그냥 만나는 유부는 몇명있는데 아직 작업중이라서... 키득키득)
히히 어떻게 생겼는지 졸라 궁금합니다... 섹스는 과연 얼마나 잘하길래.... 호기심...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로한 그녀는 20분 늦게 도착..... 설레임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기다렸슴다..
멀리서 저나하며 오는 그녀 키 열나 작슴다... 160이라더니 안되고....ㅜㅜ 근디 가슴은 정말 빵빵..
얼굴은 중(나중에 가면 벗기니까 가관이더군여 흑흑 에거 오늘도 역시 풀 뜯었구나..)
잠시 길거리를 방황하던중 제가 미끼를 슬적 던졌지요 누나 시간도 이른데 우리 비됴나 한편 볼까..
누나 비됴방 한번두 안가봤답니다... 첨에 거절하더니 결국 비됴방에 입성.....반은 성공이구나 히히
비됴는 예전에 본것 중 다시보고 싶었던거(인생은 아름다워) 선택했습니다... (안본거 선택하면 왠지 아까운 듯해서)
방에 입성한 후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흐른뒤.... 자연스레 누나와 밀착해서..스킨쉽을 나누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었습니다.. 제손이 어느순간인가 벌써 누나 가슴 언저리를 더듬고 있어서리... 키득키득...
(제 머리속에는 작전 계획이 순식간에 짜여지고... 이누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벌써 원하고 있는건 아닌지 ...)
서로의 입술이 포개지고 누나의 유두를 빨고있는 나를 발견한건 20여분뒤... 입과 손을 이용해 온잦 테크닉을 구사하여 그녀의 덤불속에 진입했을때...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낌니다... 음순이 엄청 늘어져있는 겁니다... 첨에는 정말 놀랬슴다.. 그렇게 늘어진것은 첨 만져봐서 흡사 포르노에서 본 여성중 제법 큰축에 속할꺼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20여분 서로를 애무하고 결국 여관으로 갈것을 합의하고 비됴방 입성후 40여분 만에 여관으로...
에거 돈아까와라.. 그냥 첨부터 여관으로 가자고 할것을....
근데 문제가 발생.... 대학근처였던 거기는 여관을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 것입니다..에거.. 이런 제길 내가 놀던 물로 불러낼껄 괜히 사전조사두 안된곳에 갔다가... 근데 이렇게 없을수있나..ㅜㅜ
누나왈 "오늘은 그냥 밥먹고 커피마시고 헤어지자 담에 만나서 가자"고 합니다..(진심으로 한말인지.. 한번 튕긴건지.. 참나 엄청 맘상하는 말만 골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염소 풀뜯어먹는 소리에 귀 기울릴 만큼 저 참을성 많은 넘 아님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드뎌 ㅇㅇ장이란 여관을 찾아 냈습니다..
그녀와 나는 간단히 샤워하고 ... 누나가 나왔을때 가변 벗은 얼굴 가관입니다.. 딴판입니다.. 가면 썼을때는 귀여운 맛이라도 좀있었는데... 저 눈 무쟈게 나쁩니다... 안경 바로 벗었습니다.. 편안함을 느낍니다... ^^;;
(태어나서 눈 나쁜게 좋았던걸 느끼는 경우가 바로 이럴때 입니다...)
그녀의 섹스 테크닉은 일찌기 호언장담에 걸맞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특히 그녀의 애무는 안마시술소걸들을 능가하는 기술을 소유하고있는 초 고수였습니다. 저 간지럼 잘타는 체질인데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하여튼 온몸이 부르르 떨려오는 경련속에서... 그녀의 애무를 받아들이는데 호흡은 가뻐지고 심장박동은 uncountable... (아... 이게 유부녀와 처녀의 차이로구나...잠시 하느님께 기도...)
바톤터치해서 제가 그녀를 애무했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비지에 이르렀을때 역시 그녀의 음순은 검붉은 빛을 띠면 엄청 크더군요...(그녀의 성 연륜을 말해주는 듯...)
