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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女征記1

번개 경험 하나, 며칠전 챗에서 만난 여인입니다. 챗에서 이곳 고수들의 가르침으로 쌓은 경험담으로 어느정도 삶아 놓았었죠. 자기는 시간이 없다나. 6시면 들어가야 한다고 하길래 그럼 낮에 시간나면 만나자고 했죠.(참고로 전 영업사원이라 낮에 시간을 내기가 가능하죠) 만나고 보니까 이거 참 영 아닙니다. 하지만 찬밥 , 더운밥 가린다면 진정한 고수가 아니겠죠? , 차 한잔하고 노래방갔죠, 여기서 노래 부르면서 접촉이 시작됐죠, 살며시 안아도 보고, 슬쩍 슬쩍 가슴터치도 하면서 반응을 보는데 싫은 내색은 않더라구요, 사실 전 관계 보다는 애무나 터치 그리고 키스를 더 좋아하는데 노래 부르는데 뒤에서 살며서 가슴을 애무해주고 스웨터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주었죠, 애 둘 딸려서 그런가 가슴이 좀 쳐졌던데 오랫만에 만지는 것이라 기분은 좋았습니다. 노래 부르면 뒤에서 커질대로 커진 물건으로 꾹꾹 눌러줬는데 기분은 그만이었습니다. 한번 키스해줬는데 두번째부터는 혀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내혀를 가져가는데 얼얼하더라구요,
관계까지는 못갔습니다. 흑,흑 ,시간이 없어서~~ 그리고 뭐 할거 다 해놓구는 그것 많큼은 안한다나(?) 쩝~~ , 어쩔수 없었죠,
그런데 오늘 전화가 오더니만 자기 친구 한명 소개시켜준다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마침 그쪽에 일이있어서 나갔던 터라 오늘 또 만났어죠, 친구 또한 햐 ~~, 그 친구에 그 친구 이거 난 영 아닌 아줌마에만 봉사가 이루어져야 하다니 ...그러나 고수의길은 멀고도 험한기라 또 차 한잔 , 그리고 윗층의 노래방,
노래 하면서 옆의 친구땜에 부담스러워 가운데는 커질대로 커졌는데 이거 원 맘대루 만질수가 있어야지, 중간에 친구가 화장실에 갔을때 키스했는데 이게 웬 말 " 내 친구 어때? 이쁘지 (이쁘긴 ~) , 사귀어봐. 몸풀때 어때?(?)"
헉~~, 기절할뻔 했슴다. 몸풀다. 이게 가정주부가 하는말이라면 믿겠습니까?
아직 강호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난 그 여친의 우정에 흑~, 흑~ 목이 메어서 어쩔수 없이 그다음부터는 한쪽에서 부르스 곡 부르면 돌아가면서 한 여자 붙잡고 가슴만지고 목에다 침바르고(?), 부르스는 원없이 추었습니다. 가슴은 둘다 비슷한고 내가 한여자 붙잡고 거머리처럼 목에다 침발렀는데 (헤~) 옆에서 노래부를때 난 딴 여자 젖꼭지 만지는데 기분은 참 묘하던군요,
여기까지입니다. 생각나면 전화하라고 하면서 노래방을 나왔는데 둘이 돌아가면서 그 상황을 어떻게 말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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