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친구가 어느순간부터(현재 진행중)..2번째
변함없이 오늘도 아침 출근길에 차안에서 그녀의 전화를 받았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열고 자기생각 조금만하라고~
먼저 부산서 만나고 나서 더욱더 그녀의 모습이 눈에 밟힌다..
그녀와의 부산서의 스큅쉽을 생각할때마다 몸에 경련이 일어
나는게 가벼운 흥분에 몸서리를 치기도한다..
한번의 만남으로 그녀와 나와의 관계는 몇개월의 사귐을 몇년의 사귐
으로 바꾸어놓았다..
그녀는 하루종일 내 생각이나서 아무일도 할수없다고한다..
전화도 하루에 두번정도하던곳이 이제는 수차례..
허나 내 일과중에는 업무에 방해된다고 피하고 점심먹고난 후12시 20분쯤과
오후 6시이후에 수시로..
다른 사람과 통화를 할때는 2.3분만지나도 별 할말이 없어 지루하게 느껴지곤
하는데..그녀와 통화를하면 2.30분이..금새지나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화를 끊곤 한다..
요즘은 퇴근하면서 아주 피시방으로 달려간다..화상쳇팅을 하려고.
그녀는 집에다가 화상 카메라를 설치했고....
유부녀가 피시방에서 화상쳇하는게....어색하고편치를 않다고하면서
쳇팅을 할때나.전화통화를 할때.우린 특별히 야한대화도 안하는대.
그녀는 나와 통화할때나.쳇팅을할때는.몸에 반응이 온다고한다..
아래가 젖는다고....나또한 그녀와 대화할때 이상하리만치 내 말초 신경이 꿈틀대고~
이상한 일이다.....
나도 쳇팅을 그 누구보다 할만큼 했는데..이런감정은 처음이다....
쳇팅으로 소위 벙개란거 하게되면 기본이 차 마시고 괘안타 싶으면
음주와 가무를 즐기고 더 괘안타 싶으면 다음을 기약하던지..아니면.
그날로 벙개의 목적을 해결하고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한달짜린가
아니면..이번으로 끝낼껀가 한다..
난..쳇팅으로 알게된 사람에 대해 그가 말안하면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안한다.
심지어 이름 나이까지..어차피 오래 사귈 사람도 아니고 ..
난..쳇으로의 만남은 길어야 한달이다 이윤. 사이버 앤은 사이버로 뺏긴다고
믿기 때문이기에( 많은 사람을 접하니깐)
그런대 이번경우는 틀리다 새벽 2.3시에 걸려오는 전화도 전혀 불편하지않고
좋기만하다....아니 기다려 지곤한다..
아마..이게 사랑인거 아닌지 모르겠다..
난..사랑의 정의를 분명히 몰랐다..사랑하면 그저 껴안고 선물이나주고
그런걸로 알고 있었는데...그게 아닌거 같다..
그녀를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은게 모든 사물이 아름답게 느껴지며.
일상생활에도 전과 같으면 스트레스 받을일도 그저 별스럽지 않게
지나곤한다..
어제 저녁에..그녀와 화상쳇을 했다....그녀는..부산서 만남이 너무 아쉬웠고
나보고 남자도 아니라고한다..그러면서..자기 상의샤쓰 단추를 풀러헤치고
가슴을 보여주면서....나를 약올리면서..깔깔~웃기도했다..
그녀도 알고 있다...나도 분명히 건강한 남자인걸....다만..
난..요즘 갈등한다.....그녀와 난 분명히 남편과 부인이 있는 한가정의
유부녀와 유부남이다..나또한 ..우리 가정과 아내가 소중하다..
그녀또한 그럴것이다 난..그녀가 나로인해 가정에 소홀해지는것도
싫고 가정에 문제가 있는것도 싫다 ....
참 이율배반적인 생각이다 ..생각은 그러면서 한시도 그녀의 생각에
온 머리속이 꽊 차있으니..
그녀는 좀전에 시장이라면서 전화를 했다..오늘 벌써 세번째..
아직 점심도 먹기전인대..
밖에 나가 전하복스만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전화 복스로 가게
됀다고한다..
그녀는 요즘 보기드물게 초등생도 있는 핸폰도 없다..
남편이 봉건적인대다가 권위적인이라 그녀의 말에 의하면 철저한
독재자여..폭군이라한다......내가 생각하건대..남편의대해 상당한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느끼는거 같았다..
남편은 부산서 소위 명문고와 명문대를 나왔다한다.
그녀는 시골의 조그만 여고만 졸업하고 ....그녀가 말하길..
자기가 대학 나왔어도 남편이 자기한테 이리 무시하고 함부로 할까
라고 나한테 묻는다..그리곤..자긴 다시 결혼한다면..절대 대학 나온
사람과는 안한다고 한다..상당한 콤프렉스가 있는거 같다
그년 유부녀다..난 유부남이고 그런대 지금 우린..상대의
가슴속에 너무 많은 자리를 잡고 있다..,,....
현재의 판을 깨고 새판을 짤 생각도 없다...
그런대............
그녀는..나에게..말한다..
자기랑 같이 몸을 섞고서 내가 자길 부담스러워 핸폰 번호도 바꾸고
연락을 안해도 자기가 한 행동에 전혀 후회 안한다고
아직까지 살면서 지금처럼 행복한적이 없었다고 하면서..
그런 그녀에게 내가 어찌 함부로 할수 있겠는가...
마음이 저린다............갑작이 듣고 싶다 목소리가..
이루기 어려운 사랑인데........