손가락을 그녀의 봉지에 넣었을때 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허거걱.. 이렇게 강하게 조일수 있다니... 매일 괄약근 강화운동인가 그거 한다더니 정말 장난아니게 힘이 좋습니다..
더구나... 그녀의 안쪽벽은 이상하게 오돌도돌 마치 엠보싱 화장지처럼..... 이런 구조는 첨인지라 적잖이 놀래서리.. 물어봤습니다..
"누나 이 안쪽에 왜 이래..."
"원래 그래 다른 여자들은 안그그러니"
"응 내가 경험한 여자중에는 없는데.."
"남자들이 좋아하던데 오돌도돌하다구..."
그 위력을 시험하기위해 삽입했습니다...
"안에다 사정하면 안돼" (오늘 배란기랍니다.. 그래서 오기전에 약국에서 콘돔 한박스사왔습니다)
"응"
대단했습니다.. 역시 잘 조여주더군요.. 그리고 그 오돌도돌두 잘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귀두에 느껴지더라고요...
저 근데 조루입니다... 삽입후 5분여만에 사정감이 밀려와서리 .... 흑흑..... 가슴 아픕니다...
첫번째는 콘돔끼고... 사정...허탈감이 밀려오고.... 에거..
두번째 전열을 정비하고 누나 지쳐 쓰러질때 까지 했습니다... (물론 하는 도중 다시 콘돔끼고)
저 두번째 부터는 사정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그때 부터 졸랐습니다.. 안에다 싸면 안돼냐고 (이넘은 왠지 여자랑하면 안에다 싸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아마 이성격 때문에 나중에 사고치지 않을런지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누나왈 "울 남편 수술했어..그래서 안돼" 허거걱 그거랑 관계가 있는건가...
하여튼 말도 안되지만 졸랐습니다... 그랬더니 누나 갑자기 가방 듭니다....
뭔가를 꺼내더니 누나 질구에다 넣습니다.. (허거걱 살정제를 가지고 다니다니 준비성도 투철하셔..)
10분정도 있다가 싸도 됀답니다..(물론 완벽한 피임 100%는 아니라는걸 알지만..)
10분 넘는 시간동안 서로 졸라 했습니다... 땀 뻘뻘... 이렇게 땀 많이 흘린적 없습니다..
땀이 뚝뚝 떨어집니다... 수건으로 닥으랴 허리운동하랴 정신 없습니다...
드뎌 두번째 사정을 누나 질 깊은곳에 .... 흐흐흐.. 만족스러워라....
뭔가 상쾌함을 느낌니다...
저 한번 시작하면 최소한 4-5번은 합니다.. 근데 오늘 넘 피곤해서(전날 잠을 못자서리)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근데 밑에 있는 이넘은 주책입니다 어느순간에 다시 불끈.. 근데 이누나도 지쳤나 봅니다..
그만하자고 합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 몸이 않좋다고 ...
아이고 콘돔 아까봐라.. 8개 더 남았는디...이를 어쩔까나...
이런생각에 잠시 잠들고 일어나 보니 누나 벌써 샤워하고 가면쓰고 옷입고 남편한테 저나하고 있습니다.. 태연하게...
(아줌마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낄수있습니다.. 전 만나는 순간 저나 껐는데 태연히 저나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하긴예전에 섹하면서 저나하는 사람도 보긴했지만..)
이대로 갈수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결국 그녀의 사까시로 한번 더하고 헤어졌습다..
-------------------- 대 미 --------------------
ps. 에거 없는 문장실력에 이만큼 쓰기도 정말 힘들군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근데 이 유부녀가 자기는 성적으로 남편한테 만족해서(거의 매일 남편이랑 성관계를 갖는다고 함) 바람피워본적이 한번 밖에 없다고 하는데 믿어야하는건지... 후후...
태연히 저나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선수인디....
그리고 제가 아는 여자들중에는 오돌도돌은 첨인데 그런 여자가 많이 있는건지... 거참 궁금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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