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에 대하여 몇 마디....
이제까지 수없이 많은 채팅과 벙개경험을 통해 익힌 사실들을 기술해보고자 한다.
폭탄을 구분하는 방법이다...퀸카들은 대부분 자신이 퀸카임을 밝히지 않는다...외모에 대해서 물어보면 만나서 보면 알잖느냐며 나서지 않는다...그러나 대부분 자기가 퀸카라 하거나...폭탄은 아니라 부정하는 사람들은 거의 확실히 폭탄이라 보면 되겠다...더 나아가 채팅후 이루어지는 벙개에서 퀸가를 기대하지마라...퀸카들이 미쳤다고 채팅해서 남잘 만나겠습니까......?...나이트에가서 폼잡고 앉아 있으면 침을 질질흘리며 늑대들이 대쉬하는데...그렇지 않나요...? 챗상에서 퀸카를 만나려면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나서긴 보단 느긎한 마음을 가지고 탐색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상대의 경계를 풀수있을 만한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퀸카들도 일반적인 대화를 나누기위해서 채팅사이트에 접속하잖아요....후후후...(이제껏 내가 채팅을 통하여 만난 여자들중에 퀸카라 분류할수 있는 사람들은 백명중에 하나정도) 그리고 스스로 폭이란 밝히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만나보면 퀸가라 할수는 없지만 폭에서 탈피한 사람들이 꽤되구요...(여기서 하나의 통계를 들자면...여자들의 80퍼센트는 자기가 살찌고 못생겼다 생각하구...남자들의 칠십퍼센트는 자기가 잘생겼다생각한다는 앙케이트 조사 결과가 생각나는군요...)
그다음으로....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상대는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군요...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바람맞히기 일쑤거든요....전화번호를 알려주더라도 그번호로 전화를 하여 상대방이 확실함을 확인하면 더욱좋겠지요...하지만 상대에 따라서 기분 나빠 할수도 있는 사항이니만큼 신중을 기하시길...뭐...여자를 만나는것에 목말라하시는 분들이라면 좌충우돌 무조건 나가보시는것도 괜찮을듯....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아도 나오는 사람들은 있거든요...후후후...
그리고 상대에게 전화번호를 알려달라 강요하진 마세요...자칫하다가는 요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스토킹범죄자로 낙인 찍힐수도 있으니까...상대의 전화번호를 알려면 자신의 번호를 먼저 알려주고 정중히 요구하심이 바람직한 방법일것 같군요...
급하게 나간 벙개는 예상치 않은 화를 부를수도 있으니...(일례로 꽃뱀에게 당할수도 있음...내가 초보시절에 당해보았음...얼마나 황당하던지....)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요...그여자가 아니더라도 만날 상대는 지천으로 널렸으므로...최소한 상대에 대해서 파악한 다음 나가시길을 권유함니다..
이제 실전에 임하여서의 자세에 대해서 몇마디....
대화를 하면서 상대가 지루해하지 않을 만큼의 썰을 풀수 있는 실력은 기본적인 사항이구요..(챗상의 대화에서나 실제 만남에서나 마찬가지로) 폭넓은 상식과 유모어을 가지고 임하심이...상대를 자신의 페이스대로 이끌만한 실력이라면 두말할 필요두 없구요....
하룻걸이로 끝내실 요량이라면 술집으로 향하실것을 권합니다....약간의 알콜은 목적을 성사시키는것을 원활히하는 윤활유역활을 하므로...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이 몸에 들어가면 자기제어가 약해지기 마련이고...행동이 느슨해지기 마련이므로...하지만 너무 술을 먹이려고 오버하지는 마시길...역효과가 날수도 있으므로...상대가 술을 마시지 않겠다면 억지로 권하지는 마시고...혼자서라도 마시면서 대화를 진행시키시길....대화를 하면서 그날의 목적을 은근히 나타내는 말들을 섞어가며...상대의 의중을 떠보는것 또한 필수사항이구요...오로지 술얻어먹고...같이 놀기위하여(다른말로 바가지 씌우기 위하여)나온 애들이 순진한 당신을 농락할수도 있으므로....의외로 그런걸 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애들도 꽤 되거든요...괜히 신사인척한답시고...커피솦...음식적...영화관을 싸돌아다니면 바가지는 쓸데로 쓰고 목적달성은 물건너 갈수도 있으므로...조심하시길....
그리고 밀어부칠땐 화끈하게 밀어부치시길....여자들의 내숭은 동서를 막론하고 약간씩은 있는것이므로....여자가 약간의 거부반응을 보인다하여...물러서면 주는떡도 못받아먹는 바보가 될 수도 있으므로...후후후....
그리고 폭탄일수록 공략하기 쉽다는걸 명심하시길....