졸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되시고 네이버3 가족님들 내내 행복하시고
사랑받고 사랑 주는 네이버3 식구가 되길 ~~~`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열고 자기생각 조금만하라고~
먼저 부산서 만나고 나서 더욱더 그녀의 모습이 눈에 밟힌다..
그녀와의 부산서의 스큅쉽을 생각할때마다 몸에 경련이 일어
나는게 가벼운 흥분에 몸서리를 치기도한다..
한번의 만남으로 그녀와 나와의 관계는 몇개월의 사귐을 몇년의 사귐
으로 바꾸어놓았다..
그녀는 하루종일 내 생각이나서 아무일도 할수없다고한다..
전화도 하루에 두번정도하던곳이 이제는 수차례..
허나 내 일과중에는 업무에 방해된다고 피하고 점심먹고난 후12시 20분쯤과
오후 6시이후에 수시로..
다른 사람과 통화를 할때는 2.3분만지나도 별 할말이 없어 지루하게 느껴지곤
하는데..그녀와 통화를하면 2.30분이..금새지나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화를 끊곤 한다..
요즘은 퇴근하면서 아주 피시방으로 달려간다..화상쳇팅을 하려고.
그녀는 집에다가 화상 카메라를 설치했고....
유부녀가 피시방에서 화상쳇하는게....어색하고편치를 않다고하면서
쳇팅을 할때나.전화통화를 할때.우린 특별히 야한대화도 안하는대.
그녀는 나와 통화할때나.쳇팅을할때는.몸에 반응이 온다고한다..
아래가 젖는다고....나또한 그녀와 대화할때 이상하리만치 내 말초 신경이 꿈틀대고~
이상한 일이다.....
나도 쳇팅을 그 누구보다 할만큼 했는데..이런감정은 처음이다....
쳇팅으로 소위 벙개란거 하게되면 기본이 차 마시고 괘안타 싶으면
음주와 가무를 즐기고 더 괘안타 싶으면 다음을 기약하던지..아니면.
그날로 벙개의 목적을 해결하고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한달짜린가
아니면..이번으로 끝낼껀가 한다..
난..쳇팅으로 알게된 사람에 대해 그가 말안하면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안한다.
심지어 이름 나이까지..어차피 오래 사귈 사람도 아니고 ..
난..쳇으로의 만남은 길어야 한달이다 이윤. 사이버 앤은 사이버로 뺏긴다고
믿기 때문이기에( 많은 사람을 접하니깐)
그런대 이번경우는 틀리다 새벽 2.3시에 걸려오는 전화도 전혀 불편하지않고
좋기만하다....아니 기다려 지곤한다..
아마..이게 사랑인거 아닌지 모르겠다..
난..사랑의 정의를 분명히 몰랐다..사랑하면 그저 껴안고 선물이나주고
그런걸로 알고 있었는데...그게 아닌거 같다..
그녀를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은게 모든 사물이 아름답게 느껴지며.
일상생활에도 전과 같으면 스트레스 받을일도 그저 별스럽지 않게
지나곤한다..
어제 저녁에..그녀와 화상쳇을 했다....그녀는..부산서 만남이 너무 아쉬웠고
나보고 남자도 아니라고한다..그러면서..자기 상의샤쓰 단추를 풀러헤치고
가슴을 보여주면서....나를 약올리면서..깔깔~웃기도했다..
그녀도 알고 있다...나도 분명히 건강한 남자인걸....다만..
난..요즘 갈등한다.....그녀와 난 분명히 남편과 부인이 있는 한가정의
유부녀와 유부남이다..나또한 ..우리 가정과 아내가 소중하다..
그녀또한 그럴것이다 난..그녀가 나로인해 가정에 소홀해지는것도
싫고 가정에 문제가 있는것도 싫다 ....
참 이율배반적인 생각이다 ..생각은 그러면서 한시도 그녀의 생각에
온 머리속이 꽊 차있으니..
그녀는 좀전에 시장이라면서 전화를 했다..오늘 벌써 세번째..
아직 점심도 먹기전인대..
밖에 나가 전하복스만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전화 복스로 가게
됀다고한다..
그녀는 요즘 보기드물게 초등생도 있는 핸폰도 없다..
남편이 봉건적인대다가 권위적인이라 그녀의 말에 의하면 철저한
독재자여..폭군이라한다......내가 생각하건대..남편의대해 상당한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느끼는거 같았다..
남편은 부산서 소위 명문고와 명문대를 나왔다한다.
그녀는 시골의 조그만 여고만 졸업하고 ....그녀가 말하길..
자기가 대학 나왔어도 남편이 자기한테 이리 무시하고 함부로 할까
라고 나한테 묻는다..그리곤..자긴 다시 결혼한다면..절대 대학 나온
사람과는 안한다고 한다..상당한 콤프렉스가 있는거 같다
그년 유부녀다..난 유부남이고 그런대 지금 우린..상대의
가슴속에 너무 많은 자리를 잡고 있다..,,....
현재의 판을 깨고 새판을 짤 생각도 없다...
그런대............
그녀는..나에게..말한다..
자기랑 같이 몸을 섞고서 내가 자길 부담스러워 핸폰 번호도 바꾸고
연락을 안해도 자기가 한 행동에 전혀 후회 안한다고
아직까지 살면서 지금처럼 행복한적이 없었다고 하면서..
그런 그녀에게 내가 어찌 함부로 할수 있겠는가...
마음이 저린다............갑작이 듣고 싶다 목소리가..
이루기 어려운 사랑인데........
졸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되시고 네이버3 가족님들 내내 행복하시고
사랑받고 사랑 주는 네이버3 식구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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