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의 작은 노하우(2)
어제 글을 올리고 많은 격려와 또 비난의 글도 받았슴당.
진짜 사랑은 무엇이고 가짜 사랑은 무엇인지여?
그리고 유치와 비유치의 기준은 무엇인지요?
모든 기준이란 각자 자신의 몫이 아닐런지요.
하지만 단 한명이라도 글을 읽는 회원이 있으면 꿋꿋하게 글을 올려 볼 예정입니다.
내 삶은 그 누구의 간섭이나 잣대에 맞추기가 싫으니까요...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이 글은 저의 입장에서 저의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기에 다른 회원 여러분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줄 압니다.
입장이 틀리더라도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슴당.
어제의 글에서 채팅은 무엇보다도 상대와의 심리전이라고 말을 했슴당.
대화를 해보면 유난히 남자의 신체적인 조건이나 외모를 묻는 분이 있지요.
그런 여자분은 거의 괜찮은 수준의 여자지요. 왜냐면 자신의 외모나 당당함이 있기에 비슷한 사람의 남자를 만나기를 원하는 것 이랍니다.
은연중에 난 이정도인데 넌 어느정도의 수준이냐의 질문이지요.
키가 얼마냐? 외모는 누구를 닮았느냐? 등등의 질문을 당당하게 하는 여자들은 거의 수준이 있는 여자랍니다
그리고 외모나 신체적인 조건을 따지지 않는 여자분들은 거의 퍽이라는 말이 맞지요.
자신감이 없기에 그런 것에 대한 질문을 삼가 한답니다....
그러기에 대화를 하면서 심리를 잘 파악해서 대화를 유도 해야지 성사가 될 가능성이 맞지요.
그때 그때의 대처 방법이 중요 하답니다.
예를 들자면...
(외모나 키를 묻는 여자분에게는... ) 그런 것이 뭐 중요하냐..
우리가 결혼을 앞두고 맞선을 보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만남이란 서로의 느낌이 중요 한 것 아니냐 라는 등의 우회적인 대화를 하면서 아주 서서히 공략을 해야지요...
그러면서 만나서 서로의 느낌을 한번 알아보자 라는 식의 대화를 유도 하지요.
만나서 서로 느낌이 통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만남은 원치 말자라고 강성을 띤 대화를 하지요.
그리고 아주 당당하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나가면 그런 여자 분들은 거의 한번 만나고 싶어 한답니다.
다음은 채팅의 초보인 여자분들...
채팅의 초보인 여자분들은 거의 경계심이 무척 많지요.
채팅을 해서 만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지요.
그런 여자분들에게는 전혀 만남의 의도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단순하게 메일 친구나 하자 라는 식의 대화를 하면서 아주 가볍고 유쾌한 대화를 하고 일단은 메일 주소를 알고서 메일로 공략을 하는 것이지요.
메일로 처음에는 감정을 자극하는 시나, 글을 보내면서 아주 오랜전의 기억이나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지요.
한참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여자분의 경계심이 느슨해지면 그때에는....
이렇게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어떤 여자인지 무척 궁금하다 나도 보고 싶은 감정이 생기더라 하면서 유도를 하면 거의 몇번의 메일 끝에 만남을 갖게 되지요.
다음은 거의 퍽인 여자분들....
대화를 하다보면 느낌이 오지요.
난 단순하게 대화를 하고 싶다, 아님 만나고 싶은데 외모나 몸매에 자신이 없다 라는 식의 여자들이지요.
물론 만나고 싶지 않지만 의외의 복병이 숨어 있듯이 개중에는 수준이 있는 여자분이 떠보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그런 보석을 찾기 위해서 노력은 감수 해야지요.
그럼 외모가 무슨 상관이냐... 신체 조건이 무슨 상관이냐 등등 그런 말을 하면서 사람이 마음이 중요하지 왜 그런 것을 생각하느냐라고 말을 하면 여자도 마음이 동하지요.
그리고 보석과 퍽의 구분은 직접 현실에서ㅓㅓ.
그리고 모든 채팅에서 자신의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지요.
참고로 전 충청도에 살기에...
저의 바운다리는 충북인 청주, 충주, 제천, 옥천, 영동,까지고요...
충남은 대전, 천안, 공주, 부여, 대천, 서산,평택, 수원까지를 경계로 넘나 들지요....
기름값 무지하게 듭니다....(기름도 무지 먹는 대형차이기에)
두시간 거리는 모든 행동 반경 안에 두고 움직인답니다.
모든 결과가 노력 없이 안된다는 것은 이곳 채팅방에서 마찬가지더라구요...
네이버3 회원님들!!!!
노력속에 결과 있다~~~~~~~~~~~
지금도 여자의 폰 번호는 항상 20여개는 입력이 되어 있지요...
어느때에는 하루에 세번의 경험도 있답니다...
점심때에는 낮에 시간이 있는 유부녀와의 데이트...
오후에는 직장을 다니는 아가씨와의 퇴근후에의 데이트...
그리고 마무리는 이혼녀나 혼자 있는 유부녀들...
물론 여기서의 데이트는 반드시 섹스가 동반되는 것이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구좌 관리가 안되거든요...
그런 다음날은 그냥 사우나에사 하루종일 늘어지게 되더라구요.
제가 무슨 변강쇠입니까....
다 제가 이 나라 여자들의 고통을 나누어 가진다는 생각으로 불철주야 열심히 몸으로 뛴답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고통은 저의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우리 나라가 좋은나라가 된다면 이 한몸 기꺼이 바치지요...
이번 글은 여기서 접고요 ..
다음 글은 조금은 황당하고 엽기적인 경험담을 올려 볼까 합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서 배가 쬐께 고프네요...
