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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만난 뚱뚱유부녀2

입술부터 일단 시작해서 가슴천을 제거하고

젖동산을 손으루 혀로 ..정식코스 아시죠 ?

적당히 그녀가 달아오를 시간쯤 되어서야

보지가리개 천을 제거했슴다

그녀는 간헐적으로 몸을 바르르 떨면서 눈을 감고 있었구

저역시 가슴이 어느정도 방망이질 치는건 할수 없었지요

첫 번개였거든요

남자가 여자의 팬티를 내리고 난 뒤의 자세는

여자의 두다리 사이에 적당히 엎드린 모습의

입으로 오랄하기 딱 좋은 지점에 와있게 되지 않습니까 ?

그럼 이어가야죠

그녀의 두다리사이에서 올려다 본 모습은

참----!

할말이 떠오르질 않는다가 맞습니다

엉덩이 한짝이 농구공 만해요..

엉덩이가 두짝이니까 --농구공 두개가 붙어있다고 상상하심 될듯

한마디로 엄청나게 큰 엉덩이 였쪄

적당히 수풀이 우거져 있고

그사이에 있는 갈라진 틈은 살집이 퉁퉁한것이

절로 색욕이 돌더군요

오랄코스는 다 아시는 것이니 생략하겠습니다

그녀가 몸을 뒤틀즈음 삽입단계로 넘어갔구요

정상위로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차 힘을 가하며 열나게 하는데

그녀가 다리로 제 허릴 감지 뭡니까

저 ..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허벅지도 보통의 수준을 뛰어넘는..제 허리굵기 만했는데

다리힘도 좋은지라...어릴적 쌈할때 상대주먹에 명치를 한대 얻어맞은듯

숨을 못쉴 지경이었습니다

애써 아닌척 웃으며 그녀의 다리를 풀어놓고

재차 공격을 감행하는데

그녀는 몸만 달아오르면 허리를 또다시 죄어대는 겁니다

캑캑 거리며 그녀의 다리를 풀어놓기를 몇번인가 반복하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앉은자세로 그녀의 발목을 한손에 하나씩 쥐고

넓게 벌린 자세루 정상을 향해 달렸지요

그렇게 ..어렵사리 사정을 마치고

조금 쉬다 샤워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다가 보니

어느듯 그녀와 69를 하게 되얏어요

그녀는 제 아랫도리를 쫙쫙 빨아대고 있고

전 눈앞에 있는 커다란--두려울만큼 큼지막한 엉덩이를

보면서 입을 놀렸지요

저 엉뎅이에 깔리믄 정말 죽을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진짜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

계속--

죄송..설이라 친척들이 찾아왔네요..

빠른시간내에 곧 이어지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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