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에서 만난 뚱뚱유부녀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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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만난 뚱뚱유부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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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글을 써봅니다

작년..그러니까 2000년에 접어들면서

밀레니엄 어쩌구 말이 많았지 않습니까

저두 디지털 시대에 동참하기 위해 인터넷을 첨 시작하게 되였구

초보기간을 지내고 나서..챗이란걸 하게 되였습니다

그러다..세이란 곳을 드나들다가

32살의 광주유부녀를 하나 알게 되었죠

두달정도 매일처럼 챗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드뎌 통화를 하게 되었구요

목소리는 제법 앳띤..그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더군요

대화의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우린 말그대로 번팅이란걸

서로가 원하게 된건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평일을 골라 아침나절에 그녀와 접선에 성공했지요

그녀는 쳇대화상에서..만남을 앞두고..

자기가 좀 뚱뚱한 편이라고 말했기에

저도 모 별루 미모라던가 그런것은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헉 !

정말 ..뚱하더군요

투피스를 입었을적엔 그래도 ..볼륨감 넘치는 몸인줄 알았는데

장에 들어가 옷을 벗기다 보니

코르셋 이란걸 입고 있더군요

잔뜩 졸라맨..그걸 벗기고 나니

정말..물침대가 따로 없는..그런..

뚱하면서도 말랑해서 좋다고 생각을 하면서

가슴가리개와 보지가리개만 남겨놓고 다른천 조각은 모두 제거를 했죠

계속..

일이 있어 오늘은 이정도로만 줄입니다..

빠른시일내에 2편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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