식사후에 경험담을 올려볼께요...
그럼 잠시 후에 다시...
진짜 사랑은 무엇이고 가짜 사랑은 무엇인지여?
그리고 유치와 비유치의 기준은 무엇인지요?
모든 기준이란 각자 자신의 몫이 아닐런지요.
하지만 단 한명이라도 글을 읽는 회원이 있으면 꿋꿋하게 글을 올려 볼 예정입니다.
내 삶은 그 누구의 간섭이나 잣대에 맞추기가 싫으니까요...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이 글은 저의 입장에서 저의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기에 다른 회원 여러분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줄 압니다.
입장이 틀리더라도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슴당.
어제의 글에서 채팅은 무엇보다도 상대와의 심리전이라고 말을 했슴당.
대화를 해보면 유난히 남자의 신체적인 조건이나 외모를 묻는 분이 있지요.
그런 여자분은 거의 괜찮은 수준의 여자지요. 왜냐면 자신의 외모나 당당함이 있기에 비슷한 사람의 남자를 만나기를 원하는 것 이랍니다.
은연중에 난 이정도인데 넌 어느정도의 수준이냐의 질문이지요.
키가 얼마냐? 외모는 누구를 닮았느냐? 등등의 질문을 당당하게 하는 여자들은 거의 수준이 있는 여자랍니다
그리고 외모나 신체적인 조건을 따지지 않는 여자분들은 거의 퍽이라는 말이 맞지요.
자신감이 없기에 그런 것에 대한 질문을 삼가 한답니다....
그러기에 대화를 하면서 심리를 잘 파악해서 대화를 유도 해야지 성사가 될 가능성이 맞지요.
그때 그때의 대처 방법이 중요 하답니다.
예를 들자면...
(외모나 키를 묻는 여자분에게는... ) 그런 것이 뭐 중요하냐..
우리가 결혼을 앞두고 맞선을 보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만남이란 서로의 느낌이 중요 한 것 아니냐 라는 등의 우회적인 대화를 하면서 아주 서서히 공략을 해야지요...
그러면서 만나서 서로의 느낌을 한번 알아보자 라는 식의 대화를 유도 하지요.
만나서 서로 느낌이 통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만남은 원치 말자라고 강성을 띤 대화를 하지요.
그리고 아주 당당하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나가면 그런 여자 분들은 거의 한번 만나고 싶어 한답니다.
다음은 채팅의 초보인 여자분들...
채팅의 초보인 여자분들은 거의 경계심이 무척 많지요.
채팅을 해서 만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지요.
그런 여자분들에게는 전혀 만남의 의도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단순하게 메일 친구나 하자 라는 식의 대화를 하면서 아주 가볍고 유쾌한 대화를 하고 일단은 메일 주소를 알고서 메일로 공략을 하는 것이지요.
메일로 처음에는 감정을 자극하는 시나, 글을 보내면서 아주 오랜전의 기억이나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지요.
한참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여자분의 경계심이 느슨해지면 그때에는....
이렇게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어떤 여자인지 무척 궁금하다 나도 보고 싶은 감정이 생기더라 하면서 유도를 하면 거의 몇번의 메일 끝에 만남을 갖게 되지요.
다음은 거의 퍽인 여자분들....
대화를 하다보면 느낌이 오지요.
난 단순하게 대화를 하고 싶다, 아님 만나고 싶은데 외모나 몸매에 자신이 없다 라는 식의 여자들이지요.
물론 만나고 싶지 않지만 의외의 복병이 숨어 있듯이 개중에는 수준이 있는 여자분이 떠보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그런 보석을 찾기 위해서 노력은 감수 해야지요.
그럼 외모가 무슨 상관이냐... 신체 조건이 무슨 상관이냐 등등 그런 말을 하면서 사람이 마음이 중요하지 왜 그런 것을 생각하느냐라고 말을 하면 여자도 마음이 동하지요.
그리고 보석과 퍽의 구분은 직접 현실에서ㅓㅓ.
그리고 모든 채팅에서 자신의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지요.
참고로 전 충청도에 살기에...
저의 바운다리는 충북인 청주, 충주, 제천, 옥천, 영동,까지고요...
충남은 대전, 천안, 공주, 부여, 대천, 서산,평택, 수원까지를 경계로 넘나 들지요....
기름값 무지하게 듭니다....(기름도 무지 먹는 대형차이기에)
두시간 거리는 모든 행동 반경 안에 두고 움직인답니다.
모든 결과가 노력 없이 안된다는 것은 이곳 채팅방에서 마찬가지더라구요...
네이버3 회원님들!!!!
노력속에 결과 있다~~~~~~~~~~~
지금도 여자의 폰 번호는 항상 20여개는 입력이 되어 있지요...
어느때에는 하루에 세번의 경험도 있답니다...
점심때에는 낮에 시간이 있는 유부녀와의 데이트...
오후에는 직장을 다니는 아가씨와의 퇴근후에의 데이트...
그리고 마무리는 이혼녀나 혼자 있는 유부녀들...
물론 여기서의 데이트는 반드시 섹스가 동반되는 것이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구좌 관리가 안되거든요...
그런 다음날은 그냥 사우나에사 하루종일 늘어지게 되더라구요.
제가 무슨 변강쇠입니까....
다 제가 이 나라 여자들의 고통을 나누어 가진다는 생각으로 불철주야 열심히 몸으로 뛴답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고통은 저의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우리 나라가 좋은나라가 된다면 이 한몸 기꺼이 바치지요...
이번 글은 여기서 접고요 ..
다음 글은 조금은 황당하고 엽기적인 경험담을 올려 볼까 합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서 배가 쬐께 고프네요...
식사후에 경험담을 올려볼께요...
그럼 잠시 후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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