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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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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네이버3 회원님들께서 주신 충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 녀석은 바람둥이라 채연이도 알고 보면 녀석의 지나가는 여자에 불과 할 겁니다.
녀석은 이제 까지 자본 여자가 버스 3대에 채우고도 남는 다고 자랑 스럽게 애기 하곤 합니다.
그래서 야심의 가책을 그렇게 받지는 않죠.
저희 집에 데리고 온 여자 들만 기억해 봐도 5명은 넘습니다.
하지만 채연이 같이 저랑 눈맞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죠 지난주에는 처음으로 그녀의 방에서 느긋하게 섹스를 즐겼습니다.
사정을 3번정도 하니까 자지가 너무나 애리더군요.
채연이는 제 친구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더욱 놀라운건 채연이의 친구가 제 친구 녀석과 원래 애인 사이 였는데
채연이가 중도에 제 친구를 유혹 했다고 합니다.
저도 채연이가 그말 했을땐 놀라우면서도 웬지 모르게 마음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제친구가 술김에 그런 건지 채연이 맘에 들면 잘해 보라고 하더군요.
제가 채연이 애길 많이 꺼내는걸 눈치 챈 모양 입니다.
하지만 저는 시치미 떼고 다른 여자 소개 시켜 달라고 하였죠.
근데 친구의 눈빛이 이상하게 변하더군요 녀석이 나랑 채연이 관계를 알고 있는 것 같아 뜨끔 했습니다.
채연이가 혹시 친구에게 말한건 아닌지 무척이나 답답 합니다.
아님 친구녀석도 네이버3회원이라 제글을 본건 아닌지 지금 제 입장은 친구에게 털어 놓아야 되나 아님 끝까지 속이고 만나야 되는지 머리속이 복잡 합니다.
그리고 채연이도 못믿을건 저랑 섹스 중도에도 뭔 핸드폰이 그리 많이 울리는지 저 말고도 다른 놈들이 많은 건지 저는 섹스중에 문뜩 생기는 사랑이란 감정이 저에게 들어 오지 않도록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채연이와 이별을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친구 녀석과 채연이와 같이 만나는 날엔 채연이는 무섭게 저에게 매정 합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 오면 핸드폰에 남겨지는 채연이의 문자 멧세지...저는 채연이라는 아이가 새삼 두려운거 있죠 여자들이 다 그렇치는 않겠지만 그녀의 이중성엔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 입니다.
이별을 생각 하고는 있는데 어디서 또 여자를 만나 저의 욕구를 채울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용서를 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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