님들의 보다 원활한 성생활을 위하여 미흡한글을 올립니다...귀엽게 봐주세요....
폭탄을 구분하는 방법이다...퀸카들은 대부분 자신이 퀸카임을 밝히지 않는다...외모에 대해서 물어보면 만나서 보면 알잖느냐며 나서지 않는다...그러나 대부분 자기가 퀸카라 하거나...폭탄은 아니라 부정하는 사람들은 거의 확실히 폭탄이라 보면 되겠다...더 나아가 채팅후 이루어지는 벙개에서 퀸가를 기대하지마라...퀸카들이 미쳤다고 채팅해서 남잘 만나겠습니까......?...나이트에가서 폼잡고 앉아 있으면 침을 질질흘리며 늑대들이 대쉬하는데...그렇지 않나요...? 챗상에서 퀸카를 만나려면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나서긴 보단 느긎한 마음을 가지고 탐색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상대의 경계를 풀수있을 만한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퀸카들도 일반적인 대화를 나누기위해서 채팅사이트에 접속하잖아요....후후후...(이제껏 내가 채팅을 통하여 만난 여자들중에 퀸카라 분류할수 있는 사람들은 백명중에 하나정도) 그리고 스스로 폭이란 밝히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만나보면 퀸가라 할수는 없지만 폭에서 탈피한 사람들이 꽤되구요...(여기서 하나의 통계를 들자면...여자들의 80퍼센트는 자기가 살찌고 못생겼다 생각하구...남자들의 칠십퍼센트는 자기가 잘생겼다생각한다는 앙케이트 조사 결과가 생각나는군요...)
그다음으로....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상대는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군요...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바람맞히기 일쑤거든요....전화번호를 알려주더라도 그번호로 전화를 하여 상대방이 확실함을 확인하면 더욱좋겠지요...하지만 상대에 따라서 기분 나빠 할수도 있는 사항이니만큼 신중을 기하시길...뭐...여자를 만나는것에 목말라하시는 분들이라면 좌충우돌 무조건 나가보시는것도 괜찮을듯....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아도 나오는 사람들은 있거든요...후후후...
그리고 상대에게 전화번호를 알려달라 강요하진 마세요...자칫하다가는 요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스토킹범죄자로 낙인 찍힐수도 있으니까...상대의 전화번호를 알려면 자신의 번호를 먼저 알려주고 정중히 요구하심이 바람직한 방법일것 같군요...
급하게 나간 벙개는 예상치 않은 화를 부를수도 있으니...(일례로 꽃뱀에게 당할수도 있음...내가 초보시절에 당해보았음...얼마나 황당하던지....)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요...그여자가 아니더라도 만날 상대는 지천으로 널렸으므로...최소한 상대에 대해서 파악한 다음 나가시길을 권유함니다..
이제 실전에 임하여서의 자세에 대해서 몇마디....
대화를 하면서 상대가 지루해하지 않을 만큼의 썰을 풀수 있는 실력은 기본적인 사항이구요..(챗상의 대화에서나 실제 만남에서나 마찬가지로) 폭넓은 상식과 유모어을 가지고 임하심이...상대를 자신의 페이스대로 이끌만한 실력이라면 두말할 필요두 없구요....
하룻걸이로 끝내실 요량이라면 술집으로 향하실것을 권합니다....약간의 알콜은 목적을 성사시키는것을 원활히하는 윤활유역활을 하므로...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이 몸에 들어가면 자기제어가 약해지기 마련이고...행동이 느슨해지기 마련이므로...하지만 너무 술을 먹이려고 오버하지는 마시길...역효과가 날수도 있으므로...상대가 술을 마시지 않겠다면 억지로 권하지는 마시고...혼자서라도 마시면서 대화를 진행시키시길....대화를 하면서 그날의 목적을 은근히 나타내는 말들을 섞어가며...상대의 의중을 떠보는것 또한 필수사항이구요...오로지 술얻어먹고...같이 놀기위하여(다른말로 바가지 씌우기 위하여)나온 애들이 순진한 당신을 농락할수도 있으므로....의외로 그런걸 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애들도 꽤 되거든요...괜히 신사인척한답시고...커피솦...음식적...영화관을 싸돌아다니면 바가지는 쓸데로 쓰고 목적달성은 물건너 갈수도 있으므로...조심하시길....
그리고 밀어부칠땐 화끈하게 밀어부치시길....여자들의 내숭은 동서를 막론하고 약간씩은 있는것이므로....여자가 약간의 거부반응을 보인다하여...물러서면 주는떡도 못받아먹는 바보가 될 수도 있으므로...후후후....
그리고 폭탄일수록 공략하기 쉽다는걸 명심하시길....
님들의 보다 원활한 성생활을 위하여 미흡한글을 올립니다...귀엽게 봐주세요....
추천117 비추천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